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937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독 언론인, 목회자 등 크리스천들과 나눈 간증 등을 소개해 올립니다.
함께 은혜 받는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와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4·10 총선, 나라와 민족,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
‘31일 부활절’ 전까지 사순절이 이어진다.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경건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회개하고 복음 전파에 더 힘을 내자.
나눔 #2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 죄로 인해, 우리를 구원하시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온갖 조롱을 받고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피를 흘리고 돌아가셨다.
나는 성경은 물론이지만, 천국과 지옥을 본 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예수님의 사랑 때문이고, 또 천국에 상급이 있기 때문이다.
나눔 #3
복음 전파가 쉽지 않다.
조롱받고 핍박 받는 경우가 많다.
나눔 #4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태복음 5장 10~12절)
나눔 #5
악한 사람의 악행이 이어지고 있다.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참으시는지도 궁금하다.
나눔 #6
하나님이 계시듯이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 있듯이 사탄과 귀신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있다.
악한 사람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예수님 재림까지 이어질 것이다.
기도해야 한다.
악한 사람들이 악에서 풀려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나눔 #7
국민의힘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단수 추천했다.
잘했다는 마음이 든다.
그런데 조직적으로 반발하는 이들이 있다.
지역 보수단체도.
안타깝다.
나눔 #8
박근혜 대통령을 온갖 거짓과 조작으로 기획 탄핵한 세력은 목숨 걸고 유영하 변호사의 공천을 막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들이 불쌍하다.
국민의힘이 유 변호사를 단수 추천하지 않았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전국 유권자들의 표심이 분산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전체 판을 본 잘한 결정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게 바로 시스템 공천이라 생각한다.
해당 지역구 의원은 참으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데.
안타깝다.
언젠가 대통령에게 큰 은혜를 입었던 한 사람이 탄핵세력의 의도적인 분위기 띄움과 부추김에 출마해 또 다시 실패한 것을 봤다. 참으로 한심했고, 안타까웠다.
욕심 때문이다. 욕심이 들어가면 눈이 멀어진다.
나눔 #9
최0영, 천0, 지0 등의 배후가 동일하다는 마음이 든다.
배후는 탄핵세력이라는 마음이 든다.
모두 2009년 11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포항 두호동 바닷가 한 회식당에서 시작된 언론사 송년회에서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날 나온 이야기가 그대로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0.00000000000001%의 우연도 있을 것이다.
역시 유영하 변호사 공천을 반발하는 세력의 배후에 탄핵파도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안타깝다.
박 전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안 된다.
예수님처럼, 참고 또 참고 계시는 분이지 않은가?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증거를 다~ 갖고 계시는 분이 입을 열면 포항에서 탄핵을 공모했던 사람들과 그 언론사는 어떻게 될까.
초토화 될 것이다.
정말 회개해야 한다.
더 이상 악행을 일삼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 이런 그림을 보여주신 적이 있다.
당시 대통령 탄핵과 관련 보스를 맡은 국회의원은 경찰에서 체포하러 오니 뇌출혈로 입원해 있더라.
행동대장을 맡았던 기자는 사체로 발견되더라.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당시 송년회에서
대통령 탄핵에 앞서 방송사를 포섭해 귀신에 사로잡힌 왕을 그린 드라마(창작극)를 제작해 방송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우연인지 모르지만 그대로 진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을 귀신에 사로잡힌 사람으로 몰아갔다.
최0영→천0→지0→영화 ‘파0’를 보면서
대통령과 영부인을 노린 것이 아닌가하는 마음이 들곤 한다.
기도하고 있다.
나눔 #10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나는 지난 월요일 방언기도 모임에 참석해서 위의 내용과 관련해 죽기 살기로 기도했다.
하나님은 악한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가 대신 회개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바라신다. 한 사람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지옥이 너무 고통스럽고, 그 고통이 영원히 이어지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우리 예수 부활 승천 하셨네
세상 사람 찬양하니 천사 화답하도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겼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겼네
할렐루야 우리 예수 왕의 왕이 되시고
우리들의 중보되심 성령 증거하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되셨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되셨네
할렐루야 우리 예수 흠과 티가 없도다
무덤 속에 있는 죄인 주가 일으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