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남산골 한옥마을 2013년 얼음꽃축제 (2)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433614C52BC924125F88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3614C52BC924125" width=930 actualwidth="930" exif="{}" id="A_2433614C52BC924125F882"/>   가만히 응시하는데 성운과 말머리 성운과 페가시스 그런다. 페가수스가 품은 페가스다. 주후 2014년을 향함이다. 창세기 1장 14절로 화답하신다. 분자를 넘어 얼음이다. 물분자를 넘어 얼음과 고체와 액체를 다룬 고물이다. 고생물을 넘어 데본기로 나를 깨우신 주님이시다. 고체. 액체. 물체. 기체. 인체. 신체. 성체. 육체. 하체. 상체. 체질이다. 다만 주님은 내 구주 예수에 있어 영안과 육안이 다를 뿐이다. 산자의 영으로 오신 나의 주시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육체의 부활과 성령의 부활에 있어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다. 보는 자만 보는 것이 영감이란 뜻이다. 얼음과 고체하고 기체와 물체로 액정화면을 더한다. 주 예수 이름으로 사는 주 안에 복음이다. 아멘(하체)   하체. 하수체. 뇌하수체 난포. 난세포. 난포호르몬이다. 아멘(나팔관에서)   고전15:20 그리스도의 잠과 예수의 잠이 구분되요? 내가 물었다. 그리스도의 잠과 예수의 잠! 갑자기 멍하다. 그리스도의 잠은 들었지만 예수의 잠은 잘 모른다. 오호라! 고물에서 주무시는 주님이 흐른다. 그리스도 예수시다. 예수께서 그리스도가 되심은 하나님께로 오심이다. 요한복음 1장 6절이 보인다. 아멘!   요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창5:2) 났으니 이름은 요한(눅1:60)이라 아멘(요1:6)   창세기 5장 2절에 여자와 남자란 단어다. 여상하시고 자상하신 하나님이다. 내가 '여자'란 단어를 놓고 고민한 일이다. 요한의 모친으로 하답하신다. 조건이 '요한'이란 이름이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다. 갈리아를 품은 갈라파고스다. 갈라시아를 품은 갈리아다. 갈무리가 품은 갈렙이다. 갈잎이 품은 시몬이다. 게바와 시바와 아바로 아가한다. 가야인이 품은 가야산이다. 김수로왕과 김유신과 김해 김씨를 품은 벽제 화장터였다 하신다. 아멘(창4:6. 26)   요한복음 1장 42절로 화답하신다. 게바와 시몬과 베드로가 품은 박석이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 품은 마태였다. 마한과 마태와 마구와 마의로 마산과 마석을 더한다. 마음의 물질이 품은 마산이다. 천마산과 천마도를 품은 고려와 고구려인이다. 신라인으로 흐른 이두와 언문을 품은 훈음이다. 훈시와 훈음으로 훈민정음을 더해서 반치음에 반도체를 더한다. 반구를 품은 시몬 베드로다. 조건은 주흘산 자락이다. 메시야를 구속한 메뚜기 다리 분이다. 사람으로 말하면 넙다리 넙적다리다. 대퇴부로 대퇴골을 더하신다. 아멘(요19:17)   고구려 인으로 고물하니라 마음의 말을 듣는다. 고물이신 고벨화 송이다. 고멜과 고물과 고마와 고막과 고창으로 고국원왕을 더한다. 고센 땅이 알아야 할 고비사막이다. 고비와 고사리에 있어 양치류를 구속한 현화식물이다. 고름과 피고름을 다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아멘(눅22:44)   고센 땅으로 연합하니라 마음의 말을 듣는다. 창세기 46장 28절이다. 주는 그리스도셨다. 주 예수 이름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산과 산성비를 넘어 알카리성과 감자와 고구마다. 쥐라기로 자시하고 자축인묘로 자전거를 더한다. 자전과 자장이 품은 자기장이다. 자기력과 자기권이(계5:12) 품은 자몽이다. 자원하는 심령이라 하신다. 요한복음 11장. 9. 33절을 보여 주신다. 서파수면이다. 아멘(멜라닌과 멜라토닌)   납골당으로 연합했느니라 하신다. 납골당. 니골라당이 흐른다. 요한복음 19장 17절로 화답하신다. 두개골이 품은 해골이다. 골고다를 품은 개골산이다. 샛별과 홑별로 새벽별이신 나의 주 예수를 기린다. 남산골과 납골당이다. 현무암을 품은 화강암이었다. 첫숨이다. 첫숨!     금성의 거룩 비너스 품고 비느하스 흘러 엘리에셀 되니 헵시바 품은 주의 성령이 쁄라로 흘러 렙톤으로 오셨네 아멘(사62:4)   고름:피고름 여름:여드름 어름:어름치 서리가 품은 새벽이다. 이슬이 가득한 새벽이다. 겟세마네 동산으로 흐른다. 고염과 고얌이 품은 고욤나무다. 아멘(욥33:24)   감람석 흘러 금강석 보니 금강의 거룩 적송을 품고 금강석 흘러 금강산 보니 금상송 흘러 자금성 보네 아멘(금성:자금성/황색)   황. S. 16. Si. 규소. 14 눅3:23 아멘(N)   철산리가 잡힌다. 철산리!   철수세미. 철사. 철산리. 철가마. 철. 철분. 철기시대다. 철판이 품은 철원이다. 태봉국이 흐른다. 야철장을 품은 철이다. 아멘(강치)   오륙도와 오산으로 화답하신다. 오산리. 오산학교다. 셀라(Se.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