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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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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글.좋은글.詩 이봉주 선수와 인연의 끝이 아쉽다.
디딤목(김영수) 추천 0 조회 2,314 22.07.17 10: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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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7 11:20

    첫댓글 참 대단하시네요
    잘되실꺼라는 생각은 안하셨지만
    뒷모습이 쓸쓸하네요
    유명인사되면 사람관리 잘하셔야 되는데 먼곳까지 가신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전화한통
    안서운 하실텐데
    참뒷모습이 그러네요
    잊으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2.07.17 12:29

    처음 만났을 때 순수함은 간 곳이 없고...., 다 세월이 사람을 변하게
    만들어겠지요.
    요즘 유튜브에 보니 무속인에게 상담하는 게 나왔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2.07.17 11:54

    아휴~아프면
    그분도 원체 시달리고 했어니~~
    인연이 아닌가 보네요
    아닌 인연에 얶매는것도 욕심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인연닿는분에게 더~많은 친절을 배푸셔면 좋겠어요 ~^

    이봉주님 좋아하는 팬이데
    빨리 낳았어면 좋겠어요 ^^

  • 작성자 22.07.17 12:31

    요즘 세상을 호의를 배풀기 도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17 12:43

    나는 마라토너 이봉주(李鳳柱)를 좋아한다.
    국내외 공식대회에서 42.195km를 42회나 완주했다.
    이것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대기록이다.
    96년 제 26회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3초 차이의 2위가 아쉽다.
    반쯤 감겨가는 눈꺼풀, 한쪽이 2cm가 짧은 짝다리다.
    그는 노력하는 뜀꾼이었다.

  • 작성자 22.07.17 18:22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대단한 선수 지요;
    지금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지요.
    진정으로 도움을 주려 했으나 인연이 거기 까지 만 허락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17 12:55

    몸고생 맘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다시 좋은 인연이 되십시요

  • 작성자 22.07.17 18:24

    진심이 통하지 안는 세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7.17 13:29

    2009년 고성마라톤대회에서
    난하프뛰고 이봉주선수 풀뛰어서반환점돌아올적에 살짝 스쳐지나가면서 봤는데 마라톤하는 이봉주선수 넘멋있었는데 아픈모습보니 참으로 안타까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함해보면 좋을낀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2.07.17 18:31

    도움을 주고 싶었으나 ....
    안타까울 뿐 이지요.
    요즘 유튜브에 보니 무속인을 찾아가 상담을 받는 것을 보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됐습니다,
    월드기공 만 검색해 봐도 척추 펴주는 동영상이 많이 나와 있는데...
    감사합니다,

  • 22.07.17 13:48

    혹시 풍으로 고생하는데 이런것두 호과를
    볼수있을까요?

  • 작성자 22.07.17 18:33

    중풍은 특별한 인연이 있어야 가능한 병 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7.17 16:49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7.17 18:34

    항상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2.07.17 18:23

    충청도에서 태어나서 뜰들 미지근 해요.
    한마디로 답답해요.

  • 작성자 22.07.17 18:36

    맞아요 좀 답 답 하지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

  • 22.07.17 18:51

    @디딤목(김영수) 제가 바로 옆동네서 태어났어요.

  • 작성자 22.07.17 20:08

    @송아윤(서울) 그러셨군요. 그 집안 사정을 많이 아시겠네요.
    그날 매형 한태 들은 이야기는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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