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내한기념]유러피안재즈트리오 내한공연 European Jazz Trio Live in Seoul
“클래식과 팝을 재즈로 듣다.” - 바하에서 비틀즈까지…
“로맨틱 재즈”의 대명사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2003년 첫 내한한 이후 올해로 5년 연속 내한공연이라는 소중한 기록을 남기게 된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는 클래식명곡을 비롯하여 스탠더드 팝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즈로 편곡하여 연주하는 뮤지션이다. 재즈사적 구분으로 볼 때 이를 ‘쿨 재즈’라 하는데 이러한 시도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서 오이켄 키케로, 키스 쟈렛, 자끄 루시에 등을 꼽을 수 있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역시 탄탄한 연주기법으로 원작이 지닌 즉흥연주의 가능성을 매우 훌륭히 보여주고 있는 뮤지션이다. 한편 그들 음악의 가장 큰 특징으로 온화하고 멜랑꼴리한 사운드를 꼽을 수 있는데 이는 음악에 있어서 “로맨티시즘”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는 그들의 음악적 세계관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창단 멤버 피아니스트 ‘카렐 뵈리’를 ‘마크 반 룬’으로 교체한 뒤 발매한 두 번째 앨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는 1989년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음악은 슬로우템포를 비롯하여 미디엄, 업템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템포를 사용하고 있으며 풍부한 스윙감과 싱코네이션으로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있는데 이 모든 것 저변에는 ‘로맨티시즘” 이 중요한 사운드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음악에 있어서 “로맨틱”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삼는다는 마크 반 룬. 그래서인지 그들의 음악은 시종일관 치명적일 정도로 포근한 로맨스를 간직하고 있다. 정통 클래식 음악환경에서 자란 마크 반 룬의 클래식에 대한 애호는 다소 팝에만 치중되어있었던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음악적 지평을 넓혀주었다. 클래식을 재즈화 하는 시도는 뮤지션들 사이에서 이미 여러 번 시도된 영역이지만 쉽게 성공을 거두기는 쉽지 않다. 단순히 포비트로 만들어 형식적인 스윙감을 가미 시킨, 모양만 재즈인 것에 지나지 않는 곡들도 수두룩하다. 하지만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음악을 들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클래식이 매우 자연스럽게 재즈로 승화됨을 알 수 있다. 이는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유럽의 태생이기 때문에 더욱 쉽고 자연스럽게 재즈로 형상화 시킬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이번 공연을 통해 바하, 베토벤, 쇼팽 등 클래식 명곡에서부터 비틀즈, 아바 등 스탠더드 팝에 이르기가지 음악사적으로 큰 획을 그었더너 명곡들을 중심으로 원곡과는 색다른 느낌의 로맨틱 재즈를 관객들에게 들려줄 것이다.
2.Tango Again (송영훈 with 쿠아트로시엔토스) 탱고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좋은정보 되길....바라며... 탱고의 황제와의 혼연일체 “Tango Again”
About this Concert 1. 공연일시: 2007년 5월 15일(화) 오후 8시
▣ 티켓가격 R석 77,000원 S석 66,000원 A석 55.000원
▣ 티켓수령방법 좌석: 입금 선착순으로 기획사에서 좌석번호가 지정됩니다.
▣ 티켓취소시 - 예매 취소 마감 시간 및 수수료 - 취소 마감 시간 : 공연전일 오후 6시 * 공연당일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안됩니다.
<공연상세정보>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과 일본 최고의 탱고그룹 ‘쿠아트로시엔토스’가 피아졸라의 음악을 만나 탱고의 역사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남다른 열정과 음악적 완성도 500%의 성숙미를 느낄 수 있는, 그들만의 색다른 탱고의 세계 MIK의 멤버이자 국내 실내악의 기반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한국을 대표하는 소신있는 연주자로서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중인 첼리스트 송영훈과 일본 최고의 탱고그룹 ‘쿠아트로시엔토스'가 만나 탱고의 영혼을 다시 한번 울린 앨범 ‘TANGO’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을 갖는다.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하나가 되어 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새롭게 표현한 송영훈. 불멸의 탱고 ‘Libertango’(리베르탱고), ‘Oblivion’(오블리비언), ‘Inviero Porteno’ (인비에로포르테노) 등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는 그의 앨범 ‘ TANGO’는 뛰어난 그의 음악적 면모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탱고 그룹 ‘쿠아트로시엔토스’와 함께 탱고를 향한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내고 있다. 이미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는 탱고음악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뮤지션으로, 어중간한 춤곡용 음악 수준에 머물러 있던 탱고를 클래식의 영역에 속하는 장르로 인식되도록 만든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음악계의 역사적 인물이며, 반도네온(bandoneon)이란 아르헨티나식 아코디온 연주의 거장이기도 한 그는, 이른바 ‘누에보 탱고(Nuevo Tango)’라 불리는 탱고의 신경향을 앞장서서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의 찬사와 경외의 대상이 되었던 ‘탱고의 황제’ 피아졸라의 작품을 송영훈과 쿠아트로시엔토스의 음악적 언어로 풀어내는 이번 공연은 그만큼 주목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깊은 내면을 울리는 피아졸라의 멜로디를 통해, 아르헨티나 탱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또한 송영훈의 풍부하고 호소력 짙은 연주가 탱고의 묘미를 한껏 살린다.
PROGRAM
Libertango Oblivion Invierno Porteno Michelangelo ‘70 -intermission- Esculao Milonga Del Angel Muerte Del Angel Vardarito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PROFILE
첼리스트 송영훈 (Cellist Young-Hoon Song) 첼리스트 송영훈은 5세 때부터 첼로를 시작하여 11세 때 서울 시향과 랄로 협주곡 협연으로 국내 음악계에 데뷔, 이화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망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1988년 예원학교 2학년 재학 중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실기 장학생으로 입학, 졸업 때 전체 실기 최고상 ‘최고 예술상 리더쉽’을 수상함으로써 그 실력을 인정받아 1992년 줄리어드 음대를 거쳐 영국의 노던 왕립 음악원에서 유학하였다. 랄프 커쉬바움에게 사사하면서 노던 왕립 음악원 콩쿠르 전체 대상 등 세계유명 콩쿠르를 석권하면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였는데, Finnish Radio Symphony Orchestra(Dimitri Slovodnik 지휘), Tapiola Chamber Orchestra (Penderecki concerto 작곡가 참석), Helsinki Philharmonic Orchestra 등과 꾸준히 협연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줄리아드 음악학교 초청 Yo-Yo Ma Master Class에 최연소 참가자로 선발되어 연주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의 독주회를 통하여 솔로 연주가로서 위치를 또한 굳혀가고 있는 송영훈은 1996년 세종 솔로이스츠의 멤버로서 활약, 1999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인 금호 현악 사중주단의 멤버로 국내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한 문화대사로서 적극적이고 눈부신 활동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8월에 대통령상을 받았다.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ECO)의 객원 수석으로 일본 11개 도시 투어(피아니스트 Radu Lupu협연), 영국, 독일, 스위스 투어(피아니스트 Radu Lupu협연), Barbican Center 연주, Dortmund Konzert Haus 연주, 스위스 Tonhalle 연주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이며 2002년에는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그 활약상이 인정되어 한국의 문화대사로 임명되었다. 2003년에는 핀란드 Lohja Festival 초청으로 Opening Concert, 지중해, 그리스, 이태리 연주, 런던, 아테네, 플로렌스(이태리) 등에서 챔버 뮤직 콘서트, Dresden(독일) Elmau Festival 연주, 체코 라디오 심포니와 협연과 MIK 앙상블을 창단하여 한국 실내악계를 새롭게 개척해나가고 있으며 이후 2004 English Chamber Orchestra 객원 수석, 교토 페스티발 협연, 2006 서울시향 챔버뮤직 객원 수석, 슈만 서거 150주년 기념음악회, 서울 뮤직 페스티발 협연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송영훈은 1749년산 카를로 안토니오 테스토레(Carlo Antonio Testore)로 연주하고 있다.
쿠아트로 시엔토스 (CUATROCIENTOS) 일본 최고의 탱고 밴드로 알려진 쿠아트로시엔토스는 바이올린 연주자 아이다 모모코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하야시 마사키, 베이스 주자인 니시지마 토루, 반도네온 주자인 기타무라 사토시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2002년부터는 바이올린과 반도네온이 추가되어 섹스텟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아르헨티나 탱고 밴드인 ‘엘 아란꾸’의 바이올리니스트인 라미로 가죠를 게스트로 초청, 라이브를 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그해 10월에는 아르헨티나 탱고 댄스 쇼인 “탱고리베르타”에서 아르헨티나 탱고 댄스의 거장인 후안 카를로스 코페스와 협연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이들 모두 일본의 천재 반도네온 주자인 료타 코마츠와 함께 공연 및 음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타로 하카세, 리사 오노, 재즈트로닉 등 일본의 많은 재즈, 탱고 뮤지션들과 활동중이다. 그들은 2005년에 이미 국내에서 EBS의 공감 SPACE 공연을 통해 송영훈과 협연을 하기도 하였고, 2006년에는 송영훈과 함께 홍콩 공연을 통해 많은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쿠아트로시엔토스’는 숫자 ‘400’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기량을 100%를 발휘해 모두 400%의 기량으로 연주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3.재즈계의 새로운 바람
JOHN
‘No Regrets’
공연개요
공 연 명 : 남경윤 퀄텟 내한공연 JOHN NAM QUARTET ‘No Regrets’
공연일시: 2007년 6월 2일(토) 오후 3시
공연장소: 정동 극장
티켓가격: R석 55,000원 / S석 44,000원 (8세 이상 관람가)
티켓예매: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공연문의: 스톰프뮤직 02-2658-3546
▣ 티켓가격
R석 55,000원
S석 44,000원
▣ 티켓취소시 - 예매 취소 마감 시간 및 수수료
- 취소 마감 시간 : 공연전일 오후 6시
소비자 피해보상규정 (재정경제부 고시 2006.10.16 개정)
① 공연 7일전까지 취소 : 10% 공제 후 환급
② 공연 3일전까지 취소 : 20% 공제 후 환급
③ 공연 1일전까지 취소 : 30% 공제 후 환급
* 공연일 3일전까지는 예매당일 취소시 전액환불
* 공연당일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안됩니다.
공연소개
한국 재즈계의 신선한 충격
재즈의 본고장 미국에서 인정받은 남경윤 퀄텟!
감각적인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미국에서의 연주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남경윤 퀄텟은, 피아니스트 남경윤을 리더로 바이올리니스트 제레미 키틀, 베이시스트 앤드류 크래잿, 드러머 채드 호츠버그 등 미시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베이시스트인 앤드류 크래잿은 ISB(국제 베이시스트 협회) 재즈 경연대회에서 최연소로 최우수상을 수상 했을 만큼 주목받는 신예이며, 바이올리니스트 제레미 키틀 역시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진바 있다.
2005년-작년 한 해 동안 디트로이트 오케스트라 홀 초청공연을 포함하여, 미시간 투어와 플린트(Flint)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던 남경윤 퀄텟은, 디트로이트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하는 쾌거를 이룩하는 등 주목 받는 신예로서, 세계적인 재즈의 메카로 손꼽히는 뉴욕에서도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두 번째 앨범과 함께 돌아온 남경윤 퀄텟의 세 번째 내한공연
2005년 5월 첫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백암아트홀에서의 공연이 전석 매진되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06년 두 번째 공연에서도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맘껏 보여주었다.
2회에 걸친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고, 전통과 현대재즈를 휼륭하게 소화해냄으로 성공적인 국내 데뷔무대를 가진 그들이 두 번째 앨범과 함께 한국을 다시 찾는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자작곡들로 꾸며진 2집 앨범 수록곡들과,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현대적 재즈로 재해석하여, 리드미컬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감성적이면서도 테크니컬한 남경윤의 피아노 솔로연주와 뛰어난 세션들의 고난이도 연주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주과 다양한 음악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고, 재즈를 향한 그들의 열정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진정한 재즈 여행의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
“먼 훗날 아무런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았다고 자신할 수 있는 음악인이고 싶다.
그리고, 지금 나는 음악을 하고 있기에 아무런 후회가 없다.
삶에서 가장 중요했던 한 부분을 되짚어 볼 때
그 인생의 전환점에서 맞이한 음악이란 선물에 나는 너무 감사한다...
‘후회 없는 삶에 대한 열정’을 음악을 통해 선물하고 싶다.”
- 남 경 윤
Program
1. Flat 6
2. Moment’s notice
3. An Epiphany
4. So in Love
5. Triste
6. L.A.
7. Before you go
8. I’ll be seeing you
9. Uneven
10. No Regrets
11. Embraceable you (Piano Solo)
12. Gloomy Winter (영화 ‘피아노’ 주제곡) 바이올린, 피아노 Duo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Artist Profile
Piano • 남경윤 John Nam
밴드 리더인 재즈 피아니스트 남경윤은 뉴욕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College of the Arts and Sciences , Jazz Performance)학사과정과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Jazz Improvisation)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The School for Performing Arts in Ann Arbor, Michigan 패컬티 멤버(전임강사)로 활동하였다.
2005년 4월 남경윤 퀄텟 1집 “Energy and Angular Momentum” 발매하였고, 그 해 5월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남경윤 퀄텟의 음반 발매 기념 첫 번째 내한공연을 가지는 동시에,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등의 방송 출연과 중앙대 국악대학 및 음악대학, 이화여대 음악대학 국악과, 상명대 음악대학 특강등 방송과 학교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 하였다.
미국 현지에서는 Detroit International Jazz Festival, Lansing Jazz Festival 등 다수 Festival에 참가한 경력과 더불어 FOX TV, WEMU Radio 등 많은 방송에 출연하였다. 또한 Detroit Symphony Orchestra Hall, Detroit Music Hall, Hill Auditorium 등의 유명 공연장에서 공연한 바 있다. 현재 남경윤은 뉴욕 맨하튼에서 남경윤 Quartet, Brookyln Repertory Ensemble led by Wade Barnes, Larry Banks Trio, Steve Carrington Quartet, Manny Duran Quartet and Joni Paladin Trio와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Violin • 제레미 키틀 Jeremy David Kittel
제레미 키틀은 미국 U.S. National Scottish Fiddle Champion (미국 전국 캘틱대회 최우수상), Detroit Music Award (디트로이트 음악상), IAJE Award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Jazz Educators) (국제 재즈교육 협회상)을 수상하였으며, Grammy Award (그래미상)을 받은 작곡가 William Bolcom 의 “Songs of Innocence and Experience” 음반의 Soloist 로 참여하였고, Detroit Symphony Orchestra, Rochester Philharmonic, Vancouver Symphony 등 미국 정상의 오케스트라들의 Guest Soloist로 협연한 천재 바이올린니스트다.
Bass • 앤드류 크라젯 Andrew Kratzat
앤드류 크라젯은 ISB Competition (International Society of Bassists 국제 베이시스트 협회) 재즈 경연대회의 최연소 최우수상 수상자이며 미국의 유명 재즈 잡지인 Downbeat Jazz Magazine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는 Geri Allen, Robert Hurst등 세계 정상급의 재즈 뮤지션들에게 사사 받았으며 Detroit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디트로이트 재즈 페스티발)등 다수의 페스티발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Drums • 채드 하츠버그 Chad Hochberg
채드 하츠버그는 뉴욕에서 다양한 활동하고 있는 드러머로 Hank Jones, Chris Potter등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과 협연하였고 Geri Allen, Robert Hurst, Jamey Haad, Matt Wilson 등 세계 정상의 재즈 뮤지션들에게 사사 받았으며, Detroit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디트로이트 재즈 페스티발)등 다수의 페스티발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Sara협연하였고 Detroit International Jazz Festival, Flint Jazz Festival 등 다수의 Festival에 참가 하기도 하였다.
첫댓글 노블이 스톰프 뮤직 홍보이사로 취직한거야? ㅎㅎ 하여간 보기 좋은데? ^^ 에궁 뭐 음악에 적응이 될련지는 모르지만... 귀여운 로망세(쓰고보니 징그럽다... ㅋㅋㅋ)네 공연에도 함 가봐야 할텐데... ^^
공연안내 잘 봤습니다.고맙습니다.파이팅!
투잡 하는 구나.... ^^
ㅋㅋㅋ 고마웡^^
우움... 노블이 망세에게 민폐나 아닐까 무지 걱정된다... 괜찮은거냠?? ㅋㅋㅋㅋㅋ
역시 망세 사람보는눈은 있어 아마 노블 잘할꺼야^^ 월급 많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