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은 아니죠...영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한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그 연식이 지난 차량은 영업용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폐차 혹은 부활로 가는것이지요...그러나 영업용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걸 개인이 부활해서 사용하는것이 상식선에선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죠..
다시말해, 영업용으로 유료승객을 태우는 것은, 차량의 노후로 인한 하자 발생으로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금지하면서 개인이 타는것은 어차피 개인(?)의 선택문제라고 치부해 버리는 치명적 오류가 있는거죠..운전하면 혼자 사고납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죠...
근데 또한번 틀어서 생각해보면, 자동차 10년타기 운동 뭐...그런것도 있는 마당에 개인의 선택의 문제를 법으로 제재한다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택시부활을 법으로 금지한다면, 모든 차량은 일정연식 혹은 일정 키로수 이상 사용시에 의무적으로 폐차해야한다는 규정도 만들어져야 하는게 논리상 맞을테니까요.
37만,..,뛰면.,,,,,,,,전 안삽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택시 수명다한차들.,.,장애인들 돈 없다고.,.,부활해서 타고 진짜 위험합니다.,제가 옛날에 부활차 타다가.,,큰일날뻔해서.,,,,,어짜피 소모품인데,,.키로수 많은 부활차량은 좀.,.,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sm01년 11월 한마디로 02년식 스틱 270주고 삿습니다. 하체 엔진 미션 올수리하고 04vq신형 개조하고 전체도색 실내까지 하고 hid에 양방향 경보기에 가죽시트까지 총 차값포함 1300정도 들어간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후회를 하지 않아요.. 제차도 한 50만은 뛴거 같은데.. 시동도 휘발류보다 더 잘걸리고 차
상태 정말 좋습니다. 아무리 부활차 못ㅅ쓴다고 하지만.. 전 아니라고 봅니다. 차를 가지고 와서 자기가 얼마만큼 소중하게 아끼고 다루는가에 따라 .. 차는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차... 누가 900에 산다고 전화 왓엇는데... 저 안팔앗습니다.. 그만큼 제차가 전 소중하니가요.. 애정을
부활차 잘 못 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됩니다. 대부분 운전만 하고 다니지 고장 났을때 정비를 직접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고장나면 카센터 가서 돈 깨져야 하는데 이게 만만치 않더라 그겁니다. 싼건 괜히 싼게 아닌가 봅니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싼겁니다. 물론 운이좋아 좋은 차를 고를수도 있겠
첫댓글 문제는 믿을 수 있냐는 거죠 모든 거래가 적정선에서 이루어진다는 건 그야말로 이상이죠? 개인매물이 더 비쌀때도 있습니다. 시세란게 과연 어떤 의미인지..정말 저도 혼란스러울때가 많습니다.속이는거 정말 짜증납니다...저도 속아서 사 봤고...그래서 더 ...
스펙 속이지 않고 그대로 말해주면 서로 짜증 나지 않겠지요....위법과 불법행위 없다면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나중에 알고 뒤통수 맞은 느낌 안들게 만 한다면 좋을꺼 같아요.
그래서...결론은 .. 새차사는겁니다...돈 모아서^^*
브라보~!
택시수명다되어 부활들어오는차들 처음 매입때 50-100만원맞는디요....아무리SM이라도 가격은 비슷하게 가져오는걸루 확실히 알고 있는디요,,법적으로는 폐차해야되는 차들입니다..이걸 불법으로 지금 행하고 있는거죠,,법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불법은 아니죠...영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한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그 연식이 지난 차량은 영업용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폐차 혹은 부활로 가는것이지요...그러나 영업용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걸 개인이 부활해서 사용하는것이 상식선에선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죠..
다시말해, 영업용으로 유료승객을 태우는 것은, 차량의 노후로 인한 하자 발생으로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금지하면서 개인이 타는것은 어차피 개인(?)의 선택문제라고 치부해 버리는 치명적 오류가 있는거죠..운전하면 혼자 사고납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죠...
근데 또한번 틀어서 생각해보면, 자동차 10년타기 운동 뭐...그런것도 있는 마당에 개인의 선택의 문제를 법으로 제재한다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택시부활을 법으로 금지한다면, 모든 차량은 일정연식 혹은 일정 키로수 이상 사용시에 의무적으로 폐차해야한다는 규정도 만들어져야 하는게 논리상 맞을테니까요.
37만,..,뛰면.,,,,,,,,전 안삽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택시 수명다한차들.,.,장애인들 돈 없다고.,.,부활해서 타고 진짜 위험합니다.,제가 옛날에 부활차 타다가.,,큰일날뻔해서.,,,,,어짜피 소모품인데,,.키로수 많은 부활차량은 좀.,.,아니라고 봅니다,.,
에구..잡설이 길었네요..뭐..누구든지 총알의 압박만 없으면..어느 누가 택부 타겠습니까? 허허허...씁쓸합니다...
모니터앞에서만 이것저것 보지말고 오프라인으로 돌아다녀보시라는것이었는데 그래서 체감적인 시세를 느껴보시라는것. 오프라인으로 돌아다니다보면 이카페활동하시는딜러분들이 파렴치한인지 아님양심적인분들인지 알수있자나요 앉아서 왈가불가하지마시고 돌아다녀보시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저 37만키로 뛴 부활차 260 만원에 샀다고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싼차찾다보니 부활차타게되는것이고 싼거만큼문제점은 따르기 마련입니다 충청지역장님소나타2가 70만이던가 80만키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차량은 관리를어떻게했냐에 따라서 틀려진다봅니다. 일반승용차 10만겨우넘었는데도 엉망인차들 많습니다
택시수명은 법으로 5년으로 잡아논것이고 5년이넘었는데도 운행하는데 지장없는차들이 있구요 그런차들을 잘만잡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전 딜러편도 아니고 너무현실성에 떨어지게 차구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었슴하고 올린글입니다. 웬만하면 신차나 장애우전용차를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김민성님 말씀에 올인합니다. 새차 중고차 부활차 .... 이제껏 8대를 경유했지만 새차는 보증기간 지나면 재미없구요. 중고차/부활차 말그대로 중고입니다. 언제 어느때 어디서 고장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간혹 새차들도 고장나니깐 중고차는 더하겠죠... 차량 구입도 중요하지만 차량인수후 어느정도에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는 부활차도 관리만 잘하면 일반 중고차 부럽지않게 타실수있습니다. 버스회사나 택시회사에... 딱고 조이고 기름쳐... 이런 표어가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 ㅎㅎ
옳은말씀입니다.줏어들은 말로 다들 부활하면 완전똥값 생각하시는데 막상 차 살려고 다니다보면 그리 만만한게 아니죠.. 김민성님 보내신 문자에 답을못드렸네요.그날 형 결혼식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하하... 사하구니 언제 커피한잔하시죠^^
공감 합니다.여기 시세대로 생각하면 정말 차사기 힘듭니다.저도 40만 넘은 부활이지만 지울수 없는 스티커 자국땜에 신경쓰이는거 빼고는 만족 합니다..다른 사람들 제차보면 회장님차라고 말합니다(나쁜의미 아닙니다)...^^*
저랑 여러번통화하더니 좋은차 구하셨나보네욤..잘하셨어요..잘타시고 안운하세염..
부활차 탈사람은 부활타고 전용탈 사람은 전용타셈..^^*하지만 한가지...아무리 관리잘했다하더라도 40만50만넘은차는 진짜 고속도로에서 언제 대형사고 날지 모른다는것은 확실합니다..이상..
저는 sm01년 11월 한마디로 02년식 스틱 270주고 삿습니다. 하체 엔진 미션 올수리하고 04vq신형 개조하고 전체도색 실내까지 하고 hid에 양방향 경보기에 가죽시트까지 총 차값포함 1300정도 들어간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후회를 하지 않아요.. 제차도 한 50만은 뛴거 같은데.. 시동도 휘발류보다 더 잘걸리고 차
상태 정말 좋습니다. 아무리 부활차 못ㅅ쓴다고 하지만.. 전 아니라고 봅니다. 차를 가지고 와서 자기가 얼마만큼 소중하게 아끼고 다루는가에 따라 .. 차는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차... 누가 900에 산다고 전화 왓엇는데... 저 안팔앗습니다.. 그만큼 제차가 전 소중하니가요.. 애정을
마이야히 님께서는 부활차에 된통고생하신적이 있나봐요 불신이 너무크네요 정비안된차는 50만이 아니라 5만이라도 대형사고터질수있습니다. 부활차도 잘고쳐타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덤탱이를 쓰고사냐.. 이것 같습니다. 재주껏 50~100 만원에 차구해서 싹~ 손을 다보신다면 가격면에서나 성능면에서 그보다좋을순
없겠지요. 저도 재주껏 싸게구입해서 싹손보고 올도색하고타려했으나 재주가모지라서못했습니다.
가지십시요.. 제차.. 누구도 택시부활로 보지도 않을뿐더러 전부다 새차사서 지금 타고다니는줄 압니다. 그때마다 부활차 사온차 사진 보여주면 기겁을 하네요 대단하다고... 자신의 애마를 사랑해주세요 절대 주인을 배신하지 않을거입니다.
정답은 딜러아카데미에서 말하듯... *차는 돈으로 말한다*... 비싼차가 좋은겁니다 횐님들.. 싸고 좋은차는 없습니다.
딜러들 인수 가격이 넘,........이곳을.,,개인매물만 거래하는 장으로 구분했음 합니다.,...누가 딜러인지 개인인지.,.,꼭 중고차 거래장터 동우회같아요,.
이현우님말씀은 솔직히 못믿겠네요,,,270짜리 차를 아무리 꾸미고 개조하고 정비하셨다하여도 900에 사가신다는 사람이 있다는건,,,그사람이 누군지 참 궁금하군요,,^^*
그리고 여기 몇몇분들은 부활차를 좋으니 사라고 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오히려 말려야 될 부분인데도....딜러님들은 아니시죠? 딜러님들이 이런소리 하심 정말 어이없는일이구요,,운행중이신분이 하시는 말씀이면,,아주고심히 듣겠습니당..
부활차 잘 못 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됩니다. 대부분 운전만 하고 다니지 고장 났을때 정비를 직접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고장나면 카센터 가서 돈 깨져야 하는데 이게 만만치 않더라 그겁니다. 싼건 괜히 싼게 아닌가 봅니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싼겁니다. 물론 운이좋아 좋은 차를 고를수도 있겠
지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집니다. 30~40만 뛴 차들이 좋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전 제 주위에서 부활차 산다고 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