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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아름다운 추억(부산.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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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이어가기 유명 브랜드 안입어도 (도)
로즈마리 추천 0 조회 48 22.09.07 14: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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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7 15:03

    첫댓글 마네킹이 명품이라....

  • 작성자 22.09.07 18:05

    그닥 명품은 아니구요
    난쟁이 *자루만함니더예 ㅋ

  • 22.09.07 21:00

    북면은 전에 살던곳 아녀?
    왜 그립든 갑내 그래두 살던곳이라 잘 있는지. 궁금키넌혀 그재
    집은 누가 안뚱치 가고.
    잘 있던가?

  • 작성자 22.09.07 21:05

    볼일보러갓엇어요 ㅋ

  • 22.09.08 00:58

    청바지에 아무거나 걸쳐도 세련미 뿜뿜한게 전 좋아요
    직접 만들어 입는 자부심 멋져요♡

  • 작성자 22.09.08 04:00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마니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기냥 흞조려봣어용 ㅋ

  • 22.09.08 10:02

    ㅎㅎㅎㅎ
    버스 타고 도서관 가는 길 입니까......
    명품은 좋아 하는 분들만 좋아 하더군요,...
    우리야.... 길표가 최고 입니다...부담 없공....
    본인이 만들면 더 좋치라.....^^

  • 작성자 22.09.08 10:52

    도서관을 일부러간건 아니구요
    볼일보러 간김에
    제가 살적에 한창 공사중이었어요
    책좋아라하는 1인이라
    내부가 궁금해서 들어가밧어용 ㅋ

  • 22.09.08 10:14

    최고 명품이네.
    하나밖에 없는.
    내가 만들어 입으면. 드행복 할꺼. 갇 토. 아우님은 뭘입어도 잘 어울리는. 수타일.
    내가 인정 하징

  • 작성자 22.09.08 10:53

    아휴 그건 아니구요
    과찬의 말씀
    옷빨이 있긴해요~ㅋ

  • 22.09.08 13:00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딱 하나 나 만의 옷 ~~~
    입뻐요 ~~솜씨가 좋습니다 ~~~

  • 작성자 22.09.08 19:06

    부모님께서 제게 좋은 유전인자를
    물려주심에 감사감사할 따름이죵 ㅋ
    많은 재능을 주셨으니~~~
    추석연휴 달콤하게 보내시길요^^

  • 22.09.08 13:40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박수

  • 작성자 22.09.08 19:07

    달콤한 찬사 고맙습니당 너업쭉!
    보름달처럼 밝고 둥글둥글한
    추석연휴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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