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99년도 12월 25일날 가입하게 된 조 창 섭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경주대학교 정보통신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어릴때 부터 항상 로봇을 공경해왔고, 과학에 흥미를 가져 왔었지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로봇이 뭔지 구체적으로 알게되었고, (국립 구미 전자 공업 고등학교 를 졸업했거든요.)
언젠가 한번은 도전해 봐야 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4학년때 할 작품전에 로봇을 제작해서 발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료를 찾던중 사이트를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가입도 했구요.
물론 , 로봇이 몇개월에 만들어 낸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염치 불구 하고 말입니다.
전 라인 트레이서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제작에도 축구 로봇보다는 쉬운것 같고 해서 라인 트레이서를 작품으로 할까 싶습니다.
회원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신다면 만들 수 있을것 같군요.
그럼 저의 첫번째 인사는 이정도로 끝마치겠습니다.
그럼....
크리스마스는 지났고, 즐거운 한해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아 원하시는 일들 모두 잘들 되길 기원합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