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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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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사랑방 4월27.28일(토.일)출석부[그러려니]
아~싸 추천 1 조회 277 24.04.27 00:06 댓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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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07:33

    @아따맘마(광주) 그랴
    좀 쉬믄서햐
    골병들어 ㅠ
    즐휴 되시구랴 ^^

  • 24.04.28 05:45

    5시깨어서잠이안와서이러고있네
    사위가뭐가지러온덴는데안오네오늘초등총동창회날다녀올께
    작년에는에어프라이기걸렸는데올해는모가걸릴련지내가바라는건
    자전거였어면좋어련만
    야튼다녀올께
    친구들즐거운휴일되게나

  • 24.04.28 05:45

    꼭 행운으로 자전거 거머쥐기를 바랄께 꼭 타라

  • 24.04.28 05:47

    @아따맘마(광주) 그러길바라는디
    걸리면좋켔는데
    될라나 ㅎㅎㅎ
    너무내욕심직이는거아녀

  • 24.04.28 05:54

    @백합ㆍ 그런 욕심은 내도 된다
    같이 기도하자
    예전에 회사 창립 기념일 행사때 1등 추첨 상품으로 비디오 카메라가 걸렸는데 전날 절에 갈일이 있어 부처님 알현하고 108배 인사하며 1등으로 뽑히게 해달라고 기도 했었다
    그래서 1등으로 엘지 비디오 카메라 탔는데 얼마 못쓰고 고장 나버렸어 ㅎ 얼마나 허무 하던지

  • 24.04.28 06:00

    @아따맘마(광주) 그럼욕심한번내어볼께나친구말듣고ㅎㅎㅎ

  • 24.04.28 06:03

    @백합ㆍ 그래 간절한 맘 모아모아서 ㅎ

  • 24.04.28 06:03

    @아따맘마(광주) 응알았어
    고마워친아!

  • 24.04.28 07:34

    에이
    자전거보단
    오토바이가 어뗘 ㅎ
    잔 다녀가시구랴 ^^

  • 24.04.28 09:08

    @수와진.. 오토바이는아라와
    그리고여자는못타

  • 24.04.28 05:51

    오늘은 모처럼 쉬는날이니 고구마 고추 모종 심고 열무김치 담아야겄다 ㅎ
    어제는 4명이서 현장 5군데 휩쓸고 다녔네
    나는 오전에 혼자 진도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백운동 로타리 육교 공사현장 합류해서 마무리하고 광산구 빛고을 산단에 마무리하니 오후 6시
    오는길에 매지반장이 저녁으로
    남원 추어탕 사줘서 먹고 ㅎ
    근데 피곤하지 않더라
    즐겁게 일해서 그런가?
    오늘도 즐겁게 텃밭에 가고
    내일은 또 진도로 1박2일 일하고
    햐~~~좋다 좋아 ㅎ

  • 24.04.28 05:59

    아따친은항상즐겁게
    일하고그러니까좋은일만생기네
    야튼건강해
    나같어면뻗었어
    고구마조안일직남
    난여유부리고있는디
    오늘장만해라해야것네
    다음주시어면되니까
    항상즐거움과행복이넘치는친아가되길

  • 24.04.28 06:04

    @백합ㆍ 종묘사 사장님이 4월말까지는 심어야 된데
    작년보다 농사철이 15일 빨라졌다는데?

  • 24.04.28 07:35

    @아따맘마(광주) 열무김치
    묵꼬작따 ㅎ
    많이 담그시구랴
    맛나게 ㅎ
    쉴새가 없구만 ㅎ

  • 24.04.28 09:52

    @수와진.. 오늘점심~~
    열무김치 비빕밥~~^^

  • 24.04.28 10:11

    @승승장구 (이레) 부럽따 ㅎㅎ

  • 작성자 24.04.28 13:08

    아따가 좋다니
    나도 덩달아 좋다
    아~~싸~~
    편안한 휴일 되자~^^

  • 24.04.28 09:51

    휴일~~!
    일하다
    일하기 싫어서
    커피만~~2잔째~~^^
    내일아침~~
    출고 제품이 있어서~~
    하긴해야겠꼬~~
    계절 탓인지>
    날씨 탓인지~~
    일도하기싫코~~
    아하~~!
    나이 탓 이 엿네유~~ㅎㅎㅎ

  • 24.04.28 10:12

    나이는
    숫자일뿐
    언능 마무리하고
    꽃님이 델꼬
    대청땜이나 댕겨온나 ㅎ

  • 24.04.28 10:30

    요즘같은 불경기에
    출고가 있다란 것은
    무한 행복일세

  • 작성자 24.04.28 13:07

    휴일엔 누구나 그러 할거야
    쉬고 싶고 일하기 싫지

    나도 주말 휴일은 쉬겠노라 늘 다짐만 하고
    더 바쁘게 움직여 진다
    그려러니 해야지 뭐~~

    점심은 맛있는거 먹자

  • 24.04.28 10:28

    달포만에 알바갔다가 녹초가 되어 어제 하루를 보내다가
    이제서야 출석
    포도잎이 많이 자랐네
    울동네ㅣ는 아직 겨울잠 중인데

    화요일날 또 알바예약이 되어
    오늘부터는 걷기운동 필수로 해야할듯

    늦은 출석 하고가네

  • 작성자 24.04.28 13:05

    감사한 일이네
    알바 예약까지 받아놓고

    건강이 최우선이라는거 잊지말자

    일요일은 쉬고
    내일부터 걷기 운동이라도 하자~^^

  • 작성자 24.04.28 12:46

    점심 먹고 옥상 평상에 누워 바라본 하늘이
    꽤 맑고 높다

    어디선가 매미 울음 소리가 들릴 듯 한데
    오가는 여객기 소리만 바쁘게 들려온다

    오침 좀 즐기고 나서
    오늘의 할 일 생각해 볼란다~^^

  • 24.04.28 14:40

    일어나소~~^^
    장구도
    일하다 대청댐 가는 길목에
    보리 밥집 가서
    먹고
    쇼파에누워
    여직 자부럿따~~^~
    밀린 숙제를
    어찌할꼬~~^^
    또~~
    야근은 싫고
    내일아침
    이른 출근 해야되겠지~~모
    늘~~
    삶 은 다람쥐
    쳊바퀴~~
    오늘도
    돈~~~다~♡

  • 24.04.28 18:19

    저 15시간 만에 일어났어요..ㅎㅎ
    너무 피곤해서..ㅎ~~~~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ㅎ

  • 24.04.28 18:19

    @승승장구 (이레)
    ㅎㅎㅎ
    보리밥 맛있었겠습니다..ㅎ
    저 너무 배고파요..ㅎ
    잠만 잤더니..
    겨울잠 자고 일어난것 같습니다..ㅎ

  • 24.04.28 19:03

    @달보드레
    곰된거
    아니죵~~^^

  • 24.04.28 19:47

    @승승장구 (이레)
    ㅎㅎㅎ
    곰 됐어요..ㅎ
    미련하면서도...ㅎㅎ

  • 작성자 24.04.28 19:49

    @달보드레
    원래 * 아니었나?
    ㅋㅋ

    후다닥~~~~~~~~~

  • 24.04.28 20:15

    @아~싸
    으이구~~~~~
    확~~~~
    물어버립니다~~~~~~!!!!!!!

    꽉~~~~~악~~~~

  • 24.04.28 22:05

    @달보드레
    그러게 매번~
    애초에 만다꼬 빌미를 드리노 마리다..ㅎㅎ
    속초까지 왕복했으니 당연하지~
    15시간이면 짧게 잔거네 모~

  • 24.04.28 22:08

    @아~싸
    후다닥 하셨어도~
    이민 가실 건 아니시지요..?
    포도농장에 딱 계십시요 찌릿~

  • 24.04.29 09:09

    @SJ.그린ll(부국장)
    ㅎㅎ
    그러니까..
    내가 바보 같다니까..ㅎㅎ

  • 24.04.29 09:10

    @SJ.그린ll(부국장)
    무셔워서 후덜덜하고 계실것 같다..ㅎㅎ

  • 24.04.29 16:27

    @달보드레
    누군지는
    몰라도~~^^

  • 24.04.29 17:15

    @승승장구 (이레)
    ㅎㅎ
    다 아시면서요..ㅋㅋㅋ

  • 작성자 24.04.29 17:32

    @달보드레 누구야?

    나만 갈챠줘

  • 24.04.29 19:52

    @아~싸
    본인이 아실텐데요..
    거기서 그대로 기다리세욧..~~~^^

    곧 쳐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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