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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해임 못한다…法 "의결권 행사 금지, 위반 시 200억원"
법원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훈)는 민 대표가 하이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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