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과 재량휴업일이 있던 지난 주의 긴 연휴를 보내고 오니
주말동안 비를 맞고 쌈채소들이 쑥쑥 자라있었습니다!
오늘은 물을 주는 대신 많이 자란 우리 유치원의 쌈채소와 가지, 방울토마토, 무당벌레 등의 곤충들도 관찰해보고,
많이 자란 쌈채소들을 조심히 수확하여원하는 친구들은 점심시간에도 쌈을 싸서 먹고
달팽이들에게도 진수성찬을 차려줄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