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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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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ㄷ~ㅂ 음반 해설, 'History l 방의경 노래 이야기'
박성서 추천 0 조회 634 11.04.14 10: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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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4 14:07

    첫댓글 수고많으신 박성서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4.16 07:50

    일찍부터 공연장에 햇살이 가득 비추기를... 乞, 기대...

  • 11.04.14 21:25

    박선배님 멋진 글. 감동입니다.

  • 작성자 11.04.16 07:36

    언젠가는 반드시 하고 싶었던 말을 결국 짧게나마 썼네요.
    보다 상세한 일화들은 '2011 바람새친구들 추천곡 모음 10'에 계속 이어집니다...요.


  • 방의경님 사인과 함께 영원히 소장할 수 있는 기념음반 발매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4.16 07:37

    에구구, 이 인사는 방의경님과 카페지기님이 받으셔야 할 것 같은디요.

  • 11.04.14 15:43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1.04.16 07:08

    넵, 감사.

  • 11.04.14 19:58

    박성서님 이런 자료들은 어디서 찾아오시는지 대답하십니다.. 수고로움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1.04.16 07:09

    굳이 대답(?)하자면 제 혈관 속에 늘 흐르고 있습니다...요.

  • 11.04.15 01:10

    박성서님, 수고많으셨어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정성이 담긴 시디를 선물로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04.16 07:50

    '2011 방의경 귀국 포크콘서트'가 왜 바람새친구 주최여야만 했는지, 그리고 왜 방의경님께서 굳이 짧은 체류 일정에도 불구하고 '내 노래 모음' CD를 선물로 준비하셔야 했는지,를 유추해보느라 글이 다소 길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정작 중요한 에피소드는 빠졌쥬? 공연이 끝나면 '후기'를 겸해서 상세히 기록, 보고할 참입니다...요. ^^

  • 11.04.16 11:51

    멀리 시집간 누이가 친정에 돌아와 친정 동생들을 만나는 기분.... 친정 나들이를 환영하는 동생들의 기분,,,
    이런 분위기가 오늘의 공연 분위기가 아닐까요? 기대해 봅니다.

  • 11.04.15 02:27

    방의경님 시디를 선물로 주신다니 안가면 큰일날뻔 했네요^^
    바람새의 역사를 정리해주시니 홈지기님 부부가 오늘따라 더욱 그립습니다.

  • '세시봉 친구들'동영상은 그날 만나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4.16 07:47

    보다 리얼한 바람새의 역사는 '2011 바람새 추천곡 모음' 해설을 기대하세요.^^
    그때는 나팔꽃님, 뻐꾸기님의 기억과 증언에 전폭 기대보겠다는...

  • 여러해 전 방의경님 노래들을 파일로 구해서 시디로 만든다음 울진 처가를 다녀오는 12~3시간동안 계속해서 들은적이 있지요.그때의 느낌이 친구들에게 이야기 건네듯 들려주는 노래였음을 이제사 알게 되었습니다.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4.16 07:39

    '여러해 전 방의경님 노래들을 파일로 구해서...?' <-- 내가 녹음해 건네준 복각 CD 아니었는지? ^^
    그리하여 12~13시간 혹사(?) 당한 '방의경님 노래'... 그게 벌써 여러해 전 일이 되었군요.

  • 11.04.15 15:51

    CD-R 로 제작된 음반인가요? 아니면 공장형 프레스형으로 제작된 음반인가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11.04.16 07:51

    A-A-D 방식입니다. 제가 직접 LP를 진공관식 턴테이블로 녹음, CD로 제작된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Bohemian님, 웬지 제가 아는 분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 11.04.16 08:49

    정리해주신 이야기를 보면서 그때일이 주마등 처럼 생각나네요.
    그때 방의경님이 나타났을떄도 참여는 못했지만 지켜는 봤지요.
    모금땐 참여도 했었구요...
    공연에 못 가보는것이 안타깝군요.

  • 작성자 11.04.17 12:13

    반갑습니다. 공연실황을 집시님이 열심히 카메라에 담던데 동영상이 올라오면 절대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요^^

  • 12.04.04 19:00

    어제 일 같았는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의 시간이 흘러 지나버렸습니다.
    그날의 감동과 느낌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박성서님의 인터뷰글을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감사합니다....^^

  • 감사의 인사 못드리고 스크랩하여다시 인사 드립니다귀한자료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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