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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이 부부가 사는 법
이삭과 연못 추천 0 조회 167 07.04.04 15: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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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4 20:36

    첫댓글 몇 등분 인지는 정리는 안해 봤지만.. 매일매일 충실히.. 열심히 사는게 저는 행복합니다. 도우님들도 풍요로운 삶 가꾸시길..

  • 07.04.04 22:21

    이 부부처럼 살고픈데.. 그러러면..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그게 젤 어려울듯.. ㅜㅜㅋ 그치만 바라고 또 바라면 이루어진다니.. 불끈~ 바래봐야죠 ㅎㅎ

  • 07.04.05 22:57

    이런 사람들을 보면 참 복이 많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어요. 에구구~~~ 저는 왠 업이 이렇게 많아서리 ........나도 저렇게 살려면 한참 공덕을 쌓아야 하겠지? ㅜㅠ 근데 나이도 한창 젊은 사람들이 벌써 세상살이의 참 재미를 알아가는군요 ^^

  • 07.04.05 23:31

    근데요 가만히 생각하니 되게 기분나쁘네! 시골로 갔으면 조용히 살 일이지 왜 테레비에는 나오고 난리야! 사람 배아프게..... 이런게 한두번이어야지 말이지....

  • 07.04.06 14:17

    원장님은 저희 도우들을 가르치시는 복(?)을.... ^^

  • 07.04.06 23:02

    저는 복을 받는 게 아니고 짓고 있는 것이지요. 업이 많다 보니....^^

  • 작성자 07.04.07 09:39

    언젠가는 저도 이 부부처럼 시골의 한가한 산속에 집을 짓고, 직접 텃밭을 일구어 하루 찬거리를 마련하고, 내손으로 장도 담그고, 지인들도 퍼주고, 또 수련도 하며 그렇게 살겠습니다 ^^ 도우님들 저희집에 자주 놀러 오세요.. 꼭 이루겠습니다~!! ^^

  • 07.04.09 08:37

    장 맛 기대 됩니다. 좀 나눠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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