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뜨거운 볕 아래에서 목이 많이 말랐을 상추에게 물을 주러
오랫만에 옥상 텃밭으로 올라갔습니다!^^
"많이 목 말랐지? 많이 먹어~"하면서
시원하게 상추의 목을 축여주는 멋진 평화반 친구들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