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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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글 원문
로드뷰에서 보이는 cctv
진단서
다중이
위에있는 사진이 원글쓴이의 상처 고양이 보단 개에게서 생긴 상처와 흡사함
ㅊㅊ 더쿠
+병원관련해서는 어제모두 해명했습니다. 1차적으로 사고가 난 그 시각 공주에있는 응급실로 이동하여 드레싱과파상풍주사를 맞고왔습니다. 타지역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있어 수요일오전에 소독을 위해 가까운 동네병원으로 이동하니 상처가많이 벌어져 수술을 해야할것같다고 잘하는 다른 병원 추천해주셔서 이동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이 두군데고 시간 날짜가 다른겁니다.
+제가 올린 지도는 댓글들에 어느곳에서 그랬는지 정확히 밝히라는 댓글들때문에 수정한건데 동네길고양이에게 피해가게 왜 글을올렸냐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웠습니다. 미쳐 그것까지는 생각하지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사는곳까지 제가 올린 마당에 무서워서 내린 것 아니라는거 먼저 말씀드릴게요!
+저는 9시경 사고를 당했고 갈색이 아닌 검정색동물로 보았기에 삵은 아닌것같다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소리나 움직임,생김새를 보아 고양이로 특정했는데 여기계신분들은 길고양이가 그럴 수가 없다 말씀하시니 저도 길고양이라고 더 우기지않겠습니다. 현재 증거물을 수집하려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주시에서는 영상물제공받고싶으면 소송을 하시면가능하다 답변받은 상태구요.
공주는 산간지방이라 산이 둘러 쌓인 도시니 다른 동물일 가능성도 열어놨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그시간, 그동네에서 들짐승에게 피해받은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희강아지가 그랬다는 댓이많은데 그럼제가 왜 공수병을 걱정할까요? 저희강아지는 겁이많아 3키로대 강아지에게도 덤비지못합니다. 그상황속에서도 뱅글뱅글 돌며 도망만 칠뿐이었습니다 이때 제가 옆에있으니 공격전환이 된것이죠 저도 너무 무서워 소리를 지르며 방어만 했을뿐 동물을 발로차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진 못했습니다 정말 너무빨랐거든요.
+광견병주사 관련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알아본결과 애초 들은것과다르게 맞는것에 어려움이없어 글 수정하겠습니다.
+씨씨티비가 있으면 제가 안다치냐라는 댓글이 있는데 안다칠순없죠.하지만 적어도 사고 후 저를 보호할 수는 있잖아요 지금 여러분을 보아도 제가 증거없이 글을 올렸다고 비난하시는 분들이 상당수니까요. 공주시안심귀갓길아래서 난사고가 동물사고가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난 사고였다면 씨씨티비존재유무에 대해 좀 다른 의견이셨을까요?
+광견병주사의 경우 애초 응급실에 갔을 때 주사1회에 백만원가량하고 파주같은 야생동물보호관할지역에 가야 맞을 수 있으며 실비도 되지않고 총5회를 맞아야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향이 있다 물린 동물을 지켜보는 것이 더빠른방법이다라고 하셔서 올린 글이었어요 하지만 댓글도 보고 더 알아보니 감염내과에 문의하면 된다더라구요. 비용도 애초 생각했던것보다 저렴했고 맞기도 쉬웠기에 지금의 저로써는 큰문제가 없습니다. 아직 맞지는 않았으며 당연히 저는 제모든병원비를 자비로 치료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실비를 문제삼은분이계신데 어떤것이문제가 되는거죠?
저는 제피해사실을 모두 전달했고 전화통화도했습니다.
저는 돈을 받기위해 글을올린것이 아닙니다. 사고역시 공주시청의 책임이 아닙니다.
절 문 동물도, 저희 강아지의 책임도아니며 제가 재수가 없었던 일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저는 가해자가 없는 피해자가 되었으며 저에게 갑작스럽게 달려들은 동물은 제가 다니는 큰 길목에 아직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산책하는 강아지도 수도없이 많고 어린아이들도 있기에, 또 공격성으로 보더라도 광견병으로 부터 완전히 안전한 동물이 아니며 같은 일이 또일어나지않을 거라는 보장이 없기에 포획에 도움을 달라 민원을 넣은것입니다. 경찰에 문의하니.일단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시에문의하는것이맞다 하셨거든요. 포획 어려울 수도 있죠 해당업무가 아닐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사실이 있으니 시는 적절한 방안을 제시하거나 어디에 문의하시는게 맞다 또는 지금은 이례적인 사유로 매뉴얼이 없으나 앞으로는 강구하겠다 이런식으로만 얘기해주셨어도 저는 문제를 제기하지않았을겁니다. 못해요~몰라요가 아니라요.
중성화지원이야기를 꺼낸이유는 서울시에서 길고양이피해사례가 생겼을 경우 중성화수술지원팀이 움직이길래 말씀드린겁니다 동물의 경우 중성화수술만으로도 공격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수술 회복기 동안 광견병증상을 살펴볼수도있는 일이구요.
고양이였을 경우 동네밥을챙겨주시는 캣맘님들에게 배상하라는 판례가 있다란 댓을 읽었는데 제가 피해본게 정말 고양이라 할지라도 절때 고소하거나 원망할 생각없습니다. 캣맘님들은 아무잘못이없는걸요. 저는 고양이도 야생동물도 모두 함께 공존하길 원합니다 저희강아지가 하늘나라에가면 그때부턴 길고양이를 위해 살아보겠다고 친구들과 엄마에게 말하곤했구요. 하지만 공존을 하려면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위험사항에 대해 방비해야하지않을까요? 제글에 모순됨이 있을 수 있지만 거짓은 없다는 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길고양이를 다죽이고싶어 글을 올린게 아니라 그저 저와 제 이웃주민의 안전을 보장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가 길고양이라는 증거도 없이 특정한 부분 죄송합니다. 할큄자국은 몸에모두 남아있습니다 상의의 경우 잠옷일갈아입기싫어 가을 바람막이를 입었기때문에 피해가 덜했고 다리의 경우 냉장반바지였기에 피해가 심했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글에 의문이 가시는 분은 시에민원을 넣으셔도 됩니다 고소를 하셔도 되구요. 저는 피해사실에 있어 떳떳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절물지않았습니다. 동물관련글은 모두 수정하겠습니다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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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쓴이 해명을 한방에 무너뜨리는 증거 한장
17년 사진
처음엔 주작의혹글만 가져옴 -> 원글러가 추가한 해명 추가 -> 17년도 사진증거 추가
그래도 강아지 키우는 소드님들 고양이 조심하시긔 ㅠㅠ 판이랑 똑같은 상황으로 당했는데 아마 인도옆 차밑에 들어가 있었던것 같긔( 안보여서 조심할 수도 없었긔 )걸어가고 잇는데 강아지 눈밑아이라인부터 긁혀서 잘못하면 실명될수도 있었긔 순식간이었긔 강아지 들어올리는데 뒤돌아있는 제 엉덩이까지도 먼저 물었고 그 자리에서 안떠나고 계속 위협했긔 혹시 몰라 응급실 가서 파상풍 주사도 맞았긔 산책 하면서 고양이 많이 만났지만 저렇게 공격들어오는 고양이는 처음이었긔 먼저 공격 안한다는 댓글은 판에도 있더니 소드에도 있는데 잘 모르면 단언하지 말았으면 좋겠긔...
@회사도라이제발사라져주라 길가다 당했는데 당한 입장에서는 아무이유없이 공격당한거라고 느낄수 밖에 없긔 ㅠㅠ 강아지랑 고양이랑 눈이라도 마주쳤는지도 모를만큼 찰나의 순간이었긔... '아무 이유없이' 선공격은 당할 수 있긔 네 드물겠지만요 저도 물리기 전엔 고양이가 먼저 달려들어 문다는건 상상 못했었긔
@비비비비비공 이제는 증거가 없이는 믿을수가 없긔 비비비비비공님은 그때 주사맞았던 영수증 있으시긔 ? 길냥이가 사람엉덩이를 문다는게 말이되냐고여 입이 굉장히 작아서 이건 이해가 안되긔 결제내역이 있을거긔 동네병원에선 파상풍주사 보험처리되는거 거의 한가지만 구비해두는걸로 알긔 그이상은 큰병원 가야하고여 응급실 내역서라도 올려주시긔 저도 캣맘이고 밤에 산책시키니 확인후 좀 더 조심하고싶긔 님 말이 사실이라는 근거하에
@아프지마세요 제가 님같은 분들 때문에 굳이 댓글 달았긔 작년에 응급실간거 보험처리 해서 내역이 남아있네여 물렸단 사람이 있는데 고양이 물린 사람이 글 달았는데 저까지 주작질 취급이시긔?굉장히 무례하시네요 한번 물렸고 상처는 이빨자국 뿐이었지만 너무 놀래서 당황스럽고 제가 그때 면역력이 안좋아서 혹시 걱정돼서 주사도 맞은거긔 사진 찾아서 올릴거니까 사과할 준비 하시긔 세상에 님이 더 말 안되는 소리 하시고 계시긔
@꼬동뽀동 전 특수한 경우지만 조심해서 나쁠것 없으니다른분들도 조심하라고 댓글 단것이긔 제가 고양이 싸잡아서 욕을했긔 뭘했긔? 왜 이러시긔? 피곤하게 하시네요....
@꼬동뽀동 꼬동님 저는 비비님이 저런 경우가 있다고 하길래 응급실 다녀오시고 주사맞으신 기록 보여달라고 한거긔
즈집 개는 쫄보라 냥이 공격 못하긔ㅜ 근데 길냥이들은 개만 봐도 싫어하니깐 밥주러 갈때는 같이 안가거든요 제 댓글 확인하심 냥이 밥 한번이라도 줘보신분들은 주작이라는거 알거나는 댓도 달았긔
@아프지마세요 아프지마세요님 보시긔 어플로 들어가서 캡쳐하니까 보험정책상 캡쳐 금지라 엄마핸드폰으로 찍어서 증명하긔 이제 어쩌실 거긔?
@꼬동뽀동 공격할 개는 공격하고 공격안할 고양이는 공격안하고 다들 나름이겠죠 여기서 이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긔 님 말처럼 개가 고양이 공격하면 그 개주인한테 뭐라고 하세요.... 전 원문글이랑 아주 비슷한 케이스라 굳이 댓글 달았네요......산책하던 저희 개가 고양이한테 다가가려고 시도만 했어도 저도 이렇게 선공격이라고까진 안느꼈을 거긔
@비비비비비공 무례하게 물어봐서 죄송하긔 엉덩이 뛰어올라 물었다고라해서 이해가 안됐긔 작년 저날이 전 특별한 날이라서 기억이나는데 전국적으로 장마로 비가 억수로 내리던 날이였긔 비까지오던날 속상하신 경험 떠올려서 불쾌하게 해서 진짜 죄송하긔
@아프지마세요 아 제가 글이 오해가 있었긔 강아지 상태 살펴보려고 다시 쪼그리고 앉아있었고 고양이가 안가고 뒤에 있었는데 그순간 엉덩이를 물려서 바로 강아지 들고 일어났긔. 저도 저날 기억하는데 저희 지역은 산책한날 밤에 비가 안왔었긔.. 여름바지치고 많이 두터운 바지였는데 그걸 뚫고 이빨자국까지 나서 고양이가 무는힘이 약하지만은 않은것 같긔 다음부턴 조심하셨으면 좋겠긔 저도 댓글달땐 더 주의를 하겠긔
아마 그 고양이는 소드님이랑 강아지가 가까이 지나가기 전부터 주시하고 있었을 거에요.그러다 가까이 온 순간 위협 느끼고 공격했을 것 같아요.고양이들은 사냥이나 공격 전에 목표물을 오래 주시하다가 순간을 노리거든요.저도 전에 길고양이가 위협적으로 군 적 있는데 그 근처로 갈 때 뭔가 인기척이 느껴지긴 했었거든요.그 고양이 영역내라서 계속 절 보고 있었던 거 같더라구요.그러다 저랑 눈 마주치는 순간 하악질 하면서 할퀴려는데 가까이 있었으면 진짜 할퀴었을 것 같아요.저도 진짜 움찔했었고..떠나는데도 계속 위협적으로 쳐다봐서 좀 특이한 경험이다 싶었거든요.고양이들 잘 안 그러는데 경계심 되게 심한 애들이 있나봐요.
어제 이 글 봤었는데 이상하네... 하고 뒤로가기 눌렀더라니...
오전에 보고 영역다툼하는 길냥이들 싸움에서 물면 저런상처 나니까 혹시 야생동물이라서 그럴수도 있나 싶었는데 저도 6년째 길냥이들 돌보면서 공격당해도 발톱공격만 받아서 조금 의심된다고 아니면 글쓴님한테 사과드리겠다고 구구절절 썼었는데ㅠㅠㅠㅜㅠㅠ 진짜 자작으로 지어낸거거나 길냥이혐오 조장할려고 그런거면 진짜 못됐긔 인간혐오 오게하는글이긔
어제 보자마자 주작이네 싶었는데 댓글이 글쓴이 아주 따스하게 감싸주던 플로우라 놀랐긔 거기에 댓글 달면 싸움날거같아서 그냥 안달고 나왔는데 결국 주작이었냐긔
미친 인간 하나가 판 깔아주니 고양이 혐오론자들이 몰려와 칼춤을 추네긔 매번 참 기가 차긔.
길고양이 혐오조장같아서 애초에 읽지도 않았긔..
이런주작 대체 왜 하냐긔 그렇지 않아도 길에서 살기 힘든 애들이라고요 차라리 힘이라도 저렇게 좋아서 괴롭히는 인간들 다 쥐어 뜯어놨음 좋겠네
22222222
이상하다 했긔..저도 고양이 키웠고 길냥이 자주 보는데 저렇게 할수가 없긔...
주작이었냐긔 참...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읽으면서 의심스러웠긔 고양이 혐오 하다하다 이제 지능형으로 발전하냐긔 개열받긔
주작진짜 .. 고양이는 어지간하면 냥냥펀치부터 날리긔. 그리고 도망가긔. 그리고 보통 고양이는 싸움을 좋아하지 않긔. 일단 몸 부풀리고 소리로 위협하고 싸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긔. 산책하다 고양이 소리만 요란해서 가보면 서로 몸만 부풀리고 으르렁 하악질만 하다가 끝난다긔. 물론 한명이 패는 경우도 있긴 하긔.
고양이 특성상 먼저 공격하지 않는 편이지만 공격한 건 그럴 수 있다쳐도(흔하진 않지만 상황에 따라 그럴 수 있으니까요) 물렸다는 사진이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았어요. 처음 사진 보자마자 이게 고양이한테 물린 상처라고? 하는 의문부터 들던데요..고양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했을거에요.
진짜 고양이한테 왜그러냐긔 고양이 쉴드친다고 조롱하질않나.. 힘없는 길동물 혐오가 자랑이냐긔
헐 이거 저희동네 맘카페에 올라왔던건데긔 어제?
이런거 주작을 왜하냐긔.. 혹시나 진짜일까봐 댓글 안달고 있었는데 2017년 사진 보자마자 할 말을 잃었긔... 가나뜩이나 힘든 생활 하는 애들 더 힘들어지겠네요
에휴...고양이가 그렇게 싫냐긔...어제 보고 슬퍼서 글 닫았긔..
아니 대체 고양이가 지인도 아니고 왜 주작하면서까지 이렇게 하긔....진짜 이상한 사람이긔ㅜㅜ
헐..충격이긔 별짓을 다 하긔 진짜 하...
길고양이는 발톱을 사람이 깎아주지 않고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스크래치해서 집냥이들보단 끝이 뾰족한데 오히려 그래서 상처는 되게 얇게 난다긔;; 그리고 그 손톱 플라스틱보다 얇은 막이 겹겹이 있는 형태라서 생각보다 되게 약하긔. 만약 이로 문다고해도 뾰족한 이빨은 위아래로 두개씩밖에 없고 그마저도 엄청 작다긔. 턱 힘도 되게 약하고요. 그리도 고양이가 물 정도면 엄청 가까이 다가가야되는건데 고양이 입장에선 엄청나게 큰 동물이 자기 영역 들어와서 위협하는데 할 수 있는게 야옹야옹, 하악질, 무는거밖에 더있긔? 이유없이 공격하는 고양이도 있다는데...그 사람이 이유를 모르는거지 얘넨 그 순간 위협을 느꼈던걸거긔.
쉬고있는데 갑자기 인간이 다가왔다거나 강아지나 아이가 막 뛰어왔다거나 뒤에 자기 새끼들 있는데 누가 구역으로 들어왔다거나 귀엽다고 막 소리지르면서 나가왔다거나 등등...다 커봐야 아기 지능, 아기 몸무게인 동물들을 왜그렇게 괴롭히는걸까요...한국 길고양이들 평균 수명이 3년이고 그마저도 아기고양이까지 합치면 1년이라는데요. 집냥이는 스무살도 살긔. 우리나라만 유독 이런 이유가 다 있긔...전 강아지 새 다 좋아하는데 고양이는 우리나라에선 유독 더더욱 폭력에 노출된 것 같아서 마음이 넘 아프긔...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잖아요.
미친ㅅㄲ 진짜 뭐하는 인간이면 저런짓하고 있을까요???
이상했긔 그래서 처음 글 올라왔을때도 댓글 아예 달지도 않았긔. 고양이들 생각보다 작은데 그마저도 물리거나 할퀴고 다치려면 고양이랑 거의 붙어 있어야 되는데 떨어져 있던 고양이가 먼저 저렇게까지 공격한다니 희한하다 싶었긔.
어제 사진만 봐도 고양이 아닌거 같았읍니다.. 친척이 고양이 키우는데.. 그정도로 힘이 나올 수가 없긔.. 특히 성인이라면 솔직히 발로 차서라도 떼낼 수 있고요...???? 그래서 그정도 될때까지 물렸다는게 이해가 안됐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