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도 치아 맞물린 현상과 같다.
사주 명리 구성 생긴 것이 풍수 환경 등의 영향을 받아서 치아 맞물림으로 꽉 차서 구성되어 있다.
연결이 되어 있다. 여기 저기 말하자면 어떤 한 사람의 운명을 보면 그 근처 은저리 사람들의 인과관계 연결되는 거 이런 것이 다 그렇게 꽉차 있듯이 연결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 사람 운명을 보면 또 그와 연관이 있는 부모 자식 이런 관계에 다른 사람의 운명을 보면 역시 이쪽의 먼저본 명리 체계와 연결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어떠한 사람이 마누라를 두 번 얻었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 마누라 되는 사주를 본다.
한달 것 같으면 두 번째 시집 온 여성 같으면 두 번째 온 여성이다.
이렇게 시리 말하자면 연결이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면은 또 어려서 고아가 된 사람들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사주 구성이 어려서 고아가 될 팔자다 하면은 그 부모 된 입장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부모의 사주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자식을 낳고 일찍이 죽게 된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맞물려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 풍수 환경 영향 이런 거 생활 환경 이런 영향을 받아가지고.. 그러니까 어느 한 사람의 운명을 보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은저리에 있는 사람들 인척 간의 구성 관계, 가족 구성 관계 이런 것이 다 확연히 드러날 수도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만 알게 되면 그 집안 구성 인과관계를 다 알아볼 수가 있다 이런 뜻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명리 체계가 그런 걸 본다면 매우 신기한 면도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 거지 부모가 일찍이 돌아갔다.
또 당신은 장수할 것이다. 당신은 자식이 없을 것이다.
이런 것도 다 이제 거기 명리 체계에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 저것 자꾸 연결 지어다 보면은.. 다른 인척 관계에서 여러 사람 인척의 사주를 다 꺼내놓고 보면 그렇게 연결이 된다 이거야 부모 아버지 어머니 사주 동생 사주 내 사주 무슨 할아버지 사주 할머니 사주 고모 사주
손자 사주 이런 걸 한꺼번에 쭉-- 모아놓고서 보라 이런 말씀이야.
다 연결이 되지 외가까지 다 친정까지 다 처가까지 다 이렇게 이리저리 연결이 다 되게 되어 있어.
그래서 한 사람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한 사람의 운명 사주 구성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다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말하자면 한 치 건너 두치 무슨 사돈의 팔촌 이런 거 또는 누구를 알아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무슨 비견겁재 인성 편관, 편관 정관 편인 정인 이런 걸 다 논해가지고 따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다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의 운명을 본다 하더라도 아 거기에 누구를 지목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예를 들어서 외갓집 누구를 지목한다 아니면 아버지 입장 누구를 지목한다 아버지 입장을 지목한다 하면 아버지를 중심으로 놓고 이렇게 다 풀어볼 수가 있다.
이거야 우리 아버지는 무엇인데 무슨 육친 오행 금이면 금, 목이면 목인데
여기 이렇게 있으니 아버지를 중심에서 쭉 날아 보면 아버지는 지금 현재로 작은 부인을 둘 수도 있구나.
아버지는 지금 현재로 어디 몸을 좀 다치는 수도 있구나.
무슨 직장관계를 갖기도 수월 하구나 이런 식으로도 다 나온다.
어머니도 그런 입장이 되고 누이도 그런 입장, 오빠도 그런 입장에 그런 식으로 어떤 한 사람의 명조를 분석하게 되면 다 드러나게 마련이다.
다 연결이 되어 가지고 그래 저 가족관계 명리를 다 갖다가 놓고서 한번 봐봐.
그렇게 다 연결이 되지 누구를 누구 것을 보든 간에 예-.. 그렇게 연결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생각이 그렇게 돌아가지고 이렇게 돌아가지고 한번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다 연결이 된다. 아무 사주나 갖다 놓고 본다 하더라도 그 주위 환경 구성된 인척 관계 정황 사정 이런 것이 다 드러나기 마련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우리 매부 입장이 어떻소 내 처남이 어떻소 작은 아버지 삼촌이 어떤가요 정황 사정이 다 드러난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당신의 명리구 성상 무슨 육친이 있으니 삼촌이 무슨 육친에 해당 하는데 이것이 그와 인과관계 험하다면 곤란을 겼겠고나또는 승승장구 발전을 본다든가 이렇게 알아볼수 있는 것 이런 것은 좀 배움 누그든지 여러번 임상 겪음 아주 능숙하게 통변 할수 있을 거다 그래 많은 임상실험 소이 현장에서 뛰는 자가 그런대는 아주 달관이 되었다 할 것입니다
그래서 무당이 지나간 일을 잘 맞춘다는 것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그래 갖고선 장래를 점지해 주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