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요..
말씀 공유 하려고
개인소유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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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며 한 농담..
양한마리도 귀히 여겨
찾으러 다니시는데...
솔직히 많이도 지쳐 있었다..
사람들의 말장난,
바닥까지 본 그 심리와 막말에 지쳐서...
나는 드릴수없는 입장에서도 지금까지 지켜왔고
빈정거림 속에서도 나는 수도없이 감사의 제목들을 찾았었다.
저질 발언에도 용서했고 사랑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저심 많이도 실망하고 많이도 망가져 가고 있었다...
왜 교회 안에는 양만 있어야 하는데'
'어째서 교회다니는 것들이 더 못됐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사악해 져서 영적인 분별력도 없이 겁없는 발언들을 하고 사는건지??
양고기를 먹겠다는 식당이나,
과연 교회엔 인기품 소나 개나 닭,
염소들만 있을까?? 하하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쫒기는 시간에 주일날 예배를 드리러 간다.
남들이 빈정거리는 그 얼마,
11조. 나는 20조를 드리는데
달랑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린다...
잠시 샤핑이나 갔다 맛난거 사먹고 들어갈까? 유혹적 고민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길거리에 홈리스 사람들에게
경찰들 캠페인.....돈을 주지 말라고 한다.
돈은 체어리~~돕는 기관에다가 내라고 한다!
길에서 차 정차 , 사고 위험도 있어서
돈을 주다 걸리면 티켓 벌금을 낸다고 한다...
전에 경찰에게 끌려가는 젊은 우리 아이또래를 보고
내아들, 자식같은 생각에 눈물을 흘렸는데'
그가 있다!~~다시 길로 나왔나 보다~~!
그냥 무사히 풀려났다는 사실 만으로 맘이 기뿌다!~~
기분이 흐믓하다...
있는돈 다 드린다..
마음이 벌써 흡족해 온다. 참 감사하다...
벌써 혼자 은혜를 받고 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은혜충만 한 목소리의 기도가 울린다~~
아멘!!~~하며 화답하는 사람들도...
잠시 아나운서 끝난후...
설교보다는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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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들어 가는데
왠 팝콘? 을 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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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고 어린 군인의 스토리..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약속하고
곧바로 무슨 사연으로 전쟁터가 전개된다.
그곳에서 그는 총을 안쏘는것으로 선언하고
대신 메릭.(간호 의료에 종사하기로 선약을 한다.)
많은 학대로 맞음에도 불구하고
총소리 요란한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을 구하느라
지쳐 간다...............
하나님께 이젠 뭘 할까요?
왜 음성을 안들려 주세요??
하고 있는데~~
,
,
,
,
폭음이 화산 터지듯 터진 그 속에서
Oh Lord~~~help me!~~~
부르짓는 외침 소리로 빨려들듯
불구덩이~~화염속으로 뛰어 들어간다~~
정말 지쳐 가면서도 많은 사람들을 업고 들고 뛴다
절벽 아래 망으로 내려가는곳으로
나무에 밧줄을 묶고 많은 사람들을 내려 보낸다
스릴스릴~~죽음을 불사하고 지쳐간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전쟁 후유증이 올정도로.....
그러면서도 ---One more!!~~~
한명더~~~한명더~~~한명더~~~구한다!
주님 심정으로 핍박에도 민폐해 져가며
열약한 환경에서도 몸과 손에 피흘린 손으로....
환영 받지도 못한채.....
*****
그러다 장면이 바뀌고
군법 법정에 서게 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총을 쏘지 않고 아마도 상사의 지시를 무시해서 였을까?
판사와 군법 위원회 들...
그리고
아버지가 나타난다.
"그남자를 가게 해달라~~" 외치며~~
편지는 워싱턴 디시에서 높은 분이 보낸 편지...
한장 ...
읽는데...그는 많은 사람을 구했다.
그는 죄가 없습니다. 무죄 입니다.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병원에서도 환자들이 말했다,
어떻게 이곳까지 왔는가?
피흘려 부상당한 군인들에게
하는 질문에.......
그남자의 이름을 대었다." 더얼?" 덜슨?
난 벌써 영화에 나온 주인공 그의 이름을 잊었다.
긴 여운........많은 생각들.
오늘 잠깐의 유혹을 물리치고 교회 가길 잘했다.
나는 벌써 영적 회복을 그로 인해서 상처가 치유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명더~~~Once more,,, One more~~
한 귀한 영혼이 살고 죽는 것에
내가 선택해야할 그 무슨 선택이 있을까??
얼마나 귀한가?
한영혼 한영혼이...
들에 핀 꽃들도 이다지도 이뿐데..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의 자녀 자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데....
참 상쾌하고 시원한 내용 이었다~
더운날 참 속이 다~~ 시원하다~~~~~~~
감사 합니다!
Thank you Lord!~~~
우리 아들 좋아하는 팝콘 주려고
덜렁덜렁 들고 들어 오는데...
아~~그래서 오늘 팝콘을 줬구낭~~
극장 입장 할때 처럼...하하하
교회 가 꽤 쎈스가 있넹....
그건 감이 지금에서야 왔습니다!~~띠옹.....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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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서 함께 하시는
가정은 완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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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도 감사합니다!~~
예비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비록 동역자 같은 친구는 주위에 몇 안되나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께서
이미 예비하고
장막과 지경을 주심에
감사 하나이다!
평생을 주의 인자하심과..
한치도 일점 일획도
틀리지 아니 하시는
주의사랑과 은혜에
찬양과 감사 를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가식 없이 투명하게 쓰신 글을 보니
큰 진실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눈치센스가 있어야 글의 진의가 눈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솔직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ㅎ
아멘! 감사합니다...
이민교회들
오랫동안 교회 만 다녀
그 안의 친구들이니...ㅎㅎ
교우들 직분자들
수준 말솜씨
다 쓰려면
하나님 영광가려서요...ㅎㅎ
그럼에도 기도하며
안전거리 회복 하려
하나님께 내어맡기고
축복해주며 살려구요...
진실한 신앙의친구들
몇만 있어도 됩니다...
주님뜻 한영혼 한명더 구하며 그뜻을 새기며
살려구요
ㅡㅡㅡ
저의 갈등은 한인교회에서
쌍욕 막말에 실망.
영적분별력도 없는분들
동역자가 없어도
지금은 가족들과
미국 문화권 교회가 편해요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가끔 올려주시는 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늘 댓글 관심
사랑으로 달아주시는 한님
감사 합니다!
서로 축복해 주고 기도해 주는 친구가
우리는 필요 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시든들풀님 글들은
저의 영성을 다시 결단,
소생 시켜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아멘! 영화 내용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한사람 더~!!외치는 그 마음이 제 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와우!! 최우수회원님
이시네요...
우리모두 그런맘으로
살아야 겠지요...❤❤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미쿡이라는 나라의 신앙생활이 우리나라보다 다양하면서도 순수한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인들 수준은 바닥이고 ㅠ
수준이 낮고 단순하다보니 이단이나 미혹의 영이 마치 성령을 가장하여 득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수의 그리스도인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결국 주 예수님이 다이루셨고 우리는 심었고 물을 주었지만
그분이 자라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교회
해외 이민교회 30년...
지금은 가족 구원 때문에
영어권 이라
미국교회 갑니다..
가끔은
한국교회 그리워
사랑의 찬양 기도 교제가
그리워 갔습니다...
친교시간에
토요일 김치하러 오라고
해서
지금 의료보험때문에
관련
비지니스 오픈 하는거
알면서??
자기가 무슨말 한지도
기억못하고
내남편?
가쉽을 시작하더니
아니왜? 하니까
저보고 정신병자 냐?
하면서 원래 습관대로
쌍욕을해대며
교회 나오지 말래요 ㅎㅎㅎ
하도 기가막혀ㅡ
사모님과 통화하는데
밥값내고 왔다니까...
이냥반은 헌금이야기
하시네요 ㅋㅋㅋ
사람준게 하니고
하나님 드린건데??
말세인가봐요..ㅎㅎㅎ
@작은섬김 사람은 하나님과 단절된 육신이 되어서 반드시 육신이 죽고 다시 영적인 새 사람으로 태어나야 하지만
암 세포가 정상 세포가 변하여 죽지 않듯이
나이를 먹으면 창조주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도서 12장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혹시 사람들이 믿는다는 예수님을 구약적인 베타방식(제사장을 통해서)으로
믿습니다 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알파방식(직접)으로 그분을 받아들인 각자 안에 임마누엘 하심인데..
@바나바로 아멘!
예수님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 휘장이
찟어지며...
직접 통화 ㅎㅎ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 적
기도 직접 대화...
그걸 말씀 하시는 거지요?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영적 지도자 로서
또는 지체로서
교역자
신앙의 동역자
친구 등
한몸 지체로서
섬기며 함께
포도나무 가지
열매 청지기 역활인거
아닌가요?
협력하여 선을...
홀로서기는 됐지요....
아멘! 방언을 하시는데 서로 교통이 됩니다.ㅎ
아멘! 할렐루야 ㅡㅡ
아멘~! 감사 드립니다.
송전서님...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