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인연<제20편 노을빛산하>②묘갈명-4
정안길 추천 0 조회 73 21.11.22 00: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1.22 13:19

    첫댓글 그 시절 하교하여 집에 오면 책가방 속에서 민 도시락을 꺼내놓는 것도 일이었죠

  • 작성자 21.11.22 15:04

    소연은 천복을 닮았나 봐요. 영리하고 똑똑해요.
    저희엄마가 음대교수라 그런지, 유희도 잘 하고,
    사리도 밝은 것 같고 다정다감하기도 하고 엄마
    아빠를 의식적으로 잘 따르네요. 오죽이면 소연
    공주라는데, 요즘 같으면, 자가용에 태워다주고
    태워오고할텐데 소연은 선화초교를다니겠지만
    혼자 걸어다니는 모양이네요. 이제 삼 학년이니,
    아직은 도시락 넣은 책가방이 무거울 테지만 잘
    다니나 보네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