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리즈'에서 특별한 시구 행사도 마련됐다. 7일에는 '선재 업고 튀어' 임금 역으로 출연한 부산 출신의 배우 송지호가 시구를 맡는다. 8일에는 '금혼령' 소랑 역 및 6월 12일 개봉 예정인 트렁크 납치 스릴러 영화 '드라이브'에서 인기 유튜버 '유나'역으로 출연한 부산 출신의 박주현 배우가 시구자로 참석한다. 시리즈의 마지막 날에는 크러시(KRUSH) 맥주 모델인 에스파의 카리나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https://naver.me/55RsyB8B
카리나 사직에 뜬다! 롯데, 6월 7~9일 '부산시리즈' 개최... 부산 출신 배우 송지호·박주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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