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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인생의 신앙 친구(사진 공유합니다)
작은섬김 추천 1 조회 232 18.06.08 08: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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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8 14:11

    첫댓글 아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가식 없이 투명하게 쓰신 글을 보니
    큰 진실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눈치센스가 있어야 글의 진의가 눈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솔직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ㅎ

  • 작성자 18.06.09 09:13

    아멘! 감사합니다...

    이민교회들
    오랫동안 교회 만 다녀
    그 안의 친구들이니...ㅎㅎ

    교우들 직분자들
    수준 말솜씨
    다 쓰려면
    하나님 영광가려서요...ㅎㅎ

    그럼에도 기도하며
    안전거리 회복 하려
    하나님께 내어맡기고

    축복해주며 살려구요...
    진실한 신앙의친구들
    몇만 있어도 됩니다...

    주님뜻 한영혼 한명더 구하며 그뜻을 새기며
    살려구요
    ㅡㅡㅡ
    저의 갈등은 한인교회에서
    쌍욕 막말에 실망.
    영적분별력도 없는분들
    동역자가 없어도
    지금은 가족들과
    미국 문화권 교회가 편해요

  • 18.06.08 18:41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가끔 올려주시는 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 작성자 18.06.08 21:13

    늘 댓글 관심
    사랑으로 달아주시는 한님
    감사 합니다!

    서로 축복해 주고 기도해 주는 친구가
    우리는 필요 합니다!~~

  • 18.06.08 23:00

    아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6.08 23:07

    시든들풀님 글들은
    저의 영성을 다시 결단,

    소생 시켜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18.06.09 01:07

    아멘! 영화 내용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한사람 더~!!외치는 그 마음이 제 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작성자 18.06.09 01:52

    와우!! 최우수회원님
    이시네요...

    우리모두 그런맘으로
    살아야 겠지요...❤❤

  • 18.06.10 07:30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미쿡이라는 나라의 신앙생활이 우리나라보다 다양하면서도 순수한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인들 수준은 바닥이고 ㅠ
    수준이 낮고 단순하다보니 이단이나 미혹의 영이 마치 성령을 가장하여 득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수의 그리스도인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결국 주 예수님이 다이루셨고 우리는 심었고 물을 주었지만
    그분이 자라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0 08:42

    저는 한국교회
    해외 이민교회 30년...

    지금은 가족 구원 때문에
    영어권 이라
    미국교회 갑니다..

    가끔은
    한국교회 그리워
    사랑의 찬양 기도 교제가
    그리워 갔습니다...

    친교시간에
    토요일 김치하러 오라고
    해서

    지금 의료보험때문에
    관련
    비지니스 오픈 하는거
    알면서??

    자기가 무슨말 한지도
    기억못하고

    내남편?
    가쉽을 시작하더니
    아니왜? 하니까
    저보고 정신병자 냐?
    하면서 원래 습관대로
    쌍욕을해대며
    교회 나오지 말래요 ㅎㅎㅎ

    하도 기가막혀ㅡ
    사모님과 통화하는데

    밥값내고 왔다니까...
    이냥반은 헌금이야기
    하시네요 ㅋㅋㅋ
    사람준게 하니고
    하나님 드린건데??

    말세인가봐요..ㅎㅎㅎ

  • 18.06.10 09:12

    @작은섬김 사람은 하나님과 단절된 육신이 되어서 반드시 육신이 죽고 다시 영적인 새 사람으로 태어나야 하지만
    암 세포가 정상 세포가 변하여 죽지 않듯이
    나이를 먹으면 창조주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도서 12장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혹시 사람들이 믿는다는 예수님을 구약적인 베타방식(제사장을 통해서)으로
    믿습니다 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알파방식(직접)으로 그분을 받아들인 각자 안에 임마누엘 하심인데..

  • 작성자 18.06.10 10:56

    @바나바로 아멘!

    예수님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 휘장이
    찟어지며...

    직접 통화 ㅎㅎ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 적
    기도 직접 대화...

    그걸 말씀 하시는 거지요?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영적 지도자 로서
    또는 지체로서
    교역자
    신앙의 동역자

    친구 등
    한몸 지체로서
    섬기며 함께

    포도나무 가지
    열매 청지기 역활인거
    아닌가요?
    협력하여 선을...

    홀로서기는 됐지요....

  • 18.06.10 10:57

    아멘! 방언을 하시는데 서로 교통이 됩니다.ㅎ

  • 작성자 18.06.10 10:58

    아멘! 할렐루야 ㅡㅡ

  • 18.06.10 19:54

    아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8.06.10 21:20

    송전서님...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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