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차 22,03/12 토 전북완주 고덕산 603,2m

[금성산(박정기)]

제87차 22,03/12 토 전북완주
고덕산 603,2m

14/30
네비/ 전북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134
코스/ 경복사지 갈림길 0.7km 에서 (정상1,6km지점 으로 출발)~능선길 계속오름~정상0,6km(경복사지 0,2km)~정상 ~정상 0,6km(경복사지 0,2km)~경복사지 터~경복사지 갈림길
시간/ 2시간 (13/19~15/18)
거리/ 3,4km

총평
오늘 2번째

14/27
정상에서

12/18
화원마을 표지판 이 보이고 우측으로

12/20
차량 정지하고 옆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에게
물으니 여기에 주차하고 고덕산 2,2km 방향으로 대부분 산행을 시작합니다

12/23
난 경복사지 0,7km
고덕산 1,6km 최단코스 로 가야 합니다

12/55
저멀리 산등선 입구 프랑카드가 보인곳이
들머리 입니다

13/18
경복사지 갈림길 도착 주변 도로가주차 3~4대
앞 거름포대 적재 있는 부분 산능선 들머리

주차지점
여기서 1시간소요 보성오봉산 타고 급히 낼
비소식 있왔는데 오면서 핸드폰 밧데리 선이
이탈방전 40% 충전하고 오른다

경복사지터쪽 부부가 산행하고 나온다
길이 않좋고 이정표가 없고 관리가 안되있어
마을 입구 2,2km 지점에서 능선타고 가면 거리는 멀지만 편안하게 갈수있고 여기능선은
급경사에 정상까지 계속올라 힘들다고~
날머리 는 이곳으로 나올예정

13/20
난 계획을 수립 할때 이곳으로 왔기에
오른다

13/21
처음부터 장난이 아닙니다

13/33
짧은 1차 능선길 오르고

14/34
멧돼지가 묘를 난장판 으로
이곳 땅은 먼지투성 이 흙에 마사토가 많아
급경사에 위험하다

13/39
경사도 는 계속 올립니다
나뭇가지 등로길 에 바닥에 떨어져 나딩굴고
100대명산 치곤 어이없네 완주군에 민원을 ~

13/40
경복사지 갈림길 0,2km
하산시 우측으로 내려갈 예정

13/47
4개의 대형 묘지가 잘되어 있구요
잔디는 잘 자라지 않는 마사토 흙들~

13/54
힘들어 밧줄잡고 오르고 내려오던중
상단 모서리 에 왼쪽 팔꿈치 상처 나고 옷도
약간 찢어짐

13/59
상하보마을 갈림길 1,8km
정상 1,6km

14/03
나이드신 친구분들이 3분이서 산행을 하고
난 사진을 부탁하고 ~

학산마을 에서 출발 하셨단다 정상에서 3,3km
학산마을

혼자 다닌다고 여러번 찍어 주신다

또한번 더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려니
3번째 아저씨 가 핸드폰을 준란다

이장면을 인증해 주신다고 이렇게 포즈를
취하라 가르쳐 주신다

14/16
이런 나무도 누워서 잘수도 있고 앉아 인증도
하고 카메라 포즈로 한참동안 연구중

위에서 인증도 해보고 이렇게 자랄수가 있을까
7형제 소나무들 성장 과정에서 가장 빡세게
힘들어 했을것 같습니다

김치로 대변 하는데 사진이 전달 하는 방식은
실패 인듯 합니다

한번더 김치~

14/21
정상 도착
표지석 에 동시에 학산마을 방향에서 올라 오신
분들이 인증하고 있어 주변 먼저 인증놀이

안내도

올라왔던방향

삼각점

삼각점

등산 안내도

14/27
부부에게 인증 끝나자 얼른 부탁하고

하나 배웁니다
정상 표지석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산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다음산행부터는 표지석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하지않아야 겠다

정상에서 바라본 표지석

고덕산 안내판

표지석 옆에 있는 학산마을 3,3km 표지목

14/33
저멀리 모악산 같은데~

14/47
하산길~
삼거리

14/57
하산길 삼거리
경복사지 0,2km 지점으로 ~

14/59
음침하다 시누대 터널을 지나고 나니

15/01
우측 상단에 표지목 과 안내판 이 전혀 관리가
되지 않게 방치 되어있다
정복재 0,6km 사람이 전혀다니지 않은듯

경복사지터 이고 고목들 만이 세월을 말해
주고 있는기분 입니다

사찰터 모습
내려가는중 사찰터도 광장히 큽니다

15/02
왼쪽 터널 에서나와 오른쪽 시누대 터널로
하산한다

15/03
시누대 길목은 음침하고 멧돼지가 곧
튀어 나올것만 같다

15/05
이곳 역시 사찰터로 예상
상당히 넓고 군데군데 고목 나무들이 인증
하듯이 건축물 터마다 버티고 서있는 느낌이다

15/07
뒤돌아 보고 여름에 잡초가 많을 때는 알바하기
딱좋은 코스다 내려 오면서 희미한 발길따라~

사찰터로 예상 합니다

15/08
또 시누대가 이어지고 시누대 있는 곳은
멧돼지 서식지 이고 계곡 사이로 물이 있어
조심 해야 합니다

15/09
내려오는 길은 멧돼지가 등로길 을 주둥이 로
쟁기질을 해놓았습니다

15/13
들머리 접어드니 정리가 조금된 길이 나오고
다와가는 느낌이 듭니다

15/18
경복사지 갈림길
날머리 입니다 차량도 보이구요 핸드폰 충전
40%에 걱정 했는데 사진/동영상 까지 아직도
24% 남았습니다 욕심이 생겨 장흥억불산 으로
가볼까 했었는데 충전 한시간 낭비가 오늘 산행
을 여기서 마무리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