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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여행 후기 스크랩 대마도(쓰시마) 가족여행 1일차(2010.08.03)
지리사나 추천 0 조회 85 10.11.14 13:0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내부 

▼ 이곳에서 일본 대마도, 후쿠오카, 나가사키, 시모노세키를 오가는 페리가 운행중이다. 

▼ 식구 한 컷트 

▼ 또 한 컷트, 09:30 부산을 출발한 배가 12:20 대마도 이즈하라항에 도착했다. 

▼ 다시 한 컷트 

▼ 그냥 한 컷트 

▼ 둘째 한 컷트 

▼ 우리가 타고 온 배, 씨플라워호 

 

▼ 입국심사장으로 곧바로 입장,  

▼ 지문을 등록하는 절차가 있다. 

 

▼ 입국장을 빠져나와 이즈하라항 주변을 한번 둘러본다. 

▼ 일본 본토와 오가는 연락선도 보이고 

▼ 반대편 전경 

▼ 외부에서 본 입국심사장 건물 

 

 

▼ 택시도 보이고 

▼ 동행 입국자들이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기를 기다리며 한 컷트 

 

 

▼ 대마도 관광안내도. 우리는 섬 남쪽에서 위쪽으로 오르며 관광하고 섬 북쪽에서 출국할 것이다.  

▼ 입국장 외부  

▼ 한적한 시골풍경 

▼ 평범하지만 깨끗한 도로와 소형차 

▼ 일본에서 순국한 최익현선생 순국비가 모셔져 있는 수선사/수야마토츠안/카스마쵸켄/김학진  

▼ 수선사 오르는 입구 정문. 암자에서 사찰로 바뀌었다고 한다. 

▼ 독특한 불상들 

▼ 최익현선생 순국비. 조선에서 관군에 잡혀 일본으로 압송, 식사를 거부하여 순국.  

 

▼ 도로 바닥에 지역 특색의 문양을 넣었다. 삯 = 산고양이

▼ 돌기와를 올린 식량(곡식) 저장창고 

▼ 까마귀 

▼ 곳곳에 널려있는 신사와 소형차 

▼ 소형차 곁을 유유자적 걸어가는 견공(犬公) 

▼ 일반 가정집들이 아기자기하다. 

▼ 오래된 집도 있고 

▼ 국분사 입구  

▼ 불상에 옷을 입혀 놓은 것이 이채롭다. 

▼ 종탑이라는데, 현재 종은 없다고 한다. 가이드가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 

▼ 내부에서 바라본 정문쪽 

▼ 스님이 사는 집도 있고, 일본은 스님(중)도 결혼을 한다. 

▼ 사람들이 없을때 종탑 한 컷트 

▼ 안중근 의사 한테 깨진(?) 이또오 히로부미의 부관이 죽었을때, 비석에 새길 글을 주었다는

    매국노 이완용의 흔적이 남아 있느 곳.

    업적과 흔적은 큰 차이가 있지요. 사람이 업적을 남긴다면, 개는 흔적을 남기지요.   

▼ 이것이 바로 이또오의 부관 비석 입니다. 

▼ 그 뒤 삼면에 글이 샤겨져 있는데, 그것이 개(犬) 이완용이 주었다는 글귀 입니다. 

 

 

▼ 일본으로 부터 작위를 받은 "후작 이완용서 " 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더러운 것이라 회피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반드시 기억하고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 개(犬)의 흔적을 보고 나오면서, 집사람 한 컷트 

▼ 마리아 신사

▼ 마리아 신사에서, 막내 한 컷트 

▼ 나도 한 컷트 

 

 

 

 

▼ 왼쪽에 서 있는 놈은 주둥이를 다물었고 

▼ 오른쪽에 서 있는 놈은 주둥이를 벌리고 있다. 

 

 

 

 

 

 

▼ 조선통신사비 

 

▼ 고려문 

▼ 풍경이 왜(倭) 스럽다. 

▼ 덕혜옹주 결혼 봉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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