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이어 21일에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에서 투쟁을 책임지는 날이었습니다.
5월21일에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퇴근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면서 학비노조 인천지부 장주경 조직국장이 먼저 1인시위를 시작했습니다
6시가 되자 퇴근하고 바로 달려오신 학비노조 인천지부 고혜경 지부장님과 심영인 서부지회장님, 민병희 수석부지부장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은 서부지회 분회장님들도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25일 시의회 본회의에서는 매우 중요한 결정들이 될 예정입니다.
바로 근무시간 조정 관련한 조례개정안과 처우개선에 따른 교육청 추경예산안이 본회의에 상정, 통과될 예정입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내일(23일)은 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에 속해있는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25일 본회의까지 계속하여 투쟁할 것입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어요..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ㅠㅠ
너무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다들 노조에 가입해서 힘들 실어 드리자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