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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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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북미대결 관계, 북미관계 관련(현재의 북미 문제들!!) 스크랩 세계의 지축을 뒤흔들 美-패권붕괴가 시작되었다.
시다의 꿈 추천 41 조회 3,708 13.04.10 02:09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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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10:07

    종북논쟁에서 자유로운 당신은 참 편리하겠습니다

    자주파들을 종북으로 껌처럼 씹다가 버리고 다시 바꿔서 파렴치범으로 다시 씹다 벽에 붙혀 두었다가

    다시 떼서 새 껌처럼 씹을수 있어서 말입니다 ..ㅋㅋㅋ

  • 작성자 13.04.10 10:12

    아놔님! 딱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죠. 통진당 사태는 종북이 쟁점이 아니라 부정경선의 실체와 그 수습책이 주제입니다. 사태가 폭력적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수구진영이 개입해서 종북논란으로 비화되었고 그 점은 통진당에 참여한 모든 정파의 잘못이었습니다. 대중정당에서 있어선 안될 일이 벌어진거죠. 반복하고 싶지 않고요. 원하시면 나중에 본글로 길게 보고서를 올리겠습니다.

  • 13.04.10 10:17

    됏다 그래요..ㅋㅋ

    무슨 궤변을 쏟아놓을까 걱정부터 앞서는군요ㅋㅋ

  • 13.04.10 10:25

    검경 좃중동의 말을 신뢰하고 귀 기울이는 분의 논조는 안봐도 비됴입니다

    동지의?? 말보다 적들의 말을 신뢰하여 근거로 삼는 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13.04.10 10:16

    댓글이 풍년일세....

  • 작성자 13.04.10 10:18

    본글이 가려지니 걱정입니다...

  • 13.04.10 10:27

    시다님은 통진당에 애정-연민-이 남아 있다고 하시는데
    이는 입에 발른 소리고 내가 보기에 시다님은 통진당을 떠난 모양 으로 보입니다,
    통진당에 악담만 할뿐 다른건 보이지 않는군요
    통진당이 어케 하면 시다님의 매질이 중단 될까요
    ㅎ할복 이라도 하라는 말슴 입니까, 활복한다면 문제가 해결 됩니까,
    물동이 이고가다 미끄러져 물동이도 깨고 무를도 다친 며느리에 대하여
    두고 두고 사람들 만날때 마다, 며느리 욕하는 시어머니 같이-------
    한번 깨진 그 물동이를 어케 하랍니까, 그렇게 며느리 씹어대서 뭘 얻게 다는 겁니까,

  • 작성자 13.04.10 10:41

    제가 쓴 글만 보면 그리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9월 이후로 난 통진당에 대해 어떤 비난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항상 먼저 시비를 거는 건 이 카페에서 유명한 몇 분들이죠. 묵묵부답도 소용없어서 항변하고있는 겁니다. 도대체 종북이 뭐 모욕입니까? 아 글고 나는 경동이 종북이라고 한적이 없어요. 오히려 가짜 종북이라고 한적은 있어도. 아니 오히려 나를 지칭해서 퍼부은 미제의 시다바리가 더 모욕이지.. 아 전향주사라고도 욕하더군요. 분명히 오늘도 저는 방어적 설명을 하는 중입니다. 아조 지긋지긋한 이지메지요. 뭐 저는 별로 개의치 않지만 말이죠. 앞으로도 잘 보세요. 누가 먼저 감정적인 댓글을 다는지..

  • 작성자 13.04.10 10:42

    단군3님 댓글 의견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10 10:50

    이제 보니 댁도 삐딱이 과 였구만.. 알았어요. 그리 대해주지. 조중동에 비교를 한다고라.. 기억해두지요. 늘감사님!

  • 13.04.10 10:51

    거짓말, 호도, 물타기 ! 딱 조중동이네요. ㅋ.,ㅋ

  • 작성자 13.04.10 10:53

    우치재! 반살세! 아이고 댓글 보시하기 힘들다..

  • 13.04.10 11:02

    글은 잘 쓴 것 같은데----
    진정성 없이 글만 잘 쓴 사람은 경계 대상
    조중동 기자들도 글은 잘 쓰지요.

  • 작성자 13.04.10 11:05

    ^^ 진정성이란 쉽게 느껴지는 게 아니랍니다. 우선 먼저 마음을 여시고..

  • 작성자 13.04.10 11:06

    오늘은 바빠서 이만.. 물러갑니다.

  • 13.04.10 16:22

    조선의 미슬이 '자유의 여신'(?)에게 가벼운 키스를 함으로 '자신(미국)의 여유'를 패대기 쳐버리길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3.04.11 12:15

    저도 함께 기대해 봅니다.

  • 13.04.10 21:04

    역시 식민지시혜를 만끽하는 좌파민족주의자 답군유..능력도 의지도 없는 미국이 전면전에 이미 말려들었다는 게 현 상황 포인트...

  • 작성자 13.04.11 12:18

    특유의 비꼬는 기운이 공기에 퍼져있네요..^^ 구속과 수배로 나의 20대를 날린게 식민지의 시혜라면 인정합니다.

  • 13.04.11 08:03

    노무현의 개혁실패, 문재인의 집권실패에서 한국 우파의 한계를 느끼신거 같네요.. 세계관은 개인의 문제니 다른분들의 비난에 기죽지 마시고 나름대로의 그것을 정립하여 계속 글로 표현해 주시면 기대하겠읍니다. ^^ 저두 유시민에게서 하나의 희망을 보았던 사람으로서 님의 견해가 이해가 되네요.. 어느것도 절대 선이라 할수 없지요.. 통진당도 어찌 될지 모르지요.. 일개의 종파주의자로 볼수도 있을 것이고, 참다운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독일식 정당명부제도에 올인하여 여러 실험을 하면서 인생을 희생한 유시민을 무조건 욕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13.04.11 12:20

    엇! 저를 아시는 분 같습니다. 얼마전 어느분이 제게 하신 조언과 너무 유사해서 놀랐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04.11 11:39

    한국에는 국보법 이라는 철벽이 있습니다
    이 철벽안에서만 최대한 몸을 움직여야 하는 한계 때문에 마음껏 자기 소신을 펼수가 업습니다
    그래서 두리뭉실한 표현으로 이 경계선을 넘나 들게 됩니다,
    한국의 정치형편이 이와 같아서 어느 특정의 한 모습만 보고 그를 전부로 하여 매도 함도 올바르지 아니 합니다

  • 작성자 13.04.11 12:21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사실은 글쓸때는 의식이 되더군요. 국보법의 굴레가...

  • 13.04.15 18:50

    !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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