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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요리 무침 고구마순된장무침- 후다닥 여름반찬
비바리1 추천 2 조회 1,653 11.07.30 14:5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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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30 18:45

    첫댓글 한표 꾸욱 누르고가요~ 비바리님 무더운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한수 배우고갑니다.~

  • 작성자 11.07.30 22:08

    진옥맘님 항상 비바리 요리에 관심 주시어 넘..감사해용...
    대구는 지금 이 시각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밤새 내릴모양이어요.
    식중독 조심하시고 고운밤 예쁜꿈 꾸세요,.

  • 11.07.30 22:02

    요즘 날마다 고구마줄기 껍질 벗기느라 손톱밑이 아퍼요...
    들기름에 볶다가 들깨가루에 국물 자작 볶다가
    내일은 된장 무침 해야겠군요~~ㅎㅎ

  • 작성자 11.07.30 22:08

    캬캬..그러시군요
    저도 한봉다리 사들고 왔는데
    밤새 까놔야 할것 같아요.
    보수니님..
    주말 즐거이 지내세요

  • 11.07.31 00:12

    맛있겠네요!

  • 작성자 11.08.01 11:24

    감사합니다.

  • 11.07.31 07:59

    추억에음식이죠 .~~~대박 ~~

  • 작성자 11.07.31 14:03

    맞습니다..아주 어릴적부터 먹어왔었지요..
    지금은 건강식으로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 11.07.31 13:36

    여름반찬으로는 괜챤은 음식이죠

  • 작성자 11.07.31 14:03

    여름엔 호박,깻잎, 고추, 고구마순..가지..등등
    여름채소들이 대세인지라
    매우 좋습니다.

  • 11.08.01 17:02

    쉬워서 맘에 듭니다..

  • 작성자 11.08.02 13:05

    참..쉽죠잉...
    비가 오는데 점심은 드셨는지요.

  • 11.08.01 18:01

    껍질 벗길 엄두가 안 나서 먹고 싶어도 꾹 참았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ㅎㅎ
    이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 작성자 11.08.02 13:04

    데쳐서 벗기면 매우 쉽습니다.
    ㅎㅎㅎㅎ

  • 11.08.02 17:17

    앗, 저도 삶아서 벗기는 건 짐작도 몬했답니당~~ 캄사합니다. 비바리님~~~***

  • 작성자 11.08.03 20:16

    살짝만 삶아서 벗기면 아주 쉽습니다..

  • 11.08.03 01:01

    이리 쉬운걸 ~ㅋㅋ잘배워가요

  • 작성자 11.08.03 20:15

    참 쉽지요?
    실제 해보세요..
    맛있을거에요.

  • 11.08.03 11:04

    내가 좋아하는 나물인데.... 한 번 해보렵니다.

  • 작성자 11.08.03 20:16

    노른자님 고구마줄기 요리 잘 만들어 드셨는지요.

  • 11.08.03 11:52

    와웅+_+ㅎㅎ

  • 작성자 11.08.05 15:41

    하나님 주말 즐거이 지내세요

  • 11.08.03 17:21

    먹는건 정말 좋아하는데 할줄 몰라 못 해먹었지요...
    내일은 시장에 나가 한번 나만의 고구마순 반찬을 만들어 볼까봐요..

  • 작성자 11.08.03 20:15

    사랑친구님 맛있게 만들어서 요리방에 소개 부탁드립니다.

  • 11.08.03 22:06

    엄마가 해주는거 먹고 싶당..

  • 작성자 11.08.05 15:41

    어머니와 따로 사시나 봐요.

  • 11.08.05 13:19

    색다르네요~나도 한번 시도를~~

  • 작성자 11.08.05 15:41

    그냥 무쳤을 뿐이에요
    허나 진짜 맛있습니다.

  • 11.08.06 07:28

    맛있겠네요. 오늘 한번 해보아야겠네요.^^

  • 11.08.07 00:41

    제가찾던 고구마줄기 무침...양념도 간단하고 맛있겠어요 날이세면 바로 해봐야겠어요 ^^

  • 작성자 11.08.17 21:36

    비바리도 간단간단한거 좋아합니다.

  • 11.08.07 15:54

    고구마순 너무 좋아하는데 먹어본지 오래되었네용~

  • 11.08.08 10:42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인데 껍질 벗기기 싫어서 못해주었는데 이제 해주어야 겠어요.

  • 11.08.08 20:22

    매년 해 먹으면서 데처서 껍질 벗길 생각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7 21:36

    이제부터는 데쳐서 벗겨 보세요..
    손도 안아프고 잘 벗겨집니다.

  • 11.08.08 23:59

    간단하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1.08.17 18:52

    된장으로 무치는것 잘 배워갑니다...

  • 11.08.25 18:13

    시골에서 좋아한다도 이만큼 보내 주셨는데 어떻게 해먹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오늘 이렇게 해 먹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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