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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
11年 02月 12日(토 요일) |
시 간 |
2 시간 0분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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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리 |
6 km? |
훈련명 |
기 타 |
누적거리: 58 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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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11年 02 月11 日(금 요일) |
시 간 |
1 시간 20분 |
장 소 |
거 리 |
11 km | |
훈련명 |
기 타 |
누적거리: 52 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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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
11年 02月 12日(토 요일) |
시 간 |
2 시간 0분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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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리 |
6 km? |
훈련명 |
기 타 |
누적거리: 58 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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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11年 02 月11 日(금 요일) |
시 간 |
1 시간 20분 |
장 소 |
거 리 |
11 km | |
훈련명 |
기 타 |
누적거리: 52 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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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
11年 02月 12日(토 요일) |
시 간 |
2 시간 0분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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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리 |
6 km? |
훈련명 |
기 타 |
누적거리: 58 k | |
. |
날 짜 |
11年 02 月20 日(일 요일) |
시 간 |
4 시간 36분 |
장 소 |
잠실운동장- 한강주로 |
거 리 |
42 km |
훈련명 |
아 고구려 마라톤대회 |
기 타 |
누적거리: 94 k |
아들이 말타러간다고 하여 7시 이전에 구파발에 태워줬다. 3개월째 구리시 부근으로 토.일요일날 다닌다. 조금 쉬었다가 차를 몰고 나왔다. 광화문을 거쳐 남산터널로. 한남대교. 종합운동장 옆의 길가에 빈자리가 눈에 띈다. 우리 동호회텐트가 정문 에서 첫번째로 자리잡고 있다. 반면에 백오리는 텐트를 친다고 어수선했다. 이미 허재영부회장. 허감사님. 김두령님. 김현래 사무국장. 김경환 썹3님.이고문님과 회장님은 그랜져 안에서 휴식중이셨다. 현병호 사무국장과 이영근 총무가 바쁘다. 홍현분씨도 오랫만에 눈에 띈다. 이명례 부회장도 하프를 뛴단다.
배번이 도착되지 않아서 본부석에 가봤지만 내이름은 없고 추가접수한 사람들은 배번이 있었으나 ... 허재영부회장의 핸드폰으로 홈페이지에서 내가 접수했다는 증거를 보여줬으나 본부석에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에 다시왔다. 내가 접수한 것은 확인된 셈이다. 핸드론을 통한 인터넷확인~~! 놀랍다.
간단하게 몸을 푼다. 스르레칭을 했다. 약간은 폼이 덜났지만 썹3가 주도해서 했다.
스트레칭을 하기전에 백오리 홈빵이 지나가면서 썹3를 3번은 해야한다고 한마디 하고 간다. 나두 신이나서 그러게 나두 동감일쎄~~~ 한편으로 당사자인 벤수석이 발끈한다. 웃음이 나왔다....ㅋㅋ
주변에 참석자들이 지나면서 점점 우리 동호회원들이 가깝게 머리를 맞대게 되었다. 기념촬영을 하고 화이팅을 외쳤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씨에서 출발하였다.속으로 걱정이 되었다. 무릎이 걱정이된다. 사무실에서 련닝머신을 의존하여 운동을 하다보니...아니 게으름을 피느라 운동을 못해서 완주나 할까? 걱정이 많았다.
무대위에 천정배 의원이 눈에 띈다. 정치인이 왔네? 이무웅고문님이 보시고는 먼저 언급하신다. 처음에 이무웅고문님과 함께 7분대로 출발하여 0여킬로를 뛰다가 백오리 조감독과 함께 4~5킬로 뛰면서 광명시에 이사했고 그곳에서 백오리에 나를 소개했고 다시 계남마라톤 소속으로 운동하는 우리공단 직원분을 자주만난다고 예기를 나눴다. 몸이 무겁고 힘들다. 4시간40분 이치스 메이커를 앞질러나갔고 뒤에서 32킬로주자들이 우루루 나가니 속도조절이 잘 안된다. 광진교 부근에서 턴을 하여 다시 종합운동장 부근에 와서 여의도쪽으로 가다보니 하프주자들하고 만난다. 돌아오는 이들이 섞여있다. 31킬로. 하프주자....간혹 풀코스 주자인데 짤라먹고 돌아오는 이들이 눈에 띤다.
20킬로 쯤 갔는데 힘이 든다.반환점에 28킬로 약간 더가서 설치되어있다. 가면서 자주보이는 바나나며 쪼코파이를 그때 그때 먹어둔다. 목에 두근천에 파월젤을 말아서 가니 약간은 덥지만 어쩌랴 호주머니가 없으니.... 우리일행이 돌아온다.햐 부럽다. 언제나는 돌아오나싶다. 현병호씨. 김두령씨.홍현분. 김경환 동반주.김현래씨가 보인다. 내 뒤로 이고문님이 5시간 페메와 같이 보이신다.
오랫만에 같은 대회를 뛰는 야생마의 모습과 동반주하는 썹3주자 김경환님이 보기 좋다. 나는 언제쯤 썹3의 동반주를 받아보나...? 평생 꿈도 못꾸겠구나..이런 제길 내팔자야~!
허긴 부상으로 참아야 하는 허재영 부회장이나 허감사님을 보면 난 오늘만은 행복하다 싶다. 여기서 만족하자.30킬로 부근에서 한계점을 보이던 체력이 이것저것 챙겨먹고모조심하며 달리니 컨디션이 좋아지고 무릎의 부상 우려감이 줄어든다. 35킬로를 넘기면서 뛰닥 죽으랴~! 싶어 이제는 뛴 후 쓰러지는 저전법으로 사고를 바꿨다. 힘이난다. 악도 써본다. 기합도 외치면서 열심히 10여킬로를 달렸다. 나를 제치는 이는 없다. 나때문에 기다리는 회님들이 지루하지 않게 끔 1킬로당 6분을 유지하고 킬로마다 진도를 꾸준하게 체크하니 거리가 단축되는 기분~! 3분남았다
주로에서 도대체 보이지 않았다. 이영근 총무가 반가왔다. 31킬로만 뛰었단다. 라면을 끓여준 현병호 사무국장과 이영근 총무가 고마웠다. 늦게온 주제에 .... 런조이의 베불뚝이 님이 우리텐트에 아는체 했다. 두루아는 이가 많앗고 모장님이라고 이고문님을 깍드시 모신다. 이고문님이 드디어 도착.막걸리 한잔드리고 라면을 드렸으나 다 드시지도 못하고 후배들과 담소하신다. 라면을 하나 더 끓여달라고 해서 먹으니 배가 불러 목동에는 가기를 포기하고 집으로 와서 쉬엇다. 수석부회장님 배번을 빌려 잘뛰었다.
날씨한번 좋았다. 주로에서 음식조달도 제법 신경쓴 듯...막바지에서 기를 쓴 덕분에 5시 전에 들어왔다. 평소 연습을 성실하게 해야겠다. 김두령씨가 현병호씨 뒤를 바싹 쫒아들어왔단다. 현병호씨는 치과 다니느라 연습을 뒤늦게 시작했으나 페이스를 찾은듯하다. 우리동호회의 유일한 썹3멘도 오늘은 동반주하면서 당당하게 완주햇다. 역쉬 썩어도 준치라더니... 부상도 극복하는 모습 멋찌다. 뒤에서 들어오다보니 넘 안이하게느슨한 내 모습에 실망.... 마라톤은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오늘 유난하게 하프주자들이 멋진 여성들이 많았던 같다~~! 크 참.. 차를 타러 나오는데 백오리회원들이 30여명도 넘는듯이 많이 삐잉둘러서 스트레칭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우리는 텐트지킬인원이 없는데 백오리는 가득한 듯하여 부럽당~~!!! |
날 짜 |
11年 02月13 日(일 요일) |
시 간 |
4 시간 0분 |
장 소 |
청계산 등산 고교친구 |
거 리 |
10 km |
훈련명 |
청계산 등산 |
기 타 |
누적거리: 68km |
1시간여 미리 도착하여 (우중이가 승마교실간다고 6시반에 구파발에 태워달라고 해서 ...) 등산을 시작했다.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다. 앞에 나선이가 드물다. 산위에서 장사를 하는 2명의 남자들이 낑낑거리면서 사발면박스에 가득하게 짊어지고장사를 하기위해서 산위로 짐을 이동하는 중이다. 먹고살기위해서 투쟁하는 모습. 딸흘려 돈버는 순수한 삶의 현장이다. 나중에 친구들하고 이수봉정상에서 막걸리를 먹었는데 2분이 보인다. 약20여명이 등산. 정상까지 간 인원은 강형구변호사.이완재 총각. 정진면 대장. 박세원 전 지점장. 김진수 총무. 나. 여섯명. 식당에 도착하니 손환일.이상수.오한웅.등등 여성8명 합이 37명이란다. 출석첵크하는 진수 총무창수부부가 등장하고 호석부부와 같이 캄보디아 다니온 이야기. 매끼 술먹었다는 정호석 회장.애완견이야기. 막걸리 한잔씩. 손환일이 늗대모자를 설명하고 타령 한곡조... |
날 짜 |
11年 02月 12日(토 요일) |
시 간 |
2 시간 0분 |
장 소 |
관악산 제1야영장~ **바위까지 다시 관악산 입구로 되돌아옴 |
거 리 |
6 km? |
훈련명 |
지역본부 등산대회 |
기 타 |
누적거리: 58 k |
지역본부 소속 지사 직원들이 몇명씩 참석했다. 9시 50분까지 제1야영장에 도착하여야 하는데 늦엇다. 생각보다 지연도착. 양주 한병을 들고 거의 뛰다시피하여 바위에 도착하니 이미 다들 앉아서 쉰다. 본부장이 인사. 이어서 지사장들이 일어났고 사진을 몇크트 찍고 하산. 입구의 2층의 관악산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양주로 한바뀌 본부장이 술을 따라 주었다. |
날 짜 |
11年 02 月11 日(금 요일) |
시 간 |
1 시간 20분 |
장 소 |
사무실 지하 체력실 |
거 리 |
11 km |
훈련명 |
런닝 머신 |
기 타 |
누적거리: 52 k |
이번주중 달릴 기회가 없었기에 늦었지만 혼자려니 하면서 뛰는데 2명이 탁구를 친다. 외부 인원( 종전에 지사 근무했던 직원 중심 - 건보 전보 된 이도 포함)5명이 들어와서 전문가적인 솜씨를 뽑냈다. 1시간여를 뛰는데 힘디 들었다. 쪼꼬랫을 여직원들이 사줘서 몇개씩 먹었지만 빈속이라서 힘들다. 한번 쉬면서 물 한모금 먹고 다시 시작해서 11킬로에 내려왔다. |
날 짜 |
11年 2月 06日(일 요일) |
시 간 |
2 시간20분 |
장 소 |
신정교~ 서강대교 |
거 리 |
21 km |
훈련명 |
일요정기 달림이 행사 |
기 타 |
누적거리: 41 k |
엇그제 뛰었지만 일요 정기 달림이 행사에 빠지랴~! 산이 미끄럽다고 해서 신정교에 갔다.이미 다른 회원들 약 20여명이 출발한다. 1차 연습차 나갔다가 다시 나가는 모습. 옆의 운동장에는 성당 회원들이 30여명? 삐잉 둘서 서서 체조를 한다. 몸을 풀고 잇다. 김현래 전 사무국장. 벤 수석.허 감사님.현병호 사무국장. 이영근 총무.이종수 회장님.나.이형옥 전 사무국장님.( 뛰어 들어오는데 이명례 부회장이 벤수석하고 같이 들어왔다) 준비운동차 2~3바뀌를 돌고 의싸라.. 두줄로 8명이 나란히 뛰기 시작. 옆의 안양천에는 오리떼가 한가롭게 놀고... 바람이 없어 좋다. 일요일이라 다른 동호회원들 이 자주 눈에 띈다. 합수까지 정확하게 30분 걸렸다고 이영근 총무가 좋은 핸드폰을 들여다보면서 쳌크. 훌륭한 핸드폰이당~~~ 한강에 나서니 띄엄띄엄 얼음이 둥둥떠다닌다. 몇일째 날씨가 풀렸기에 녹았나보다. 주로가 미끄러워 인도로 올라서서 갔다. 김현래 국장은 서강대교 못미쳐에서 턴.(이영근 총무와 함께).나랑 벤수석은 서강대교에서 턴하려는데 화장실이 급한 사정으로 경찰청 건물을 기웃거렸지만 문이 잠겨서 다시 돌아오다가 보니 열린단다. 나는 천천히 돌아왔고 오다가 이명례부회장하고 동행하면서 들어오신 것... 서강대교 가다가 위해한 과장과 다른 1명을 봤다. 벤수석하고는 부천운동장에서 연습을 열심히 했기에 반갑게 인사한다. 합수지점에서 영등포 동호회원인 변인석과장이 롱코트를 입고 걷는다. 열심히다. 동호회원들의 단체복인 듯한 두루마기 처럼 길다란 옷이 따스해보인다.
목동교가 바로 나왔지만 오목교까지는 지루한 느낌도 들었지만 썹3주자인 벤수석에 잡히지 않으려고 뒤를 쳐다보면서 내내 들어왔다. 오목교다. 700미터밖에 안남았기에 보폭을 넓혀가면서 들어왔다. 오랫만에 한강을 다녀온 기분 넘 좋다. 숙제를 했다는 안도감도...몸을 잠시 풀고(이명례 부회장 구령에 맞춰서.. 첨에는 벤수석이 구령을 붙이다가 허재영부회장한테 전화 하신다고하여 바뀐것~) 만추에 김현래 사무국장이 먼저 가신다며 출발. 뒤이어서 갔더니 땀이났기에 옷을 갈아입는다. 세수를 한다~ 시간을 보내고 가니 술한잔 돌린 상태....식사대는 허감사님이 해결하셨다. 잘 먹었슴다. |
날 짜 |
11年 2月 04日( 토요일) |
시 간 |
3시간 0분 |
장 소 |
지양산 --> 원미산 71약수터 |
거 리 |
20 km |
훈련명 |
번개 달림이 |
기 타 |
누적거리:20 k |
2월.들어 첨으로 뛰는 날... 우리집에 집들이 하는 날. 내가 제일 몬저 도착. 날씨가 영상 날씨같지만 아직은 영하 날씨다. 이형옥 사무국장.김두영님. 김경환님. 이총무.이종수회장님.장갑봉 감사.8시경 출발했다. 김경환님이 발목이 안 좋은 모양이다. 2일 34킬로를 뛰어서란다. 뒤늦게 따라갔다. 춘천마라톤에서 준 하늘쌕 잠바를 다시 허리메고 뒤쫒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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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님참으로오랜만에같이달려서넘행복했습니다.
언제나즐겁게꾸준히평생달리시기바랍니다.
형님집초대에못가서죄송했습니다. 형님가정에
만복이깃들길기원드립니다.해누리김용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