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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의 뉴스 입주자대표회의 주요내용 (7월 8일)
지기 추천 0 조회 725 08.07.12 15:09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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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2 16:04

    첫댓글 제가 방청했던 회의 내용이네요. 근데 이상한 점이 있어서... 제가 논란이 많이되고 방청하는 분들도 발언을 많이 해서 정확히 기억하거든요, 겸직금지에 대해서는 동대표분들이 강력하게 현 15기에서는 다시는 논의도 하지 말자그래서 인상적이었는데, 주요내용은 좀 다르게 표현되었네요.그건은 부결이라구 해야되는 것 같은데... 현관에 붙은 거 확인까지했는데, 똑같이 게시되어 있네요. 관리팀장님 고치셔야 되겠네요.

  • 08.07.12 16:08

    그리구 더욱 인상적이었던게, 우리아파트에 일할 사람이 너무 없어서 문제랍니다. 겸직안 할 정도로 사람들이 나서주면 좋은데, 그게 힘들다네요. 저부터두 그나마 카페에서나 나불거리지 막상 해보라면 몸사리게 되더라구요. 동대표두네개동인가가 공석이라 그러구... 대표들두 힘들겠지만, 아파트위해서 희생하시는 분들이 더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표두 안나잖아요. 하여튼 화이팅을 보낼게요....

  • 08.07.12 16:09

    처음 방청하구선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죄송하구요. 이해해주세요.

  • 08.07.12 16:26

    4년전 아파트가 소송에 휘말리고 업무방해로 수십의 주민들이 경찰서 불려다니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오늘날 대법원에서 승소하고 아파트가 안정되기까지 아파트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가 있었는데 이제 살만하니 겸직금지 논의를 했다구요? 혼란한 시기에 나서서 일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그런 논의를 하신 대표분들은 아파트가 어려웠을 시기에 자신은 무엇을 하셨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기를....

  • 08.07.12 16:42

    위원회 활동격려금을 반납하신 분들! 짱이야요. 공사감독관으로 대표 두분이 정해져 이십만원씩 400,000원이 지출된다는데 격려금까지 반납하신 위원회와 400,000원 받고 감독하시는 감독관대표님이 비교되네요.

  • 08.07.15 21:15

    공사감독관에게 이십만원씩 지급한다는 대표회의 결의는 없었습니다. 확인후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 08.07.16 09:01

    2007년 8월 16일에 발행된 독산한신소식지를 보니 급수관 코팅공사 관련 안건에 - 이번 배관관련 보수공사에 대한 검수 및 감독자는 김석환이사(11동 대표)로 선임하고, 당 아파트 운영비 지급규정에 의거하여 3개월간 활동비 월20만원을 지급하기고 의결함.-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엔 대표회의 결의가 없었다함은 감독관이 무보수로 봉사감독하시나요??? 제가 너무 앞서갔네요. 죄송합니다. 이번에 감독관이 되신 두 대표님 ! 힘드시겠지만 철저한 공사감독을 부~탁드립니다.

  • 08.07.16 09:13

    무보수로 하신다니, 저도 감독 맡은신 3동, 11동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관리비절감을 위해 내리신 결정이겠죠? 요즘같이 각박한 시기에 진정 주민을 위한 대표님들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푼이 아쉬운 시기에...

  • 08.07.17 18:54

    확인후 해명을 바라시는 것을 보니 대표회의와 관계되신분 말씀같은데, 공사감독관에게 이십만원씩 지급에 대한 대표회 결의가 없었다니 그 액수를 지급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 08.07.12 16:47

    한신아파트는 관리소장 위에 기전실장이 있나요? 상반기 직원격려금에 기전실장이 50만원 받는데 관리소장 얘기는 없네요. 저녁에 운동할 때 보면 관리소장실인지 작은방에 불이 늦게까지 켜져 있던데....

  • 08.07.12 17:01

    관리소장이야 당연히 받겠쥐유. 걱정마시유.

  • 08.07.12 16:50

    아니! 동대표가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전임회장 운영비가 정산되지 않았대요??? 인수인계는 제대로 받으셨나요?

  • 08.08.18 14:56

    리모델링 운영규정의 위배에 관한 건 "에서 회의내용 공고 문안에 홍보비용을 통반장협의회와 상의 한다는 문구가 시비의 소재가 되었는데 ,임기웅변으로 오타일지 모른다고 답변한 부분을 해명 하고자 합니다.그날 그런 안건으로 자문위원회를 기습공격 할 꺼라곤 생각을 못 했습니다. 미비한 점이 있다면 사전에 위원회와 의견교환을 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부분인데 그걸 안건으로 상정하였고, ,또 그동안 듣도 보도 못한 1세대 기준 겸직 금지안등을 안건이라고 올려 누가 봐도 그 동기가 불순 하다고 느낄 정도였읍니다.참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홍보비용을........)부분은

  • 08.07.12 19:13

    관리규약 23조엔 아무리봐도 겸직금지하라는 내용 없는데요. 겸임금지는27존가에 '위탁관리업체직원이 동대표에 출마할 수 없다'는 것 밖엔 없습니다. 덕분에 관리규약도 봅니다.

  • 08.07.12 23:28

    관리규약 23조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하는 사항들입니다.

  • 08.08.18 14:54

    표현이 오해의 소지가 되었으나, 가장 주민과 가까운 통반장님들을 통해 한 동에 몇 분 정도가 갈 수 있는지 ,또 그에 따른 비용은 어느 정도로 책정을 해야 되는지를 알아 보자는 취지 였는데.,...그리고 일할 사람은 별로 없는데 위원회는 여러개 만들 었으니 겸직을 할 수 밖에요.그래서 겸직한 사람들이 어떤 비리에라도 연루됐나요? 잘 살펴 보시면 아시겠죠???그리고 이제와서 시기상조 운운하고 어떻게 추진위원회에서 견학을 합니까???처음부터 추진위원회로 시작을 했으면 모를까???

  • 08.07.12 18:21

    처음으로 대표회의장에 가봤는데. 늦은 시간에 들어가서 앞부분의 내용은 못 듣고 어느 동대표의 1세대 겸직 제안을 들었는데. 그것보다도 전 말뚝반장에 대해 시정되기를 바랍니다. 통반장회의에 가 보면 십몇년 반장하고 있다며 마치 한신반장들의 대모인양 사사건건 나서는 할머니가 있는가 하면, 이름만 반장으로 걸고 하는 일 없이 명절날 상품권만 받아 챙기는 얌체같은 반장도 있다던데 대표님들 그런 유명무실한 반장 정리는 안하시나요?

  • 08.07.12 18:34

    동대표회의와 통반장회는 서로 무관하고 상호 관여하지 못한답니다. 그런 붙박이반장은 라인에서 해결해야지요. 할 사람이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할 사람이 있는데도 고집한다면 왤까요? 참으로 알 수 없네요 서로 반장안할라해서 벌금까지 내는데...

  • 08.07.12 21:02

    그런 반장이 계시면 해당라인에서 꼭 거론해 주세요..입대의에서 관여할 사항이 아닙니다/ 통반장조직은 앞으로 독산한신에선 중요한 감시기구 역할을 해야 하는데 이름만 걸거나 대접이나 받으려는 할머님이 계시면 안되지요...할머님! 부디 통촉해주시오섭소서~

  • 08.07.12 22:05

    우리동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ㅋㅋ

  • 08.07.12 23:33

    그날 회의에서 겸직에 관한 논의에서 통장얘기도 있었는데 동대표와 통반장이 무관하고 상호 관여하지 못한다면 그건 월권이였네요. 쉽게말해 담당구역이 아닌데 침범했단 얘긴가요?

  • 08.08.18 14:08

    여성분들이 관리규약에 약하다고 없는 사실 지어내면 되겠습니까??? 관리규약 23조 에 눈 씻고 봐도 겸직 운운한 사실이 없군요.여성분들 무시 당하지 말고 공부해서 짚고 넘어 갑시다.

  • 08.07.13 14:05

    우리 아파트도 홈페이지를 만든다해서 오늘이 오픈일이라해서 들어갔더니 아직 안되었네요. 관리자께선 카페에서나 홈페이지에서나 서로 링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주민편의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특히 홈페이지는 링크를 해야 회원들이 가입하지, 스스로 찾아가는 사람 드믑니다. 꼭 참고하십시요!!!

  • 08.07.12 19:40

    오늘 등록된 회의 내용에 불과 몇시간 동안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린걸 보니, 한신아파트 카페회원들이 참으로 관심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됩니다. 대표분들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작년부터 아파트가 체계도 잡히고, 이렇게 공개를 하니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겁니다. 일일이 주민들 붙잡구 물어보지 않고 선별해서 수렴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한신아파트의 미래가 밝습니다.

  • 08.07.12 20:02

    그 동안 뜨거운 감자였던 중계기건은 설치취소로 일단락 되었네요. 대표님들의 탁월한 결정이며, 이런 결정을 이끈 주민들도 대단하십니다. 한신주민 파이팅 //입대의의 회의방청 안내는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안되더라도 자꾸 방청을 유도하다보면, 참여하는 주민들이 점점 늘고 오해도 없을것입니다. 자꾸 가리다보면, 괜히 뭐라도 있는 양 오해하게 되거든요. 당당하게 오픈하니 비판은 좀 받아도 뜬소문은 없을겁니다.

  • 08.07.12 20:52

    입대의는 회의비 반납할 의향 없나요? 궂은 일 도맡아서 한 위원회는 반납했다는데 솔선수범할 수는 없나요? 겸직금지를 논한 의도가 궁금한테 그럼 이건 어떤가요? 한번 동대표한 사람은 다음 동대표에도 다신 출마 못하고 향후 일체의 위원회에도 관여 못하게 하는 것이요......꼭 필요할거 같아요...

  • 08.07.12 21:18

    이번 입대의 멤버들은 리모델링추진위에 절대 참여 안하겠지요??...10년 운운하는데 참여한다면 말이 안되는거지요?? 행여 추진 10년 하다가 늙어 꼬부라지겠어요..난 지금도 백발이 성성한데 어느 세월에 새 한신아파트에 가서 사나?

  • 08.07.12 22:21

    주구장창 보수공사만 하다가 세월 보내자는 심뽀겠지요...서울 영등포구 소재 우성아파트 x차 아파트는 독산한신처럼 90년도 신축했는데 올봄에 리모델링 홍보해서 벌써 동의율이 70%을 넘어섰다네요....거기 32평 시세가 4.5억정도이고 건물상태는 독산한신보다도 오히려 나은 상태인데 호응이 대단하다네요....그래서 리더의 자질과 능력이 중요한겁니다...10년 운운하는 동대표는 상상도 못할 일이겠지요..푸하하

  • 08.07.12 23:12

    저녁 7시 50분경 관리사무소라며 안내방송을 하더군요. "월요일부터 크랙공사를 한다고. 아침 7시 30분부터 옥상에서 인부들이 줄타고 내려올거라고" 도대체 왜 그러신데요? 얼마전엔 코킹공사 하더니 이번엔 크랙공사라. 장마철에 코킹공사에 크랙공사하면 그 공사가 제대로 될라나요? ㅉㅉ

  • 08.07.12 23:23

    댓글을 읽다보니 동대표회의에서 "동대표회의가 최고의결기관"이라고 한 어느 동대표분의 말이 떠오르네요. 관리규약 29조를 보면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은 관계규정을 준수하고, 입주자등을 위하여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 진다고 되어 있는데 대표님들이 입주자등의 의견을 얼마나 수렴하여 의결하는지 궁금합니다.

  • 08.07.13 14:55

    관리외 수익 지침안이 마련되었네요. 평소에 관리외 지출에 대해 궁금했더랬는데... 대표들도 느꼈나부지요? 아무리 관리외 수익이라도 진즉 지침이 있었어야 했지요. 궁금해도 그때마다 관리실로 뛰쳐가기도 어렵고, 시간가면 잊는게 우리네 습성이니까요. 뭉뚱그려서 회식, 접대 간식 이런식으로 기재를 하니,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이번 내역서에서는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하나하나 바로잡고 더욱 더 투명한 운영이 되길 바랍니다. 떳떳하면 안 투명할게 없으니까요.

  • 08.07.13 21:55

    참 대표님들! 우리아파트는 장기수선충당금이 꽤 모여져 있더라구요. 요즘 경기도 어렵고 하니, 좀 인하를 하던지, 당분간 안받을 수는 없는 건가요? 뭐 장기계획이 있으시겠지만 너무 어렵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한번 생각해 봐 주시길 바랍니다.

  • 08.07.13 22:22

    지기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비공개 회의가 가능한 일인가요? 주민의 관심이 집중된일에 비공개회를 하는 이유가있을가요???

  • 08.07.14 07:00

    "입대의소식"에 대표분들 중 한 분이라도 들어 오셔서 읽어보셔서 틀린 내용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좋을듯... 오해가 있다면 풀어야지요. 우리야 단지, 회의내용을 보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니 대표분들의 깊은 뜻까진 헤아릴수 없나이다~~~~

  • 08.07.14 12:38

    서욽특별시공동주택표준관리규약 제21조(회의개최)5항 회장은 회의를 개최함에 있어 통장, 반장,자생단체(부녀회 등),입주자등 및 이해관계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공동주택관리의 투명화를 위하여 회의를 방청하게 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의견을 진술하게 할수 있다. - 비공개 회의라니? 규약이 바뀌었나요? 아니면 우리아파트만 후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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