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당하여 경숙이가 상당히 황망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후생을 이으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김규년 모니카 (94세) 께서 4월 13일 오전 09:54분 선종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7호실입관: 4월14일 오후 3시장례미사: 4월14일 오후 4시발인: 4월15일 오전 5시장지: 원주 태장동 함우회 선영
첫댓글 고인이신 김규년 모니카 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상 잘치루고 어제 삼우제까지 마쳤습니다. 마음써준 친구들 거듭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고인이신 김규년 모니카 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상 잘치루고 어제 삼우제까지 마쳤습니다. 마음써준 친구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