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김치에 음료까지…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K-푸드'...1~9월 음료 수출액 5억 달러 '역대 최대'...한류 인기 맞물려 세계인 관심 증가 분석...김치도 인기…역대 최대 기록 갱신할 듯
☞살아나는 반도체…4분기 경기 회복할까...통계청, 9월 산업활동동향 발표...반도체 수출출하 전달보다 69.4% 늘어...정부 "4분기도 개선 흐름 시사"...소비는 주춤, 건설 수주 부진도 이어져
☞"유커가 움직였다"…中항공 빅3, 국제선 덕에 3년만에 동반흑자...3대 항공사 실적 국제선을 바탕으로 회복한 것
☞"최악 경우 150달러" 경고에도 국제유가, 3주 만에 최저...이·팔 전쟁 시작 전보다 낮아…'확전 가능성 적다' 심리 우세...미 국채금리도 상승세 주춤…금 가격도 2천 달러 아래로
☞"뭐 먹고 사나"…우유·맥주·햄버거 이어 소주까지, 먹거리 물가 '비상'...업계 1위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6.95%↑...연이은 먹거리 가격 인상, 서민 부담 가중 현실화
《금 융》
☞고금리 얼마나 오래가길래…한은 “연준, 금리 내려도 매우 완만”...과거 연준 사례보니 1990년대와 유사...물가 2% 수렴 늦자 5%대 高금리 3년...글로벌 IB, 물가목표 2026년 도달 전망...IMF도 “성급한 승리선언은 실패” 경고
☞비트코인, 3만4000달러대 횡보…코인 연계 상품 투자는 '들썩'...비트코인, FOMC 앞두고 보합세…투자 심리는 '탐욕' 상태...코인쉐어스 "가상자산 연계 상품에 유입된 자금 규모 크게 증가"
☞대중국 외국인 직접투자 9월 34% 급감…9년 만에 최대 폭...감소폭 갈수록 확대…"美 고금리 등 영향 외국자본, 지속 이탈"...中 상무부 "여전히 역대 최대 수준…중국 투자, 선택 아닌 필수"
☞"은행 종노릇" "가계부채 잡아"...상반된 메시지에 갈팡질팡...尹대통령 "은행 종 노릇" → 금리 인하 요구...金 비서실장 "가계부채 잡아" → 금리 인상 필요...금융권은 "상반된 메시지에 헷갈려"...이번주내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 공개
☞뚝 떨어진 천연가스 가격에…"차라리 비트코인 채굴해 팔자"...천연가스 변동성 비트코인으로 헤징...석유·가스 채굴기업 360마이닝 주목...5년 간 가스 최저가-최고가 차이 7배...비트코인 가격 떨어지면 가스 팔면 돼...보수적 에너지 업계도 신사업모델 관심
《기 업》
☞삼성전자, 3분기 R&D에 '7조'…"초격차 투자로 업턴 준비"...3분기 설비투자액 11조4000억원…올해 53조 넘는 '역대급 투자'...고부가 메모리·파운드리 집중 투자…"2~3년내 1등 자리 탈환"
☞부채 200조 한전 3분기 잠깐 흑자…이후 ‘적자 지속’ 전망...고유가·고환율 악재에 올해만 7.5조 적자 전망...'조직축소·희망퇴직' 자구안 후 임금 인상 관측
☞포스코 노사 파업 피했다…격주 4일제 등 임단협 잠정 합의...주식 400만원·일시금 250만원 지급, 경영성과금제 도입 TF 구성
☞미 자동차 노조 파업 타결 임박…자동차 가격 줄인상되나...계약 승인 즉시 시간당 임금 14% 상승...고연차 직원 최대 150% 임금 인상 앞둬...늘어난 인건비 부담, 차량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듯
☞美 빅테크, 감원 효과에 3분기 날았다…애플은 '역대급 위기'...대규모 구조조정 열매 맺는 빅테크...2만7000명 감원한 아마존 영업이익률 7.8%...메타는 메타버스 인력 감축 "AI만 늘릴 것"...감원 안한 애플은 4분기 연속 매출 감소 위기...호실적에도 AI·클라우드 사업이 주가 좌우...MS 클라우드 인기에 시간외거래 4% 급등...구글은 클라우드 부진에 6% 하락
《부 동 산》
☞미분양 줄어도 ‘악성’ 늘어.. 거래 ‘뚝’, “이러다 공급난?”...국토교통부 ‘2023년 9월 주택통계’...미분양 5만 9,806호.. 전월비 3.2%↓...인허가 33%·착공 57%·분양 42%↓...수도권 등 “자칫 신규 공급 등 위축”...지역 “미분양 해소 아직, 지켜봐야”
☞2년간 분양 없던 지방 5곳서 올해 4253가구 나온다...2022년 이후 분양 없던 시군구 69곳...이 중 경북 안동, 고양 장항지구 눈길
☞지식산업센터 거래량 증가···시장 회복 수준은 글세...1분기比 11% 증가...2분기 연속 상승...작년 대비 60%...회복까진 아직 멀어...수도권 늘고 지방 줄고...양극화 현상도
☞올 3분기에도 착공 면적 44% 감소…연립주택 기피...국토부 공급대책에도 건설업 여전히 얼어붙어...9월 악성 미분양 더 늘어난 9513호
☞호가 2억 낮춰도 시큰둥…급매물 사라지니 서울도 거래절벽 조짐...서울 아파트 매물 3.7% 증가...상승 거래 비율 8개월 만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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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
☞전국으로 확산하는 '초등 의대반' 열풍…'입시 번아웃' 우려도...대구 시내 일부 학원에서 운영, 학원비는 2배...학업 업계도 '과도한 상술' 경고...전문가들은 "학부모의 불안감 반영"
☞영등포 고시원 이불에도 '빈대'…서울도 자치구 절반이 뚫렸다...서울 25개 자치구 중 절반 이상이 빈대 방역에 나선 것으로 파악...최근 대구의 대학 기숙사와 인천의 사우나 등에서도 발견되며 전국적으로 번지는 모양새
☞'독감주사후 환각추락' 5억 배상판결…의사들 "액수 과해"...독감치료 주사 맞은 고등학생 환각 증세로 추락...5억여원 배상 판결…"배상액 규모 과도하게 많아"
☞선지급금 반환한다는 노사합의 있어도…법원 "임금서 공제는 안돼"...택시 사납금 2만원 깎아주는 대신 "정부 지원금 받으면 반환" 노사합의...원고 택시기사들은 정부 지원금 못받고 퇴사...피고 회사는 "선지급금 빼고 임금 지급할게"...법원 "임금에서 함부로 공제해선 안돼"
☞"남현희도 피의자 전환되나…공조 및 가담 여부 관건, 둘 다 책임질 말만 해야"...법조계 "남현희에 대한 고소도 진행 중이기에 '단순 참고인'으로 볼 수 없어"..."'사기 친 돈, 남현희 위해 썼다' 진술 있는 만큼…범죄수익 피의자 전환될 것"..."남현희-전청조 입장 첨예하게 갈려 경찰에서 '대질신문' 진행할 듯"..."전청조 말 사실이라면 '남현희 언론 인터뷰' 자충수 될 수 있어…책임질 말만 해야"
《국 제》
☞"내 인생에서 가장 두려워"…유럽 유대인, 반유대주의 고조에 불안감 증폭...최근 반유대주의 사건, 기록적인 수준으로 급증..."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공격받는 상황이 올 것"
☞이스라엘에 밀린 우크라, 美 공화 "이스라엘만 지원"...美 공화당 신임 하원의장, 이스라엘 지원 예산만 따로 처리 예고...바이든이 제시한 우크라-이스라엘 동시 지원안 거부 시사
☞日 YCC 정책 수정 여부 주시… BOJ 금정위 경계...일본은행, 금융정책 결정회의 주시...일본 국채 금리, 전일 일제히 상승...YCC 정책 수정 우려 확대에 약세...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 6bp 상승...국제유가, 이달 6일 이후 최저가 기록
☞"내년 美대선 전쟁·경제가 변수…문화 전쟁 양상 될 것"...김동석 KAGC 대표, 특파원 간담회…바이든엔 이스라엘 전쟁이 '지뢰'...문화전쟁 이슈로는 LGBTQ·이민·범죄·낙태 등 꼽아
☞美 국채 4분기 공급 폭탄은 피했다…다우 1.58%↑...S&P500 1.2%↑, 나스닥 1.16%↑...재무부 “4분기 7760억 국채 발행”...7월 추정치 보다 760억 달러 줄어...온세미컨덕터 수요둔화 전망에 22%↓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1일)
1. 생산, 투자에 이어 소비까지 상승세로 돌아섰음. 산업활동동향을 보여주는 3대 지표가 동시에 상승한 것은 넉달만임. 높은 금리와 물가로 위축됐던 소비도 미약하지만 살아나면서 경기회복세가 완연해지는 모습임.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전체 산업 생산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월(8월)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소매판매는 음식료품를 비롯한 비내구재 중심으로 0.2% 늘었음. 기계,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늘면서 설비투자도 전월대비 8.7% 증가했음.
2. 메모리 감산과 가격 인상을 실행중인 삼성전자가 내년 2분기까지 매 분기마다 낸드 값을 20%씩 인상하는 전략을 세웠음. 낸드 부문 가격 정상화로 내년 상반기 반전에 나선다는 것.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업계의 투자가 집중되면서 이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의 공급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도 조기에 회복될 것이라는 예측도 내놓았음. 31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 낸드 가격을 10~20% 인상한 데 이어 내년 1분기와 2분기 각각 20%씩 가격을 인상한다는 방침을 세웠음.
3.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기초과학 연구와 청년 비정규직 인건비 관련 예산은 증액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음.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예산에 즉각 반영하기로 한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입장을 이르면 오는 2일 공식화하기로 했음. 31일 과학기술계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R&D 예산 효율화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기초과학 분야와 젊은 연구원들의 일자리와 관련된 예산은 증액하기로 했음.
4.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기차·배터리·소재 기업들 주가가 연쇄 하락했음. 지난 30일(현지시간) 파나소닉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올해 3분기 일본 내 배터리 셀 생산을 전분기 대비 60% 줄였다고 밝히자,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4.79% 급락했음. 국내 증시에서도 31일 LG에너지솔루션(-5.81%), POSCO홀딩스(-4.97%) 등이 하락하며 ‘WISE 2차전지 테마 지수’는 전일 대비 4.94% 하락했음.
5.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지난 7월에 이어 3개월 만에 금융정책을 수정했음.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의 변동폭을 보다 확대한 것. 일본은 경기부양을 위해 지난 10년간 양적완화를 이어왔는데 출구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도 나옴. 이러한 배경에는 일본 경제성장률(GDP)과 소비자물가상승률(CPI)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는 내부 판단도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됨. 일본은행은 이번에 GDP 전망치를 기존 1.3%에서 2.0%의 큰 폭으로, CPI도 2.5%에서 2.8%로 올렸음. 31일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금융완화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장기금리 변동폭 상한을 1%로 유지하되, 시장 동향에 따라 이를 어느 정도 초과해도 용인하기로 했음
11.1(수) 아침 뉴스, 핵심만 짧게!
1. 전셋값, 오른다 vs 안정된다
-오른다…임대차법 왜곡물량 정상화로 가는 중
“아파트 전세 수요 몰려 당분간 상승”
-안정된다…급락에 따른 상승률 착시로 금리 오르면 하락할 것
“전년 기저효과…일시적 반등 불과”
2. 김포·고양 집값 상승, 시간 문제?
-아직 현실화 가능성 크지 않아
-서울 편입 전제 한 ‘가격 띄우기’ 주의
-인접 도시들, 서울 편입 주장 가능성 커
3. 이문 아이파크자이, 결국 2순위行
-특공 5.9대 1…1순위 16.8대 1 그쳐
-올 동대문구 분양 최저경쟁률
-11월 4만4천가구 분양 나서…문제는 분양가
4. 한국은행 “美 통화정책 1990년대와 유사”
-고용상황 양호하고 물가상승률 2% 수렴 시기 늦어져
-5%대 고금리 3년 이상 지속
-한은 “연준이 내년 금리 인하해도 1990년대 중반처럼 매우 완만할 것”
5. ‘빌라포비아’가 쏘아 올린 아파트 전셋값
-10월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 22개월 만에 최고
-전세 사기, 역전세 우려에 월세 세입자 전세 ‘유턴’
-아파트 매물 1년 새 30% 급감…내년 입주물량 더 줄어
6. 부동산 투자 중국인 4명 중 1명, 은행 대출 받았다
-상반기 외국인 주담대 1만7,949건…중국인 68.2%
-중국인 국내 부동산 쇼핑 여전…고금리에 연체율도 상승세
-서범수 "금융규제, 세금 회피 규제방안 신속히 마련해야"
▶[뉴글]
오늘의 운세, 11월 1일
[음력 9월 18일] 일진: 계해(癸亥)
〈쥐띠〉
96, 84년생 따뜻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겠다. 마음을 받아주어도 되니 마음의 문을 열어라. 72년생 하는 일에 대한 의욕이 샘솟고 부지런히 뛰어다닌다. 60년생 오늘 결정하면 득이 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48, 36년생 지금까지 참고 기다려온 인내심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97, 85년생 삶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할 때다. 73년생 오늘 나누는 대화는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61년생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 곧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49, 37년생 잘 풀리지 않았던 일이 술술 풀리면서 어려움이 사라지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98, 86년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74년생 다 되었다고 생각한 일이 무산될 수 있으니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것이다. 62년생 본전 생각을 버려라. 망설이다가는 좋은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50, 38년생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99, 87년생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현실로 가능해진다. 75년생 맞추기 어려웠던 퍼즐을 맞추게 되는 것처럼 돌아간다.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겠다. 63, 51년생 수입이 늘어나고 생기가 돈다. 39년생 자신에게 맞는 원칙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가야 한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이미지 변신을 할 필요가 있으니 변화를 주어라. 76년생 서로 간에 쌓여있던 오해를 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64, 52년생 돈을 더 벌려고 애쓰기보다는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관리하는데 신경 써야 할 것이다. 40년생 보는 것만으로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01, 89년생 의욕은 있으나 아직은 모든 것이 불투명하다. 좀 더 상황을 지켜보아야 한다. 77년생 피로가 쌓인다. 만성화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65년생 신중하게 판단하라. 협력자나 동업자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53, 41년생 말 같지도 않은 말은 한 귀로 듣고 흘려보내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자신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기감정을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78년생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니 일하는 즐거움이 커진다. 66, 54년생 바쁘게 서두른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차분하게 생각하라. 42년생 심신이 편안하지 않으니 유난히 예민해진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사랑은 느낌이다. 자신의 무엇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마음을 들여다보라. 79년생 척척 알아서 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일의 진행속도가 빨라진다. 67년생 눈이 보배가 되어준다. 좋은 물건을 찾게 된다. 55, 43년생 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무조건 미워하는 감정을 갖지 말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보라. 80년생 일에 빠져서 중독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68, 56년생 살 것인지 가만히 있어야 할 것인지 하는 기로에 있다면 사지 않는 것이 좋겠다. 44년생 뭔가 불편해 보여서 보는 사람까지 불편해진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선택할 경우의 수가 별로 없어 어쩔 수 없는 결정을 하게 된다. 69년생 믿어주든 안 믿어주든 상관없이 묵묵히 하던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57년생 우물가서 숭늉을 찾는 것처럼 너무 앞서가지 마라. 45, 33년생 내게 들어오는 복을 내 발로 차는 격이 되지 말아야겠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노력한 대가를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는 날이니 최선을 다하도록 하라. 70년생 적은 이익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참을성이 있어야 만족할만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58년생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46, 34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된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주변정리가 필요하다. 주위가 산만하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다. 71년생 직장 등 조직 사회에서 구설과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우니 조심해야겠다. 59, 47년생 자꾸 잡생각이 떠올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35년생 매사에 사사건건 걸고넘어지는 사람 때문에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감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