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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후기방 캠핑이 좋다!!! 사람이 좋다!!! (2011.05.28~29, 남양주 캠핑파워야영장)
천리길 추천 0 조회 1,537 11.05.30 22:4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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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30 22:51

    첫댓글 후기 종결자 달콩님의 후기를 보고 올려야하나 했습니다. 후후~~ 그래도 꿋꿋히 똑딱이 후기는 계속됩니다.
    정모에 같이 하신 분들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또 뵈죠...

  • 11.05.31 09:38

    남한강님 달콩님에 이어 천리길님 후기로 이번 후기는 마무리 아닐까싶어요 사실 사진도 제대로 찍지도 않았고 워낙 달콩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거 같아서^^ 방금 사진 요청했습니다.. 언제 사진을 이렇게 찍으셨어요^^ 역시 세아이의 아빠는 다르시네요 예쁜 아이들의 사진 놓치지 않으셨군요..
    안지기님께서 정말 천리길님을 많이 사랑하시던걸요? 안지기들끼리의 대화에서 느꼈답니다.. 캠핑하는 자체로만 봐도 캠핑하는 아빠들은 기본이 자상,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모습에 흠뻑 묻어 나오지요~ 이번에 모이셨던 모든분들 행복한 모습에서 충전 하고 돌아올 수 있었던 뜻깊은 캠핑이였어요^^
    안지기님 세째 출산전에 가을

  • 11.05.31 09:39

    정모가 있어야할텐데요^^

  • 작성자 11.05.31 10:43

    아빠의 모습을 보며 세상을 배워간다고 생각해서 같이 할 수 있는게 뭘까하다 시작한 캠핑이라 그런지 더 자상해지고 솔선수범하게되고 그러네요...*^^*
    같이 하는 시간을 많이 갖다보니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게 되나봐요. 드림일탈님네도 넘 화목해보였어요. 글고 아이들도 얼굴에 꽃이 피어 있었구요.
    9월초예정인데 그전에 정모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고 자체 번개한번 진행해봐야겠네요. 나눠주신 정 감사드립니다.(__)

  • 11.05.30 22:56

    사람이 좋다!!! 캠핑이 좋다!!!! 기분 좋은 캠핑 후기입니다 ^^ 함께 하지 못해..막 성질이 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5.30 23:14

    아무리 빠른 후회라도 이미 늦습니다... 저희 후기 보시고 대리 만족하실 수 있길 빕니다.
    성질부리시면 주름 늡니다...후후~~

  • 11.05.31 09:39

    피핀님~ 엄청 기다렸는데... 안오셨어요... 이번달에 뵐때..청문회 들어갑니다.ㅎㅎ

  • 11.05.30 23:00

    오홋 야구장에서의 이너텐트 굿입니다. ~~ 성준이네님 닭갈비에 밥 비벼놓은거 보니 ..... 갑자기 군침이 ~ 천리길님 김밥은 우리 태경이와 효주가 많이 먹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1.05.30 23:12

    올해부터 돗자리에서 이너로 업그레이드했네요... 겨울에 시합있을 땐 파세코 난로 켜고 손 녹여가면서 경기했습니다... 후후~~
    그리고 섬진강님과 캠핑파워 번개 한번해야되는데 말이죠... 또 뵙겠습니다.
    달콩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__)

  • 11.05.30 23:10

    천리길님과 함께한 시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천리길님 후기에 준우승 인정합니다.ㅋㅋㅋ
    천리길님과 안지기님의 훈훈한 배려와 행복한 미소에 반했습니다.
    셋째의 태교에 더 없이 좋은 캠핑이라 생각됩니다..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5.30 23:18

    앗!!! 준우승이라도 받아야죠...서서갈비 화롯대 얻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기회만들어서 또 뵙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__)

  • 11.05.30 23:42

    안지기님과는 캠파야에서 설것이 할때마다 뵙었는데... 이번에 같이 대화도 하고 남편들도 동갑... 안지기끼리도 동갑.... 앞으로...쭈...욱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주니가 넘어져 무릎을 다쳐 눈물이 나올락 말락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안스러웠고... 나롱이는 사진도 이쁘지만 실물이 훨씬 이쁘더라구요... 셋째 아드님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캠핑장에서 한번더 뵈요....ㅎㅎㅎ

  • 작성자 11.05.31 07:12

    너무 반가웠고 공통점이 많아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더 친해질려면 자주뵈야죠... 6월 두째주와 네째주 일정 비워뒀습니다.
    계획된 장소있으시면 예고해 주세요.

  • 11.05.31 08:19

    정갈하고 세련된 캠핑을 추구하는 캠핑프로회원님들과 떼캠은 쫌 안어울릴꺼 같지만...ㅋㅋ 그래도 가끔 어쩌다 가끔 떼캠하면 정말 재미 있을듯 싶습니다.... 그쵸?..ㅎㅎ

  • 작성자 11.05.31 08:44

    네...이제 캠핑도 정갈하고 세련된 도로시를 닮아갑니다.
    자주하면 캠핑프로에 어울리지않는 민폐겠지만 일년에 두번 정도는 떼캠을 여유롭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정이 맞다면 맞춰봐야죠...

  • 11.05.31 00:20

    후기를 보니 못간 것이 더욱 너무 아쉬습니다.
    ^__^

  • 작성자 11.05.31 07:13

    많이 아쉽죠? 다음 가을에도 정모가 있을 겁니다... 그땐 꼭 참가해보세요...

  • 11.06.02 09:51

    가을엔 같이 하겠습니다. ^^

  • 11.05.31 05:11

    푸근한 느낌의 천리길님~여유와 안정성인 캠핑 스타일이 좋습니다~마지막 사진 압권입니다~^*^

  • 작성자 11.05.31 07:18

    *^^* 이제 문학경기장의 외야 원두막 자리보다 더 좋은 저희만의 스타일로 야구경기 즐기고 있습니다.
    뵙고 나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11.05.31 09:22

    어느새 사진도 많이 찍으셔서 후기도 올리시고..ㅎㅎ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안지기님 세째 태교 잘 하셔서 순산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에 또 뵙죠~~

  • 작성자 11.05.31 10:47

    이게 똑딱이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움직이다 막 찍고 몇개 건져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정갈하고 여유있는 정모 오래 기억될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또 뵈야죠... 감사합니다.(__)

  • 11.05.31 10:18

    천리길님 덕분에 아~~주 즐거운 캠핑이 되었씁니다. 달콩님이랑 가볍게 한번 뵙지요...달콩님 몸상태를 봐서 옥녀봉도 좋고 옥녀봉 밑은 더 좋고...ㅋㅋㅋ 사실은 저도 저질 체력이라...

  • 작성자 11.05.31 10:50

    저도 온라인에서 뵙다 오프라인에서 뵙게되어 무지 반가웠습니다.
    이제 가볍게 옥녀봉 번개진행하셔야죠... 언제든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 11.05.31 16:42

    언젠가는 저도 제주에서 캠파야 정모 참석할 날을 고대합니다.
    천리길님 사진만으로도 눈이 즐겁고,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함께하진 못했지만 함께했던 것처럼...^^;;

  • 작성자 11.05.31 17:20

    제주에서 캠핑 만으로도 좋은데 도로시 정모까지 하면 더할 나위없을 것 같습니다.
    작년엔 3번이나 갔는데 올해는 아직입니다. 주니 여름방학되면 갈 예정입니다.
    그땐 같이 할 수 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__)

  • 11.06.03 11:47

    허허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항상 넉넉하신 미소 잃지 마시구요.
    건강한 막내 출산하기길 기원드립니다. ( 다음 정모에서는 다섯가족을 뵐수 있는 건가요? ^^)

  • 작성자 11.06.03 13:20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포근하게 받아주셔서 좋은 시간 만들었습니다.
    다음 정모 때는 백일되지 않은 아이 데리고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주니와 나롱이만 데리고 참석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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