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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은쉽게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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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공무원이 직무관련자로부터 상환면제조건부 재화를 받으면
강건종 추천 0 조회 47 19.07.01 23: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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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01 23:29

    첫댓글 보건복지부장관이 직무관련자들로보터 금품을 수수하지는 않았겟지만 마치 받아먹은 놈처럼 행세하면 항등식 이론에 따라 국민이 오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작성자 19.07.01 23:30

    보건복지부장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국민의 오해가 없도록 결백함을 밝혀야 한다.

  • 작성자 19.07.02 00:35

    우리 동네 언저리를 보면 정신건강의학과 간판이 100미터 직경에 하나씩은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내가 심각하게 만난 최고 명문대 출신 정신과 의사들 7-8명의 말에 의하면 "정신질환은 글로벌 불치병"이란다.
    그러나 그들은 소비자가 묻지 않는 한 그를 공지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장관도 매양 한가지 통속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곳이 "내 정신질환을 완치시켜줄 것이다"란 기대를 머금과 줄을 선다.
    개중에는 코흘리개까지 보이기도 한다.
    정신과에는 오늘도 초 호황을 구가한다.
    들어갈 때문 내발로 걸어들어가도 나올 때는 폐인이 되어 들려 나온다.
    보건복지부장관은 국민 잡는 한 동네 한 곳의 정신건강의학과 설치가 목표이다.

  • 작성자 19.07.02 00:37

    실뿌리가 많아야 줄기의 세력도 커질 것이라는 생각은 보통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식물학적 상식이다.

  • 19.07.02 00:49

    네 카페지기님 제 동네에도 정신과 간판이 3개나 있습니다. 정신과는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고 알츠하이머 까지 유발하는데도 어째서 환자들은 부작용 손해배상과 의료법 위반으로 고소를 하지 않는 걸까요?? 만약 한다고 해도 법적으로 정신과 의사에게 승소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 두가지가 의문이 듭니다.

  • 작성자 19.07.02 10: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 나이 어린 국민들은 부모님 손을 잡고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줄을 서서 큰 희망과 더불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처음부터 주눅들어있는 환자들을 겁줍니다.
    허세픞 부리는 것이지요.
    거기에서 우리 환우들이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이 약 먹으면 결과가 어떻게 됩니까" 정신질환이 낫습니까 ?" 하는 정도만 물어봐도 정신과 의사는 쥐구멍을 찾을 것인데 우리 국민들은 무조건 국가와 정신과를 믿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런 의문을 졀코 가지지 못하며 정신과 의사는 그를 최대한 악용합니다. 보건복지부장관도 "이 약으로는 정신질환을 고치지 못하며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는 고지를

  • 작성자 19.07.02 10:16

    @강건종 진료실 입구에 게시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줘야 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나의 요구를 아무런 이유없이 놈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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