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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한석준이 살면서 겪은 제일 불쌍한 사람 부류
고복수
추천 0
조회 14,721
22.08.28 13:29
댓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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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00억 선택.. 친구 한명도 없어도 됨.. 어차피 40년지기 친한 친구들도 바빠서 1년 중에 송년회때만 보는데.. 그깟 친구가 뭐라고.. ㅋㅋ
성향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지금은 모르겠고 나중에 인생을 천천히 정리할 나이가 됐을때 옛날 얘기에 웃으며 술한잔 할 친구가 없다면 참 허전하고 허무할 것 같긴 합니다.
돈이 많으면
오히려 친하게 지내려고 사람들이 꼬이니
내치는게 더 귀찮을듯
얼마전 친구들과 절교한 입장에서 봤을때 친구 별로 안중요해요. 내가 더 중요하지
노공감이네. 친구 사귀는거 일도 아님. 그리고 오래알고 지낸 친구가 최고도 아니고.
몇천억 이면 진짜 농담 안하고 사람들 줄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돈 사라지기 전까지
몇천억 부자를 많이 안다고? ㅋㅋ
기러기 아빠
머야 이 허세스러움은 ..
단위의 예가 너무 커서...
한 10억대 정도만 예로 들었음 공감했을수도
허허 진심 헛웃음 나오네
둘다 항상 없었는데..ㅜㅜ
한석준씨는 일단 더 유명해지셔야겠네요
돈많으면 친구도 많음
물론 돈보고 친한척하는거일 확률높지만 죽을때까지 돈 많아서 민낯안보면 되는거임
한마디만 하자면 수천억있으면 줄을섭니다. 그냥 본인이 피곤해서 비슷한 분들과 어울릴뿐이죠.
똥싸기엔 무명이신듯
노공감
먼 개소리야 ㅋㅋㅋ
생각보다 생각이 얕네 이 형
노공감.
뭘 안다고 지까지께~ㅋㅋ
까일정도의 발언은 아닌것 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