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상정..... !!! 제가 처음엔 참 미워했던 분이지요.. 창덕비대위 총회에 처음오셔서 하신 말씀"정치적으로는 할일이 없다" 이 한마디 때문에 우리 투쟁 5개월기간중 4개월여를 참 미워했더랬습니다. 이후 진심이 통하면서 부터는 우리 지역구 의원님이시라 고마운걸 느끼면서도 조심스러움에 표현을 자제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마움을 저나 우리 창덕비대위원 뿐 아니라 전국 공대위의 모든 동지들이 느끼고 있다는걸 알았을때는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오늘 우리 비대위사무실에 오시는데 따듯한 차라도 한잔 대접해서 보내드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지방자치시대의 진정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신 의원님과 모든 공대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우리와 비슷한 처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도움을 받았던 모든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셔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희망이 큰 사랑의 실천이란 긍정의 열매를 맺을수 있다는 확신 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임차인 모든 주민들도 조금만 더 크게 웃을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비대위를 중심으로 최선이란 단어를 잊지 않도록 합시다.. 우윤근 의원님 당신의 빛나는 이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두 번 강조하고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인색하지 않은 말이 있습니다. '우윤근 의원님 감사합니다.' 정치인 선전하는 것도 아니요, 누구를 맹목적으로 좋아해서 하는 말도 아닙니다. 감사 할 때 감사 한다고 말 할 수 있는 것도 도리의 하나라 생각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창덕 주민의 통장에 보증금 들어 올 때까지 큰 힘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우리를 위해 수고하신 의원님이시죠. 정말로 감사드리고요. 지금의 의원님의 모습이 10년 20년 이어질수 있는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라 생각합니다. 비판할때 비판하고 칭찬할때 칭찬할수 있는 ................ 지금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정당 대결구도로...... 자신의 소신을 펼치기 보단 당의 정체성을 따라가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선거때는 정말로 소신있게 정치를 할수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겠습니다. 전 국민이 반대하는 한미 FTA 또한 막아내고요.
습했고 찌는듯 했던 지난 6,7월의 여름 우리 창덕 주민들은 부부싸움 유난히 많았었죠. 엄마 탓 아빠탓의 고함과함께 살림살이 고층에서 화단으로 내 던질 때 아이들은 한쪽에서 암소리 못하고 기죽어 눈치만 살펴야 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에서 우리보다 더 힘든 이웃도 많습니다만, 만나면 창덕애기 걱정과 위로의 말은 비웃음으로 들렸답니다. 그러나 불안 속에서 다려온 여섯달 동안 예전 에르베이터 층수 올라가는곳 한 눈길에서 이젠 마주치는 동네분들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가 너무 짧습니다. 우리 창덕과 부도임대주택 주민여러분과 함께하는 우윤근 의원님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셔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도 동감합니다 우윤근의원님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의원님 짱!^^
만은 부도입주민들이 공감합니다.특히 우리군산지역에서는......누굴위해서 국회의원을 하는지 심지어는 의원실 여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종이학 그 분께도 전달해서 우리에 맘을 전해야 돼는데....^*^
저희와 아픔을 함께 해주기에 저희는 의원님을 끝까지 믿습니다. 우리와 늘 함께 해주실거라는걸... 결코 의원님을 잊지 않고 기억 할겁니다.감사드립니다.물론 보좌관님들과 비서관님들께도....
아실겁니다... 느끼셨을겁니다... 전국의 부도임대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마음 아마 느꼈을 겁니다..
인지상정..... !!! 제가 처음엔 참 미워했던 분이지요.. 창덕비대위 총회에 처음오셔서 하신 말씀"정치적으로는 할일이 없다" 이 한마디 때문에 우리 투쟁 5개월기간중 4개월여를 참 미워했더랬습니다. 이후 진심이 통하면서 부터는 우리 지역구 의원님이시라 고마운걸 느끼면서도 조심스러움에 표현을 자제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마움을 저나 우리 창덕비대위원 뿐 아니라 전국 공대위의 모든 동지들이 느끼고 있다는걸 알았을때는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오늘 우리 비대위사무실에 오시는데 따듯한 차라도 한잔 대접해서 보내드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우윤근의원님...! 이름 석자 잊지않겠습니다.
미투~~
저도 정치인,특히 국회의원은 정말 믿음이 가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말을하면 앞뒤 가리지않고 일단 비판하고 비난했었죠. 정치인들 국회의원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중에서도 괞찮은 사람도 있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자리잡았습니다.
우윤근 의원님 힘 내십시요. 우리 입주민들을 위하여 고군분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님 화이팅!!!
먼훗날에 지금의 감사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의원님께도 박수를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우리 우윤근 의원님이 창덕에 계시고 여기 지역구라는점에 대해 , 서민의 생존권 회복을 위해서 앞장서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원망도 많았지만 의원님의 변함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습니다. 의원님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우윤근 의원님 정말 감사드리며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다음엔 의원님께 은혜를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투쟁!!!
우째 갚을 라우.... 감사드립니다...끝까지 함께...해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지방자치시대의 진정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신 의원님과 모든 공대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우리와 비슷한 처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도움을 받았던 모든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셔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희망이 큰 사랑의 실천이란 긍정의 열매를 맺을수 있다는 확신 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임차인 모든 주민들도 조금만 더 크게 웃을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비대위를 중심으로 최선이란 단어를 잊지 않도록 합시다.. 우윤근 의원님 당신의 빛나는 이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두 번 강조하고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인색하지 않은 말이 있습니다. '우윤근 의원님 감사합니다.' 정치인 선전하는 것도 아니요, 누구를 맹목적으로 좋아해서 하는 말도 아닙니다. 감사 할 때 감사 한다고 말 할 수 있는 것도 도리의 하나라 생각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창덕 주민의 통장에 보증금 들어 올 때까지 큰 힘 부탁드립니다.
우윤근 의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당신이 있어 힘이납니다 !!!!!!!!11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해주세요...
불의는 불의로, 정의는 정의로, 진심은 진심으로...정말 믿음이 없었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까지 본 의원님중에 제일 열심히 일하시는것 갔습니다.창덕문제 뿐만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의원님에 대한 믿음.. 임차보증금이란 이름으로 통장에 들어오는 그날까지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실거라 믿고 또 믿습니다..의원님의 이름 석자.. 영원히 마음속에 은혜로운 의원님으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리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론 도움만 받고는 못삽니다.. 의원님도 어려운일 있을땐 꼬옥 도움 청했으면 좋겠습니다 ..
의원님 사랑해요~~~~~언젠가 ~하나되어우리도 보답 드릴날 있겠죠~~~ 끝까지 함꼐 해 주실꺼죠~투우~~~~쟁!!!
정말로 우리를 위해 수고하신 의원님이시죠. 정말로 감사드리고요. 지금의 의원님의 모습이 10년 20년 이어질수 있는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라 생각합니다. 비판할때 비판하고 칭찬할때 칭찬할수 있는 ................ 지금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정당 대결구도로...... 자신의 소신을 펼치기 보단 당의 정체성을 따라가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선거때는 정말로 소신있게 정치를 할수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겠습니다. 전 국민이 반대하는 한미 FTA 또한 막아내고요.
우리의 목적이 달성하고 난 뒤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을 초대하여 막걸리라도 한 잔 먹어야겠습니다... 그 날을 위해 끝까지 투쟁!!!!
의원님 고맙습니다.얼마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건강하세요...늘.......
의원님 손 ,정말 따뜻하데요. 마음까지도..............
습했고 찌는듯 했던 지난 6,7월의 여름 우리 창덕 주민들은 부부싸움 유난히 많았었죠. 엄마 탓 아빠탓의 고함과함께 살림살이 고층에서 화단으로 내 던질 때 아이들은 한쪽에서 암소리 못하고 기죽어 눈치만 살펴야 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에서 우리보다 더 힘든 이웃도 많습니다만, 만나면 창덕애기 걱정과 위로의 말은 비웃음으로 들렸답니다. 그러나 불안 속에서 다려온 여섯달 동안 예전 에르베이터 층수 올라가는곳 한 눈길에서 이젠 마주치는 동네분들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가 너무 짧습니다. 우리 창덕과 부도임대주택 주민여러분과 함께하는 우윤근 의원님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