전 교인을 상대로 문자를 보내어 선동하고 사실을 호도한 8명 장로들의 성명서 내용을 읽고서..
개론에 이어 조목조목 분석 반론을 제기 하고자 한다.
서두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라고 열었는데...
정말로 성도들을 사랑하여서 '사랑'이라는 고귀한 단어를 남용하는 것인지?..
진정으로 성도들을 사랑하고 두레교회를 사랑한다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참회하고 석고대죄 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두레교회의 분열과 아픔이 누구 때문인가? 아직도 신천지 불순세력이고, 초월선교회의 사주를 받아 교회를 파괴하는 두바협이라고 순진한 성도들을 향하여 선동하고 호도하고 있는 것인가?
평신도의 눈에도 유리알처럼 명료하게 보이는 이문장 담임목사의 교활함이 장로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가? 보고도 눈을 감는 죄과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양심을 팔고 있는 것인가?..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두바협이 생겨서 담임목사가 파렴치해진 것입니까? 아니면 담임목사의 파렴치 때문에 두바협이 생긴것 입니까?
담임목사는 2010년 9월 26일자 두레교회에 부임하였고 두바협은 2013년 말에 생겨났으니 담임목사의 3년간 목회 운영을 보다못해 셩겨난 자생 모임입니다. 두바협이 생겨날때 정치단체 처럼 발기인대회를 열고 발족식을 가지면서 담임목사의 억지 주장처럼 치밀한 계획에 의해 조직적으로 생겨난 것이던가?
강요에 의함도 아니요 억압에 의함도 아닌 성도들 스스로가 판단하여 불의를 보고 의분히 일어난 교회살리기의 순수성을 폄훼하는 것은 시무장로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직무유기에다 두바협 회원에 대한 모독죄를 추가하는 것임을 주지하기 바라는바이다.
[일부 당회원들이 주동이 되어 담임목사에 대한 인격살인 및 불신을 조장으로 상처를 입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주장에 대하여...]
- 현 담임목사에 대한 인격살인의 근거를 요구합니다. 오히려 목사한테 덤비면 벌 받고 저주 받는 다면서 성도들간에 공포분위기로 몰고간 것은 교회측이다.
반면에, 전임목사에 대한 인격살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윤리와 도덕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주와 인신공격과 모함, 음해를 자행한것은 괜찮은 것이던가?.. 그렇다면 전임목사는 인격이 없는 자인가? 그리고 저주를 퍼부어도 벌 받지 않는 것인지? 또한 3년여만에 무참히도 내침당한 50여명의 부목사들에게는 인격살인을 하여도 괜찮은 것인지?
불신은 입만 열면 거짓을 일삼는 이문장 담임목사가 자초한 것임에도 왜 성도들 탓으로 그 책임을 돌리는가? 전무후무한 담임목사의 비정상적인 목회 운영에 실망을 안은 성도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 것에 말할 수 없는 아픔을 느낀다면 담임목사에게 단호히 다음 사항을 요구하십시오!
*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버리십시오!
* 민주적으로 당회를 운영해 주십시오!
* 부목사들을 청빙할때 독단적인 횡포를 거두고 절차에 따라 해 주십시오!
* 고든콘웰 신학교 대여금 영수증도 히든카드 약발이 다 하였으니, 공개해 버리십시오!
* 행정관 신축 설계에서 부터 준공까지 모두를 까발려 버리십시오!
* 행정관 로얄층에 자리잡은 목양실 양보하시고 두레학교 아이들 교실로 내어 주십시오!
* 성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을 불의한 방법에 쓰지 마시고 구제와 선교에 사용해 주십시오!
...등등을 그 아픔을 가지고 담임목사에게 요구하시기를 충언 드린다.
[만일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담임목사를 지지할 수 없었고, 모함과 의혹제기는 전부가 조작이고 거짓일 뿐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 장로들로서 세상 연륜 쌓아온 나이를 그렇게 값없이 처신한단 말인가? 모함과 의혹제기가 어떻게 조작이 되고 거짓이 되는건가? 조작과 거짓은 요구하는 쪽이 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라 답을 하는 쪽이 하는 일인 것이다. 제기되는 의혹에 대하여 증거를 제시하고 밝히기만 하면 그만이다.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빌린 1억4천5백만원이 두바협의 조작인가? 두바협에서 빌려 쓰고는 담임목사 한테 뒤집어 씌우는 것이던가? 빌려달라고 요구한 것은 담임목사이고 2009년 12월 5일자 지출 결의된 돈을 가져간 것은 분명 담임목사이다. 이건 팩트이다. 어떻게 조작이고 모함이 되는 건가?
갚았다고 입으로 변명할 것이 아니라 증빙을 보여 달라는데 왜 음해가 되는 건가?
'교회영업방해'도 두바협의 조작인가? 8명의 장로가 하늘처럼 섬기는 이문장 담임목사가 의정부지방법원에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교회영업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낸 팩트이다.
8명의 장로들은 정신박약자 저능아 들입니까? 그리고 재정을 투명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사항이 왜 모함이 되는 건가? 투명하게 공개해 버리면 해결되는 사항인것을...
말장난에 궤변을 들을 대상의 성질이 아닌 진실을 밝히면 되는 것이다.
미련한 8명의 장로들이여~ 제발 분별력을 가지시라!
[노회에 고소, 성도들을 고소, 시위, 집단행동을 통해 성도들을 위협, 저주와 폭력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 한마디로 적반하장이다. 노회에 고소하고 집회.시위를 하기에 이르기까지 담임목사와 8명의 장로들이 취한 행동이 무었이였나? 철저히 무시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며 오히려 없는 것을 소설 쓰듯 꾸미고 만들어서 모함을 씌워 내 쫒으려 한 것이 그 전부가 아니였던가?
두바협의 주장이 옳으면 받아들여야 했었고, 담임목사의 주장이 옳으면 16명의 장로들을 설득시켰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도들을 위협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폭언과 폭력을 일삼으며 조폭집단 처럼 교회를 폭력의 소굴로 만든것이 두바협이란 말인가? 온갖 비열한 방법과 권모술수를 자행한것이 바로 담임목사였는데도 말이다.
멀리도 아닌 바로 어제,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 시무장로들을 향하여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차를 이용하여 성도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차량 폭력을 행한자가 두바협에 속한 자 였던가?
이를 두고 후안무치한 인간들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저주와 폭력을 누구한테 돌리고 있는가?
당장 내일로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양심을 팔고 거짓의 노예가 되는 추함은 거두어야 한다.
[부교역자들에 대한 욕설과 폭행도 그 도를 넘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 부교역자들이라면 누굴 말하는 것인가? 내침 당한 50여명을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현재 충견처럼 위 만 쳐다보고 눈치보며 남아 있는 부목사들을 지칭하는 건가?
그렇다면 이사모 카페에서 전임목사와 내침 당한 부목사들에 대한 욕설과 인신공격, 언어폭행을 보기나 한 것이던가?
존경과 권위는 강요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권력의 시녀가 되어 그 한사람의 눈치만 보며 성도들의 영적관리는 내 팽게치고 집회하는 성도들 증거물 확보한다고 주일이면 카메라 들고 다니는 부목사들이 존경할 대상이던가?
요즘 두레교회에 성도들 심방하는 교역자들이 있는가?
나가서 전도하는 교역자들이 있는가?
구제하고 성도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기도해주는 교역자가 있던가?
직분을 다하지 못하면서 무슨 어떤 대우를 받기 원하시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사모 패거리들처럼 불경스럽게 굴지는 않고 있습니다. 탓을 남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제발...
[이제까지 기도하며 인내로 기다려 왔다는 주장에 대하여...]
- 엄중히 묻겠습니다. 뭘 인내하며 기다려 왔다는 건가?
요구하는 사항을 철저히 무시하며 침묵으로 일관해오며 이 시각까지도 버텨온 것을 인내로 기다렸다는 궤변인가?
기도했다고요?... 뭘 기도했나요? 두바협은 교회 파괴세력이고 음해세력이니 그래서 사단의 세력들을 몰아 내 달라고 수요기도회를 통하여, 금요기도회를 통하여, 대예배 대표기도를 통하여 기회만 되면 공적인 자리를 이용하여 사악한 기도를 한 것이 전부가 아니던가?
틈만 나면 전교인들에게 적대세력으로 치부하며 선동하면서 기다려 왔는데... 두바협이 빨리 무너지기를 인내하며 기다려 왔던가?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사악한 기도를외면하시니 이제 초조함이 극에 치달아 불안해진 것이던가?
['예닮선교센터'를 등록하여 세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내가 불륜을 저지르면 남도 불륜을 저지르는 것으로 보이는가? 내가 사악하니 남도 사악한것으로 판단한 것이던가?
이문장 목사는 두레교회에 부임하여 가장 먼저 행한 것이 "이제 선교의 시대는 끝났다" 면서 선교와 구제를 중단 시켜 버렸다. 8명의 장로들이여~ 귀 있으면 들을찌으다. 담임목사의 이런 행위가 잘 한 일로 여기는가? 선교 끊어 버린것이 교회개혁 하는 것이라고 동의하는 것이던가?
두바협은 두레교회가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겁니다. 이 일이 옳은 일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기에 하는 겁니다. 여건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돈이 남아돌아서는 더 더욱 아닙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당연히 해야할 우리 몫이기에 기꺼이 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한 일을 폄훼하고 모독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임을 깨달으시기 바란다.
[1,2기 장로들을 앞세워 당회를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이 내용에 대한 것은 유인물을 통하여, 카페글을 통하여도 수 없이 언급된 사항이기에 간단히 짚고만 넘어가려 한다.
전임목사 계실때 '시무장로 7년 단임제'의 내규는 후배 장로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한국교회의 모범을 보이고자 선한 목적으로 정하여진 것이다. 약속은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당사자들이 목적이행에 성실과 신뢰를 다하여 평온할 때 유지되는 것이고 효력이 있는 것이다. 평온이 깨어지면 약속도 깨어지는 것이고, 하위법은 상위법에 집행력을 내어주게 되어 있는 것이 법 상식인 것이다.
그러나 이행 당사자인 담임목사의 횡포를 보다 못하여 비록 법규에 명시된 사항이지만 '돌다리도 두들겨 건넌다'는 속담처럼 총회 헌법위원회의 확인을 재차 구하여 이를 근거로 한 1,2기 시무장로들의 직무복귀를 거부한다는 것은 법치국가의 기본을 무시하는 무식을 보이는 것이고 사회 구성원이기를 포기하는 막가파식의 행위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1,2기 시무장로들은 당회업무에 당연 복귀하여야 마땅한 것이다.
[담임목사를 이단으로 몰아 고소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는 주장에 대하여...]
- 참으로 어이없는 주장이다. 두바협이 담임목사는 이단이라고 소리치면 이단으로 변하고 삼단으로 바뀌는 것이던가? 이단의 소지를 만든것은 두바협이 아니고 이문장 담임목사 본인인 것이다.
그동안의 저서, 논문, 설교내용을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판단은 권위 있는 신학교수들의 성경해석 기준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사항이다.
그러함에도 담임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발표는 지난 9월12일 흰돌교회 평양노회동시찰회 회의석상에서 박용*장로가 두레교회를 대표하는 발언을 통하여 공개하였고, 이는 곧 이문장 담임목사가 이단성이 있다는 것을 한국교회 앞에 스스로 공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이 아니였던가? 그러면서
또, 탓을 두바협으로 돌리는 뒤집어씌우기를 자행하는 것인가? 좌충우돌 닥치는 대로 문제거리는 담임목사와 그 추종자들이 만들고 탓은 남에게 전가하는 못 된 버릇은 이제 그만 거두기를 바란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8명 장로들이 하늘처럼 받들고 섬기는 주군께서 이제 이단성으로 낙인 찍힐터이니 결국 이단 추종자들이 되었음에 누굴 탓하리요?
분별력 없고 머리 나쁨을 또 조상 탓으로 돌리려 하실건가?
권하노니 모든 책임은 스스로가 분별없이 맹신으로 선택한 것임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더 이상 방치하면 그리스도의 몸인 두레교회가 쪼개질 수 있는 기가 막힐 현실 앞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 정말 기가 막힐 현실 앞이라는 것에는 동감한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였던가? 그렇다면 그 동안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정하고 처신해 왔는지를 묻는다. 담임목사는 교회를 영업장소라고 정의 하였는데 8명 장로들만 두레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니, 교회가 영업장소인지 그리스도의 몸인지를 분명하게 정리하여 주기를 바란다.
걸핏하면 그리스도의 몸을 "나가라~" 고 소리 쳐왔다.
쪼개지는 것이 기가 막힌다고 하면서도 호소내용 1번에서는 두바세 주동자들은 두레교회를 떠나라! 고 하니 앞뒤 안맞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성명서 종이 한장 안에서도 앞뒤가 다르고 꼬이는데 하물며 그 동안에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 짓을 했는지 상상인들 할 수나 있을까?...
쪼개는 것은 분열의 영이고 이는 악한 영의 속성입니다. 두바협은 결코 분리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두사모던 이사모던 한 형제.자매이기에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되길 원합니다.
바라는 것은 이문장 담임목사의 파행적인 교회 운영만은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도님들의 동참을 호소하려 합니다 라는 주장에 대하여...]
- 호소가 아니라 진실을 가리우고 거짓을 내세워 선동하는 것임을 인지하기 바란다.
1.두바세의 주동자들은 두레교회를 떠나라 !
두레교회는 어느날 자고 일어나서 꿈속에서 갑자기 세워진 것이 아니다. 기도와 헌신과 눈물로 세워진 교회이다. 두레교회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이며 성도들의 영혼이 깃든 영적인 고향인것이다. 고향을 등지고 갈 수는 없는 것이다. 날아든 뻐꾸기에게 둥지를 내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2.두바세는 담임목사에 대한 거짓 음해를 중단하라 !
두바협은 시종일관 거짓 음해를 한적은 추호도 없다. 파행적인 교회 운영에 대하여 바로 잡아줄것을 요구한 것 뿐이다. 요구하는 사항과 음해를 구분도 못하는 담임목사 와 8명의 장로들은 국어공부부터 다시 시작하시기를 권면 드린다.
3.두바세는 당회를 장악하려고 방해하는 모든 악한 행위를 중단하라 !
1,2기 시무장로들은 당회를 장악하려는 의도는 처음부터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담임목사의 파행적이고 독선적인 교회 운영에 대하여 8명의 장로들은 거수기 노릇이나 하고 허수아비 노릇을 하는 꼴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바로 잡고자 하는 일념 뿐임을 주지하기 바란다.
4.두바세는 두레교회를 분열하고 파괴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라 !
앞에서 기 언급한 바와 같이 두바협은 결코 분열을 원치 않는다. 분열을 획책하는 것은 담임목사와 그 추종자들이다. 폭언과 폭행을 일삼으며 교회를 폭력의 소굴로 만들고 편가르기를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는 것은 담임목사임을 똑똑히 판단하기를 바란다.
5.두바세는 성도들에게 상처를 입힌 행위에 대해 회개하라 !
사돈 남 말 한다는 속담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추악하고 사악한 행위들을 거두고 정직하고 진실됨으로 돌이켜 그 동안에 지은 죄들을 하나님 앞에 성도들 앞에 통회하며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그 길만이 영육이 사는 길임을 밝히는 바이다.
[함께 두레교회를 세우고 영성. 사람키움. 미래 만들기의 비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에 대하여...]
- 가짜와 짝퉁의 특징은 겉모습이 화려하고 포장이 그럴 듯 해 보인다는 것이다. 내용을 모르고 담임목사의 교활함을 모르는 이 라면 속을 법도 하리라. 구호만 영성을 외칠 뿐 속내를 들여다 보면 목사가 아니며 사람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면서 영성을 외치니 웃음만 나올 뿐이다.
사람키움 이라고 하면서 행위는 걸핏하면 "나가라~"고 외치고 봉사하고 있는 자리에서도 강제로 끌어내리고 가로막으면서 무슨 사람키움을 한다는 것인지 어불성설인 것이다.
또한 미래 만들기라는 그럴듯한 포장을 하지만 미래가 단어 조작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꾾임없는 편 가르기에 달란트를 가진자들이나 식견자들은 다 내치고 주변에는 아부하는 어용 들과 폭력자들만 포진시키면서 무슨 미래를 만든다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인 것이다.
또한 이 모두 영성. 사람키움. 미래 만들기 두레 비젼을 제시하는 것도 담임목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백사모가 설명하고 주도한다는 것에 놀라고 놀라울 따름이다. 두레교회는 목사 위에 사모가 있다는 소문이 결코 우연이 아닌것을 알아야 한다.
담임목사야 눈앞의 탐욕에 빠져 양심이 가리고 눈이 가리고 체면이 가리워져 한마디로 눈에 뵈는게 없는 구제불능인 사람이라 제쳐 두고서라도...
8명 장로들은 담임목사의 사악한 짓들을 볼 수가 없고 판단할 수 가 없단 말인가? 보고 알면서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육우처럼 코가 꿰인 신세가 되어서 그리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하고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인 것이다. 던져주는 부스러기라도 얻을것이 있어서 이던가?
8명 장로들이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평신도가 감히 충고하노니...
구원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지 이문장 담임목사에게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 하나님 눈치를 살피세요! 머잖은 때가 되면 그대들은 담임목사에게서 팽(烹) 당합니다.
얼마나 사악하고 거짓되고 교활한 것을 8명의 장로들은 바로 보고 바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늦은 때가 이른 때인 것이니 이제라도 돌이켜 바른 분별력 가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며,
그래서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두레교회로 또한 한국교회의 본이되는 교회공동체로 유산을 물려 주어야 할 것이다.
8명 장로들은 이단에 교회 팔아먹은 인물로 한국교회사에 기록되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랄 뿐이다.
첫댓글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해주셨어요!!!!
부목사들은 눈을 치켜세우고 연세 많으신 장로님들에게 함부로 하는 것은 폭력이 아니고 폭언이 아닙니까? 9월 7일에 있었던 당회에서 불리하니 당회를 어떻게 한다는 이야기도 없이 담임목사와 그 추종 장로가 이레홀의 목양실로 들어가서 날치기 하려는 것으로 알고 두바협 형제, 자매들이 항의하러 따라 들어가니 부목사들이 목양실 앞에서바리케이트를 치고 있길래 비켜줄 것을 요구하니 비켜주지 않아 잠시 몸싸음과 옥신각신 한 것을 폭력이고 폭언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누가 부목사를 때렸습니까? 욕을 했습니까? 도리어 연세가 한참 많은 성도들에게 반말이나 하는 부목사가 무슨 인격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정말 귀한글.. 시원한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모두가 동감하면서 밝은 등불아래 서리라 믿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전 교인이 꼭 읽기를 바랍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
집사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집사님은 두레교회의 보배이십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많이 느껴집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며 지지합니다.
마지막에 글처럼 되지않기를 그분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그런데 그분들 너무 실망스럽고 가증서러워 대면하기 힘드는군요.모든 크리스챤을 욕되게 하는 건 아닌가?지금 좀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장로 되시면 안되나요?목이 곧아서 그러신가요?
구구절절 다아 옳은 말씀입니다. 누가 누굴 보고 나가라하나요? 8인 장로님들이야말로 두레의 수치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시고 당장 사퇴하세요
시원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조목조목 옳은말씀만 하셨네요
이사모들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유인물은 이 글로 하면 좋겠습니다
교인들도 보고 제대로 알수있도록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너무 긴가요??!!!
암튼 이내용을 꼭 성도들에게
알려주심이~
같은하늘 같은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도저히 믿겨지지않네요
전교인에게 문자 발송을 하면 좋겠네요~
정말 잘 정리해서 올리셨습니다
공감합니다
글 쓰시는 달란트도 영적 분별력도 탁월 하십니다.저희들 마음을 대변 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슬프도소이다. ㄷㄹ교회여 !
ㅇㅁㅈ목사와 운명을 같이 가야할 8명의 장로여 !
그리도 갑의 위치가 좋아서 불의와 거짓으로 한배를 타고 가는 자들이 되었구료.
두레교회성도들에게 이 말씀 문자발송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청년회 딸도 주일날 두바협 인쇄지 보고 ㅇㅁㅈ의 이단성을 이야기 하더군요. 청년들도 많이 떠났고 가족장도 매우 고민하며 더 못 버티겠다고 하여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했네요. ㅇㄱㅈ 목사도 이단 이냐고하더라구요. 그럼 같이 쫒겨나냐구 . .같이 동조 한 사람들은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했죠. 이사태가 얼른 종결되어 저의 세 아이들이 잘 훈련받았으면 좋겠네요.
교회는 영적 영업활동을 하는 곳이라고 그들의 주군이 고소장에 썼는데, 언제부터 교회를 그리스도의몸이라고 여겼답니까? 자기 이익에 따라 이리저리 조변석개하는 행태도 이젠 그만 하세요.
8인 장로들의 성명서를 보니 예전부터 하던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네요. 그런데 일방적인 주장만 있을 뿐 구체적인 근거가 전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교회의 분열상황만을 강조하면서 이 모든 원인이 두바협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평양노회 기소위원회는 교회 분쟁에 대해 담임목사측에 혐의가 있음을 인정하고 재판에 회부했고, 지금 재판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8인 장로는 두바협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고 음해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기소위원회가 두바협의 새빨간 거짓 주장에 놀아났다는 뜻입니다.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어제 15일 노회 재판국에서 최종 판결문이 죄없음이라
선고할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두바협을 공격할 목적으로
만든 성명서 입니다. 그러나 어제는 담임의 원대로 아니되고
재판이 29일로 다시 정해졌다 합니다.29일도 확정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글을 중도에계신 성도님들이 보시면 판단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왜 교계에 주목 받고 미래 지향적이며 목민목회로 성도 모두가 행복했던 두레교회가
이지경이 되었나요?교회에 예수정신 십자가의 도는 사라지고 편가르는 소리 교회를
떠나라는 소리 담임목사에게 바르게 목회하라 하는 사람들에게 사탄 마귀로 몰아가는
등 사람소리만 가득 하고 이에 실망한 수 많은 성도가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의 원인은 잘못된 후임목사가 부임이후 생겨난 일로써 담임목사는 무한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이런 목사를 주의 종으로 생각하여 맹종하는 8명의장로들 더 나쁜일입다
장로는 성도의 대표로 담임목사와 협력하여 교회를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를 따르지 않고 사람을 따르다니 한심 합니다
부모같이 자신을 장학금 대주고 교회 후임으로 앉혀 놓으니 전임목사 비리있다 하며 무시하고 음해하는 담임목사
내편을 만들기 위하여 시니어 늘푸른대학에 헌금을 쏟아 부어 전임자 욕하는 집단으로 만드는 담임목사
부교역자 성도들 불순분자 가려내는 정보원 만들고 바른소리 하면 내치는(몇십명) 인권유린하는 담임목사
성도들을 채용하여 정보원 만들어 장로들을 감시하라는 담임목사
당회원을 무시하고 본인이 임명한 재정장로와 둘이 부교역자 자신 사례비 정하면서 공개안하는 담임목사
총회법 노회법 무시하고 1.2기 당회원들을 사역장로라는 담임목사
은퇴장로 장례는 무시하고 사역장로 상가에 찾아다니는 담임목사
자기편만 만들어 사역자리 앉히고 두바협은 나가라는 담임목사
자기편만 대중기도 연속기도 세우고 두바협 장로들은 철저히 배제하는 담임목사
교회내 폭력이 일어나도 아무말없는 폭력 방조 조장하는 담임목사
하나님께 드리는 성가대를 자신에게 바른소리하면 없애야 한다는 담임목사
자신에게 불리하면 노회도 총회도 다 썩었다면서 회개가 없는 담임목사
순수 복음과 거리가 먼 설교가 이단성이 있다라고 결정나면 또 무어라 할까?
기대가 됩니다
성도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담임목사 한사람으로 인하여 교회의 본질이 사라지고 세속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걱정 당하고 손가락질을 받는것 입니다
@진리만이 살길이다 참 기가 막히는 일 입니다.제일 마음아픈것
중 하나는 외국인 노동자 예배를 없엔것
입니다.그들이 250명 정도 됐는데
아직도 예배처를 찾지 못해 배회하고
있다네요.모든 것은 열매로 나타 납니다.
이 양반들이 교회를 돈을 주고 샀답니까? 배운 것이 떠나는 것밖에 없어서 그러는지 툭하면 떠나라!! 떠나라!! 그러면서 분열 어쩌구 저쩌구...... 영성, 지성, 인성, 품성은 찾아볼 수가 없고....... 도대체 뭘로 장로가 되었는지... 찍어준 제 손을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습니다. 참, 제가 8명을 다찍었던 것은 아니었답니다. 그때도 저들의 깜량을 알았기에 8명 중에 2명만 제 손으로 찍었었지요. 그나마도 넘넘넘 후회가 되네요. 6명은 제 눈에도 깜량이 안된다고 확신했거든요
한ㅇㅇ아무개 장로는 교적에 나이를 속였다는 소문은 사실인가요?누가 말 좀해주세요.노회 기소위원회에서 주민증 확인 하고 들통 났다나~소문인지. 사실인지 궁금해요? 만일 사실이라면 조용히 자숙하며 고개 숙여야지요.어떻케 눈을부라리며 다른이를 교회떠나라고요.정말 귀가막히네요. 오~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싸인까지했네요.ㅉ~ㅉ
나이 속여 장로 되고 그 자리 붙어 있는건 공공연한 소문이고 사실입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담임목사한테 증거로 제시하고 "치리해 주세요~" 요구했더니,
치리는 커녕 봐주고 눈 감아주는 조건으로 충견으로 이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