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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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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Q&A) Re:해운대신도시 매도시기에 대하여...
동해바다이야기(이경우) 추천 0 조회 2,180 08.04.14 22: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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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4 23:19

    첫댓글 님의 글에서 보면 좀 신중하게 접근하여 보라는 뜻으로 이해 합니다.. 무엇이든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데 아주 공감 합니다. 하지만 신중이 지나치면 정말 때를 놓치는 경우도 살다보면 왕왕 있더군요, 물론 현재의 해운대 지역이 부산의 타지역에 비하여 상승을 우선하기에 개인에 따라서는 후발 상승의 길목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하는 생각과 방향성이 정해진 관성의 탄력을 더 중시할 수도 있는 또다른 관점 속에 어느 것이 되든 부정할 수 없는 것은 현재 부산의 대세 상승은 이제 막 출발선을 뛰어나가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 다른 분들께서는 어떻게 공감 하시는지요...

  • 해운대가 앞으로 대장주의 역활을 하리라고 봅니다.또한 광역적인 수요도 타 지역과 달리 생길것이라 보구요. 그러나, 투자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좀 쉬어갈 시기라고 생각되고 신중해야할 시점입니다. 오히려 저평가된 다른 지역이 더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결국 자산증식이란 하락하는 화폐가치의 갭메우기이며, 시장평균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입니다. 시간에 따른 수익률 개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런관점에서 동해바다님의 의견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 08.04.15 11:01

    동해바다님의 신중하라는 말씀에는 공감을 합니다/그러나 해운대신도시를 벌써 재건축을 해야할 정도의 노후 아파트의 느낌으로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센텀이 지금 막 새 아파트라고 하지만 벌써 3년정도 되어 갑니다. 그런데 5~6년 뒤에 헌 아파트로 인식을 받는다면 조금 이상하지 않을 까요/만약 신도시가 재건축의 대상이 된다면 그 다음이 엘지메트로 그 다음의 센텀도 재개발의 대상으로 곧 연결되지 않을 까요/만약 신도시가 재개발의 시점이 된다면 부산에서는 최고의 신흥 주거지로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08.04.15 11:05

    용적율은 신도시이후의 대부분의 아파트는 25층 고층으로 비슷하고. 신도시의 재개발은 새간의 관심과 부산 최대의 넓은 면적에 그야말로 명품신도시로 또 한번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망구 제생각입니다....)

  • 강북에 강남과의 지나친 갭을 메우기위한 상승이 최근1년간 진행 되었습니다. 아무리 강남이라도 이런정도의 갭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었을 정도 여서 강북으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그 결과는 강북폭등 특히,소형,단독주택,재개발지.... 아무리 가는놈이 간다는게 부동산 이지만 시장이 허용할 수 없을 정도의 갭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부산을 볼까요. 과연 강남-강북의 갭과 비교할 만큼의 해운대-비 해운대이 갭이 존재합니까?(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으로도) 해운대 올랐다 하지만 30평대 기준 우동 로얄이 3-4억 입니다. 신도시2.5-2.8억 정도지요. 반면에 타지역도 2-3억 사이는 됩니다. 과연 이정도 차이로 강남-강북같은

  • 동감합니다. 이제겨우700 입니다

  • 갭메우기의 시기가 도래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해운대 지역의 호재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며 그 파워도 메가톤급입니다. 삶의 질 면에서도 강남보다 절대 앞서면 앞섰지 뒤지지 않습니다. 수요면에서는 나름 부산내에서도 해운대 쏠림 현상이 이제 시작 단계일 뿐입니다. 보다 광역적인 수요도 앞으로 충분히 예상됩니다. 이정도 해운대 독주로 갭메우기식 조정이 있으리라고 기대하는건 무리라고봅니다. 등산중에 숨고르고 쉬어 갈순있지만 자고가진 않습니다. 더구나, 정상이 아직도 저멀리고 이제 중간도 안갔는데 말입니다.

  • 그런데 요즘 해운대, 해운대 하는데, 해운대 전지역 아파트가 다 오른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해운대내에서도 갭이 존재한다는 거지요. 어느 지역이나 갭은 있게 마련이지만 그게 너무 크면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해운대에서 거론되고 있는, 많이 오른 아파트들이 더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저평가된 다른 아파트들이 어느정도 갭을 메꾸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호재가 많으므로 무작정 상승한다, 이제 시작이다, 이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약간의 갭을 유지하면서 같이 가야 하지 않겠는지요... 동해바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더 올라야 한다가 아닙니다 지금의 현실이 강한 상승동력으로 인해 더 오를 꺼라는 예측을 하는거 뿐입니다. 밀어주고 끌어주고 같이 가야한다고 해서 실제로 같이 가 지는건 아니란거지요 현실적으로 차별화는 진행 될수밖에 없고 그 갭이 수용할수 없을 정도가 되어야 갭메우기가 진행될건데 아직은 그정도로 갭이 벌어진건 아니다라는겁니다. 밀어주고 끌어주고 같이가자거나 집값은 오르지 않아야 서민들에게 좋다는 도덕적 당위론으로 자위하고만 있기에는 현실응 너무 냉혹하다는겁니다. 황희 정승식 너도옳고 너도옳다는 듣기 좋은소리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 08.04.15 08:4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08.04.15 09:37

    공은 둥글죠. 한쪽이 발전하면 발전하지 않는 쪽도 발전하게 되어있습니다. 해운대의 지금 여러여건들은 타지역보다 훨 앞서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죠. 그러나 앞으로 다른 지역들은 그냥 주저앉고 해운대만 굉장히 발전하지는 않겠죠. 자사고가 각구별로 1개씩 생긴다든지 도심재개발이라든지 정관이나 명지신도시처럼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들이 생기면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일것입니다. 해운대만큼 살기 좋은 곳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명지신도시 쪽에 가보면 해운대만큼 자연환경이 좋습니다. 괌처럼 휴양지에 온것처럼 좋습니다. 네모반듯한 평지에 앞쪽에는 나무와 갯벌과 바다, 지는 석양... 거기다가 메이플베어나

  • 08.04.15 09:41

    원더랜드보다 훨씬 더 좋은 영어유치원도 들어오고, 미국학력이인정되는 미국식학교도 있고, 퀸덤몰에서 일상적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등 교육여건들이 너무좋죠. 단지안에 초*중*고 다 있고 자사고도 들어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렇듯 명지뿐만아니라 정관신도시나 다른 곳에서도 점점 교육여건이나 생활여건이 좋아지는 아파트단지들이 계속생길것입니다. 해운대뿐아니라 부산의 다른 지역들도 골고루 발전해서 살기 좋은 부산이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첨언하면, 교육이나 살기좋은 아파트를 찾으시는 분들 해운대만 볼 것이 아니라 명지퀀덤도 함 주목해보세요. 잘몰라서 그렇지 굉장할 것입니다. 여기에 다 적지 못하겠지만

  • 미래에 어느지역이 좋은 지역인가를 논하자는게 아니었습니다. 지금현재 해운대지역이 오바슈팅이어서 투자에 신중해야할지 아니면 아직도 무릎이나 허리쯤이라서 한번 투자해 볼만한지에 관한 논란입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동해바다님의 견해에 다소 이견을 올린거 뿐입니다. 정보와분석은 공정해야하고 냉철해야합니다. 이말도 저말도 다맞다는 식이나 현실은 안그런데 부동산은 떨어져야 한다는,떨어 질거라는식의 도덕적이고 당위론적인 관점에서만 접근한다면 또다른 피해가 생길수도있습니다. 부추키는 작전이 아니라 냉정한 관점에서 동해바다님과 의견을 달리 하는것 뿐입니다.

  • 08.04.15 16:56

    송정또라이님의 냉철하고도 현실적인 글에 공감합니다.

  • 08.04.15 09:41

    이 카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08.04.15 09:42

    이 사이트에 가면 좋은 자료가 있습니다. 함 들러보세요. http://blog.daum.net/ch1cc

  • 08.04.15 10:41

    동감합니다^^

  • 올으신 말씀입니다.요즘제가 여길자주 찾지않는 이유가 바로 이점입니다..동해님의 의견에 많은다수인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완전히 부뱅이 되어가는듯한느낌입니다.. 저도처음에는 10인10을 자주 찿앗느데 부뱅의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져 요즘은 방문이 뜸했는데 오랜만에 좋은글을 봅니다..

  • 08.04.15 10:56

    음,,, 신중하란 말에는 100% 공감합니다. 다만 , 살 집을 구해야 하는 실 수요자 입장에서는 그냥 눈딱 감고 해운대를 질러야 할것 같네요.. 수도권 보다 더 심하게 해운대와 비 해운대의 양극화가 심해질것같아서 걱정입니다. 수도권은 강남은 엄청비싸고 강북도 비싸지만... 지방은 해운대 외에는 엄청난 미분양덩어리.. 휴.. 제생각에 결론은 집한채로 행복하게 사실 분들은 눈딱감고 해운대!!! 여력이 많아서 투자할 총알이 많으신분들은 명지나 정관등...타지역도 돌아보는것...

  • 08.04.15 11:07

    동해바다님 좋은글 올리셨네요...ㅎㅎㅎ 부산은 해운대가 오르느냐 마느냐 보다는 앞으로 정부에서 나오는 정책이 가장 중요하리라 보여집니다 이후 세금완화 대출완화가 나온다면 지방중 부산은 괜찮아 질겁니다 좋니 나쁘니 비싸니 싸니는 바다님이 말씀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을겁니다 아마도 아실겁니다 여기서 말씀해봐야 분명한 이너써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특정지역을 자랑하는... 시간이 말해줄거며 세상은 어쩔수없이 손해보는자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시간의 역사에서 그런 예가 많다고 봅니다 너무 신경써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마음은 따뜻한 분인것 같습니다

  • 08.04.15 11:11

    말씀하신 주식도 오르면 끝없이 올라갈거라 하지만 기관들의 장난이고 외인들의 장난으로 차트 만들드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더라도 우린 어쩔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어느 영역이건 그런건 다마찬가지입니다 비싸게 팔아 차익을 남기는데 주식 부동산 사업 어느거 하나 차이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주식과 부동산의 공통분모는 세상이치을 알아야 하는점에서 같을겁니다 제가 주제넘은 이야기을 한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8.04.15 17:54

    꺄오~ 완전 동감합니다! 강추! 원츄! 쵝오! 짱! --- 텐인텐(남녀)이 부뱅화(악마)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08.04.15 22:30

    흥분되어 go go 외칠 때 매수 신중해야됩니다. 매물 거둬 들일 때는 차라리 한템포 쉬어 가야지요. 지금은 타구 대장주 저평가지역 길목 지키기가 더 나을듯.

  • 작성자 08.04.15 23:12

    강남과 강북을 말씀하신 분이 계셔서 한 말씀 더 드리자면...강남이 영원한 강남이다 라는 말과 해운대는 뭐라해도 해운대다 하는 말과 같은 뜻이 아닐까요? 그러다 노원구가 갑자기 엄청 떴습니다. 결국은 강남이 아닌 지역이 각광을 받은 거죠. 완전 묻지마 정도로요...그러니 바로 정부에서 대책이 나왔네요. 주택거래 신고지역 지정에 자금출처 조사...자기 돈으로 집을 사는 걸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불법적인 방법으로 왕창 대출을 받아 집 값을 올리는 행위를 두고 볼 수 없다는...그래도 노원구가 계속 올라갈까요? 투기수요가 없는 정상적인 실 수요만으로...정부 정책에 맞서지 마라하는 말은 주식시장에도 부동산에도 적용되는 것 맞습

  • 작성자 08.04.15 23:16

    니다. 정부의 정책은 무작정 집값이 오르는 걸 방관하지 않습니다. 시장에 맡긴다고도 하지만...그래서 2주택자 이상 중과세 제도는 폐지되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도 지방은 서울에 비하면 집 값이 형편없으니 지방에 한해서라도 2주택 중과세는 폐지되었으면 하는 맘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강남만 영원히 간다는 건 아니고... 노원구도 영원한 것은 아니란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 작성자 08.04.16 00:15

    해운대 집값이 떨어진다는 말은 한 적이 없고, 원하는 바도 아니며, 떨어지지도 않을 것이며, 도덕적인 체 한 적은 꿈에도 해 본 적 없습니다. 인기영합적 발언이 아님은 아실 분은 아실 것...

  • 도덕적 기준,인기운운한 언급은 두루뭉실한 답변이나 집값은 내려야한다거나,앞으로 내릴거다라고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 반대로 갈수 있으니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위한 방편으로 비유한 것이지 동해님을 타겟으로 한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8.04.16 00:41

    아니, 송정님...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ㅎㅎㅎ...사과까지 할 것 없구요...불쾌하지 않습니다. 님의 통찰력과 식견에 많은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 글로발 경제의 하락으로 내수진작에의한 경제성장을 도모해야하도록 내몰린 이명박정부가 선택할 카드는 금리동결내지인하,지방건설경기진작,공공재물가억제,규제완화,대규모건설사업....등등 일수밖에 없습니다. 그 일환으로 2주택 중과세를 지방에 한해서 풀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불어, 금융및대출규제도 완화하고요. 그렇지 않고서 지방의 미분양문제 해결하기 힘들고 내수진작도 요원할겁니다. 강북의 이번 폭등은 강남-강북의 갭이 너무나 컸다는 점과 2주택 중과세 예외규정의 헛점때문에 초래된 결과이며 이제 노원구 집값이 주춤하는건 주택거래 신고지역지정이나 정부의 엄포 때문이라기 보다는 강남-강북의 갭을 메꿀만큼 메꿨

  • 때문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큰틀에서 동해님과 견해가 다르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해운대 지역의 급등이 한동안 조정을 받을 정도로 쉬어간다라는 견해에는 동의 할순없습니다. 그러기에는 아직 부산집값이 절대적으로 저평가이며 해운대-비해운대의 갭도 그리 크지 않다란점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8.04.16 00:39

    송정님...어차피 각자의 생각이 틀린 건 인정합니다. 저 또한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예상일 뿐이니...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수가 돌출할 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송정님, 저하고 내기하나 하시죠...연말에 거(?)하게 술 한 잔 사기...ㅎㅎㅎ...어떻습니까? 3억 넘어가나, 못 넘나?

  • 저도 같이 끼면 안될까요? 3억 못간다에 한표^^

  • 08.04.16 10:12

    송정님,동해님 화이팅!~~ ^^

  • 송정님의 식견은 뵐때마다 감탄사가 나옵니다. 저역시 거시적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려 하나 부족함만 있을뿐인데...많이 배웁니다. 냉철한 판단인듯 합니다. 또한 동해바다이야기님의 말씀에도 많은 배움을 가져갑니다. 또한 답글을 나름 올리고 싶지만 어쩌지 못하는것에 확신을 심지는 않는탓에 삼가코져 합니다.

  • 08.04.16 00:40

    오늘 전화를 넣어보니 2억 4천이었습니다. 두달전과 변동 없습니다.

  • 08.04.16 00:50

    ㅎㅎㅎ 여기는 확실히 부뱅과는 틀리네요. 거긴 이정도 댓글 내려오면 개X끼, 시X놈 등등등이 나올 시점인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8.04.16 10:13

    동해바다님 생각에 완전 동감합니다. 직접가보니 생각보다 아파트가 많이 노후되었더군요.. 주위 인프라는 너무 좋지만, 아파트만 봤을때는 살고싶은생각은 안들었습니다.

  • 08.04.16 15:21

    제 예전 직장 선배 부모님들 해운데 신도시에 아파트 파시고 센텀으로 가셨어요....

  • 08.04.16 17:51

    동해바다님 멋진 분이시네요 글 감사합니다.

  • 08.04.17 12:50

    동해바다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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