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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친구따라 강남? - 셋째날 : 나홀로 올레 18-1<추자 해안길>에 들다
권혁시 추천 0 조회 100 12.05.23 13: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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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23 13:24

    첫댓글
    올레길 걷기는 혼자 했기에 블로그에만 올렸었는데,
    상열 친구에게 전화로 디따 혼나고 하는 수 없이 올린다.

  • 12.05.23 19:36

    난한달에 일주일씩 일년에10회에서12회 20여년을다녀는데 나보다더구석구석
    다니고 더잘알고 있으니 추자도주민으 인정합니다

  • 작성자 12.05.23 22:05


    그럼 다음 부턴 혁시 배삯이 주민과 同 ?!
    우리 진국(김진국 말고) 상열 도움으로 무사히 추자기행 마칠 수 있슴에 감사.

    하는 수 없이 올레 두번째 소식도 드리리이다.

  • 12.05.24 09:33

    혁시 덕분에 추자도 구경한번 잘 했네, 상열인 그렇게 다녀도 낚시 땀시 이런건 안해봤겠지만,,,,

  • 작성자 12.05.24 18:55

    독립군 재성 !
    ㅎㅎㅎ
    독립운동은 잘되고있겠지
    여러해전 까만 밤을 도투어 서해 작은 섬에 들어 텐트쳐놓고 하던 갯바위 낚시가 생각난다.
    나야 그때도 구경이었지만...
    사또 기사 그리고 재성의 활약이 생각난다.

    사또가 추자에 발이 닿지 않은 곳이 있겠어?
    나는 짧은 시간에 돌았다는 이야기를 한게지....
    6월 계룡46회에서 만나자고....

  • 12.05.24 11:12

    올레길잘보았네~~

  • 작성자 12.05.24 18:56

    나는 태욱친구의 여행,산행길 잘보고 있스니 기쁨과 경험이 두배인게지?
    ㅎㅎㅎ

  • 12.06.04 22:44

    혁시가 참 멋있게 사는 모습이 헌히 바라 보인다!!
    부럽다 부러워~~~
    혁시와 각시가 ㅡ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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