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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음반1방】 왜불러(송창식)
대청 추천 0 조회 370 07.06.02 02: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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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2 08:00

    첫댓글 대청오라버님! 그냥 지나칠려니 송창식님 노래가 저에 발목을 잡고 머무르게 합니다..잘들었구요 멋진주말 되시어요....

  • 07.06.02 09:40

    " 아니안되지 들어서는안되지 아니안되지 돌아보면안되지..."송창식님의 애절한목소리...주말아침에 잘듣고갑니다..대청마루님 즐거운주말 보내십시요..

  • 07.06.02 12:56

    이노래가 길가던 사람을 붙잡아놓네요,,,송창식님 노래 왜 불러 잘 든고 갑니다,,

  • 07.06.02 15:08

    제가 지금까지 본 한국영화 중 최고로 꼽는 영화가 바로 <바보들의 행진>이구요, 거기에 삽입된 몇곡은 모두다 당대의 명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경찰관이 "거기서!"하며 쫒아가구요, 우리의 슬픈 청춘은 육교와 차도를 거쳐서 "안들려!" 하면서 열심히 달아납니다. 그장면에서 배경으로 후다닥 등장하는 노래였죠. 물론, 저는 10~20년이 흘러서 유선이나 비디오로 본것이 다지만, 영화가 정말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영옥이던가요? 그 긴 생머리의 젊은 처자... 그 백치미가 너무도 인상깊었던 기억. 그 몇년전의 <로미오와 쥴리엣>에서의 올리비아 헛시보다 오히려 멋있지 않았나요?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 07.06.03 02:11

    대청님! 반갑습니다^^ 오늘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는지?.. 하시는 사업도 여전히 잘 되시구요?.. 오늘 좋은 노래 올려 주셨네! 덕분에 송창식의 히트곡 "왜 불러" 오랜만에 즐겁게 잘 듣고 갑니다, 내일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

  • 07.06.04 01:11

    친구들 어울려놀때면 이 노래도 꼭 한두번은 불렀던 노래죠. 이노래 나올때가 총각시절이었는데 벌써 30년이 지났으니 참 세월 빠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09.07.08 08:01

    학창시절이 주르르 떠오릅니다.정말 무척이나 많이 부르고 들었던 추억의 노래입니다.잘 감상하였습니다.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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