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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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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교회 회복을 위한 당회원 성명서'를 읽고서... 분석
그날까지 추천 29 조회 1,335 14.09.15 17:3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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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5 17:49

    첫댓글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해주셨어요!!!!

  • 14.09.15 18:09

    부목사들은 눈을 치켜세우고 연세 많으신 장로님들에게 함부로 하는 것은 폭력이 아니고 폭언이 아닙니까? 9월 7일에 있었던 당회에서 불리하니 당회를 어떻게 한다는 이야기도 없이 담임목사와 그 추종 장로가 이레홀의 목양실로 들어가서 날치기 하려는 것으로 알고 두바협 형제, 자매들이 항의하러 따라 들어가니 부목사들이 목양실 앞에서바리케이트를 치고 있길래 비켜줄 것을 요구하니 비켜주지 않아 잠시 몸싸음과 옥신각신 한 것을 폭력이고 폭언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누가 부목사를 때렸습니까? 욕을 했습니까? 도리어 연세가 한참 많은 성도들에게 반말이나 하는 부목사가 무슨 인격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 14.09.15 18:20

    정말 귀한글.. 시원한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모두가 동감하면서 밝은 등불아래 서리라 믿습니다..

  • 14.09.15 18:31

    감사 감사합니다!! 전 교인이 꼭 읽기를 바랍니다!!!

  • 14.09.15 18:59

    속이 다 시원하네~!!

  • 집사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집사님은 두레교회의 보배이십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많이 느껴집니다

  • 14.09.15 19:08

    전적으로 동감하며 지지합니다.
    마지막에 글처럼 되지않기를 그분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그런데 그분들 너무 실망스럽고 가증서러워 대면하기 힘드는군요.모든 크리스챤을 욕되게 하는 건 아닌가?지금 좀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장로 되시면 안되나요?목이 곧아서 그러신가요?

  • 14.09.15 19:43

    구구절절 다아 옳은 말씀입니다. 누가 누굴 보고 나가라하나요? 8인 장로님들이야말로 두레의 수치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시고 당장 사퇴하세요

  • 14.09.15 19:44

    시원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9.15 19:45

    정말 조목조목 옳은말씀만 하셨네요

    이사모들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 14.09.15 20:11

    다음 유인물은 이 글로 하면 좋겠습니다
    교인들도 보고 제대로 알수있도록

  • 14.09.16 00:25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너무 긴가요??!!!

    암튼 이내용을 꼭 성도들에게
    알려주심이~

  • 14.09.15 20:59

    같은하늘 같은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도저히 믿겨지지않네요

  • 14.09.15 21:51

    전교인에게 문자 발송을 하면 좋겠네요~

  • 14.09.15 21:55

    정말 잘 정리해서 올리셨습니다
    공감합니다

  • 14.09.15 22:09

    글 쓰시는 달란트도 영적 분별력도 탁월 하십니다.저희들 마음을 대변 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 14.09.15 22:15

    슬프도소이다. ㄷㄹ교회여 !
    ㅇㅁㅈ목사와 운명을 같이 가야할 8명의 장로여 !
    그리도 갑의 위치가 좋아서 불의와 거짓으로 한배를 타고 가는 자들이 되었구료.

  • 14.09.15 22:21

    두레교회성도들에게 이 말씀 문자발송 꼭 부탁드립니다

  • 14.09.16 04:46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청년회 딸도 주일날 두바협 인쇄지 보고 ㅇㅁㅈ의 이단성을 이야기 하더군요. 청년들도 많이 떠났고 가족장도 매우 고민하며 더 못 버티겠다고 하여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했네요. ㅇㄱㅈ 목사도 이단 이냐고하더라구요. 그럼 같이 쫒겨나냐구 . .같이 동조 한 사람들은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했죠. 이사태가 얼른 종결되어 저의 세 아이들이 잘 훈련받았으면 좋겠네요.

  • 14.09.16 06:13

    교회는 영적 영업활동을 하는 곳이라고 그들의 주군이 고소장에 썼는데, 언제부터 교회를 그리스도의몸이라고 여겼답니까? 자기 이익에 따라 이리저리 조변석개하는 행태도 이젠 그만 하세요.

  • 14.09.16 09:48

    8인 장로들의 성명서를 보니 예전부터 하던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네요. 그런데 일방적인 주장만 있을 뿐 구체적인 근거가 전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교회의 분열상황만을 강조하면서 이 모든 원인이 두바협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평양노회 기소위원회는 교회 분쟁에 대해 담임목사측에 혐의가 있음을 인정하고 재판에 회부했고, 지금 재판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8인 장로는 두바협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고 음해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기소위원회가 두바협의 새빨간 거짓 주장에 놀아났다는 뜻입니다.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 14.09.16 10:41

    어제 15일 노회 재판국에서 최종 판결문이 죄없음이라
    선고할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두바협을 공격할 목적으로
    만든 성명서 입니다. 그러나 어제는 담임의 원대로 아니되고
    재판이 29일로 다시 정해졌다 합니다.29일도 확정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14.09.16 09:57

    이글을 중도에계신 성도님들이 보시면 판단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 14.09.16 15:30

    왜 교계에 주목 받고 미래 지향적이며 목민목회로 성도 모두가 행복했던 두레교회가
    이지경이 되었나요?교회에 예수정신 십자가의 도는 사라지고 편가르는 소리 교회를
    떠나라는 소리 담임목사에게 바르게 목회하라 하는 사람들에게 사탄 마귀로 몰아가는
    등 사람소리만 가득 하고 이에 실망한 수 많은 성도가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의 원인은 잘못된 후임목사가 부임이후 생겨난 일로써 담임목사는 무한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이런 목사를 주의 종으로 생각하여 맹종하는 8명의장로들 더 나쁜일입다
    장로는 성도의 대표로 담임목사와 협력하여 교회를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를 따르지 않고 사람을 따르다니 한심 합니다

  • 14.09.16 15:41

    부모같이 자신을 장학금 대주고 교회 후임으로 앉혀 놓으니 전임목사 비리있다 하며 무시하고 음해하는 담임목사
    내편을 만들기 위하여 시니어 늘푸른대학에 헌금을 쏟아 부어 전임자 욕하는 집단으로 만드는 담임목사
    부교역자 성도들 불순분자 가려내는 정보원 만들고 바른소리 하면 내치는(몇십명) 인권유린하는 담임목사
    성도들을 채용하여 정보원 만들어 장로들을 감시하라는 담임목사
    당회원을 무시하고 본인이 임명한 재정장로와 둘이 부교역자 자신 사례비 정하면서 공개안하는 담임목사
    총회법 노회법 무시하고 1.2기 당회원들을 사역장로라는 담임목사
    은퇴장로 장례는 무시하고 사역장로 상가에 찾아다니는 담임목사

  • 14.09.16 15:50

    자기편만 만들어 사역자리 앉히고 두바협은 나가라는 담임목사
    자기편만 대중기도 연속기도 세우고 두바협 장로들은 철저히 배제하는 담임목사
    교회내 폭력이 일어나도 아무말없는 폭력 방조 조장하는 담임목사
    하나님께 드리는 성가대를 자신에게 바른소리하면 없애야 한다는 담임목사
    자신에게 불리하면 노회도 총회도 다 썩었다면서 회개가 없는 담임목사
    순수 복음과 거리가 먼 설교가 이단성이 있다라고 결정나면 또 무어라 할까?
    기대가 됩니다
    성도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담임목사 한사람으로 인하여 교회의 본질이 사라지고 세속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걱정 당하고 손가락질을 받는것 입니다

  • 14.09.17 00:18

    @진리만이 살길이다 참 기가 막히는 일 입니다.제일 마음아픈것
    중 하나는 외국인 노동자 예배를 없엔것
    입니다.그들이 250명 정도 됐는데
    아직도 예배처를 찾지 못해 배회하고
    있다네요.모든 것은 열매로 나타 납니다.

  • 이 양반들이 교회를 돈을 주고 샀답니까? 배운 것이 떠나는 것밖에 없어서 그러는지 툭하면 떠나라!! 떠나라!! 그러면서 분열 어쩌구 저쩌구...... 영성, 지성, 인성, 품성은 찾아볼 수가 없고....... 도대체 뭘로 장로가 되었는지... 찍어준 제 손을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습니다. 참, 제가 8명을 다찍었던 것은 아니었답니다. 그때도 저들의 깜량을 알았기에 8명 중에 2명만 제 손으로 찍었었지요. 그나마도 넘넘넘 후회가 되네요. 6명은 제 눈에도 깜량이 안된다고 확신했거든요

  • 14.09.16 21:19

    한ㅇㅇ아무개 장로는 교적에 나이를 속였다는 소문은 사실인가요?누가 말 좀해주세요.노회 기소위원회에서 주민증 확인 하고 들통 났다나~소문인지. 사실인지 궁금해요? 만일 사실이라면 조용히 자숙하며 고개 숙여야지요.어떻케 눈을부라리며 다른이를 교회떠나라고요.정말 귀가막히네요. 오~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싸인까지했네요.ㅉ~ㅉ

  • 14.09.17 01:35

    나이 속여 장로 되고 그 자리 붙어 있는건 공공연한 소문이고 사실입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담임목사한테 증거로 제시하고 "치리해 주세요~" 요구했더니,
    치리는 커녕 봐주고 눈 감아주는 조건으로 충견으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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