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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lectic Play by LG 하우시스 ‘다방면에 걸쳐 있는’이라는 뜻을 지닌 이클레틱Eclectic처럼 소통과 공감이 새로운 인테리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다. 지역, 세대, 문화의 교감이 이뤄지는 공간을 추구하는 것. 자유롭게 여행하는 젊은이들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열린 마음, 설렘을 표현한다.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이국적이면서 활기찬 공간이 탄생하게 된다. 컬러 또한 다양한 컬러가 혼재하며 의외의 조화로 경쾌함을 만들어낸다. 에너지를 듬뿍 머금은 비비드 컬러와 지역 고유의 특성을 담은 패턴이 만나 경쾌하고 설레는 여행의 이미지를 만든다. 패브릭 소파. 모벨랩 650만원. 핑크 도트 쿠션. 3만5000원 deneb. 원형 쿠션 8만원, 아프리카 타악기, 유니온잭(영국 국기) 패브릭 가격미정. 모두 바바리아. 테이블로 사용한 빈티지 트렁크. 55만원 대부앤틱. 벽에 걸린 닭 그림 액자 25만원, 헌팅 트로피 가격미정. 모두 바바리아. 오리엔탈풍 프레임 거울. 가격미정 폴리빙. 매거진 랙. 40만원대 모벨랩. 발리 주민을 모티브로 한 남녀 나무 인형. 35만원 대부앤틱. 블루 도자기 저그와 컵. 각 8만9000원, 2만3000원 쉬즈리빙. 한자 앤티크 책장. 160만원 대부앤틱. 앤티크 카메라. 가격미정 대부앤틱. 스웨덴 목마 ‘달라호스’ 장식. 33만원 북바인더스디자인. 오리엔탈풍 책장. 125만원 대부앤틱. 기모노를 입은 인형. 가격미정 대부앤틱. 앤티크 주전자. 가격미정 폴리빙. 낙타 인형. 가격미정 바바리아. 남자 얼굴 패턴의 사각 접시. 가격미정 폴리빙. 닭이 그려진 밀크 병. 대 5만500원, 소 4만3000원 이서. 미국 국기 패턴의 메모지. 가격미정 북바인더스디자인. 백돌 동자상. 2개 1세트 35만원 대부앤틱. 새장 오르골. 가격미정 대부앤틱. 짙은 블루 컬러 카펫 70만원대, 레드 포인트 카펫 가격미정. 모두 바바리아. ![]() Real Story by 까린 인터내셔널 리얼 스토리, 즉 실화. 이는 전 세계의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하기 위해 여행을 시작하는 여행자처럼 인테리어에서도 공통적이고 보편적인 오브제를 찾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 새로운 세대의 여행 방식은 지역 주민과 가까이에서 만나면서 환경을 존중하는 것이다. 이러한 여행에서의 새로운 경험이 더 넓게는 라이프스타일을 돌아보게 했다. 현대 사회의 소비성에 대항해 폐품 활용, 재활용, 수선, 변경 등에 눈을 돌리고 종이, 나무 등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것. 즉 에코&빈티지 콘셉트로 해석할 수 있다. 주요 컬러는 히스토리가 느껴지는, 흔적이 남은 듯한 색상이다. 연한 베이지나 핑크 톤의 밝은 색상이 세월의 흐름에 바래 빈티지 느낌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왼쪽) 다용도 가죽 파우치. 1만3000원 에코파티메아리. 재생지 노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플라워 도자기 오브제. 가격미정 폴리빙. 돌 그릇.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돌 프린트 미니 쿠션. 3만3000원 이서. 하얀 산호석. 가격미정 이서. 그림이 그려진 육각 타일 3만3000원, 무지 육각 타일 각 2만7500원. 모두 윤현상재. 종이 실패. 가격미정 에코파티메아리. 바닥에 깐 나무는 펜스나 벽체에 썼던 것을 재활용한 고재. 가격미정 윤현상재. (오른쪽) 빈티지 후크와 OF 나무 사인. 모두 가격미정 폴리빙. 현수막 에코 백 3500원 에코파티메아리. 버려진 폐목재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의자는 디자이너 피터 헤인 이크의 작품. 가격미정 스페이스 크로프트. 빈티지한 나무 서랍장과 테이블. 가격미정 폴리빙. 나무 박스. 가격미정 폴리빙. 박스 안 흙으로 만든 화분. 가격미정 에코파티메아리. 와인 병에 꽂아 쓸 수 있는 촛대. 가격미정 폴리빙. 전구와 프레임만으로 완성한 스탠드 조명, 지관(종이 파이프) 스툴. 임재광 작가 작품. 핑크 패치워크 스툴. 45만원 이서. 뒷벽에 세워둔 고재. 가격미정 윤현상재.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왼쪽) Glow Shield by LG 하우시스 ‘빛나는 방패’라는 의미의 글로우 실드Glow Shield. 큰 충격을 몰고 온 환경 재앙을 경험하면서 사람들은 방패처럼 나를 지켜주는 외강내유의 공간을 원하게 됐다. 포근한 안식처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색상 또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라이트 톤을 사용하고, 여성적인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곡선의 느낌을 살린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추구한다. 로맨틱하면서도 페미닌해 화사하고 따뜻한 신혼집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 흰색 화장대. 가격미정 백년전. 체리 블러섬 의자. 72만원 이서. 티아라 크림 베이지 샤기 카펫. 가격미정 한일카페트. 삼색 쿠션. 3만원 deneb. 화이트 프레임의 전신 거울. 15만원 준포스터. 3구 샹들리에. 70만원 바바리아. 큼직한 체리 블러섬 쿠션. 9만2000원 이서. 침대 위 화이트 백과 화장대 위 소품들. 가격미정 앤틱반. 줄리안 스트라이프 벽지. 롤당 9만원 그랑데코. (오른쪽) Virtuoso by 까린 인터내셔널 ‘거장, 대가’라는 의미의 비르투오소Virtuoso. 클래식한 제품들이 18세기 유럽과 아시아의 노하우에서 영감을 받아 적절히 뒤섞이면서 현대화되었다. 한마디로 ‘뉴 바로크’ 트렌드라 정의할 수 있다. 서양과 동양, 전통과 혁신이 서로 보완되어 한 공간 안에 표현되면서 새로운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린다. 주요 색상은 도자기의 그린 색조가 보다 진하고 어두운 톤과 매치되면서 현대적인 느낌으로 표현된다. 베네치아 거울. 80만원 바바리아. 화이트 사이드 테이블. 가격미정 폴리빙. 중국 화병. 40만원 대부앤틱. 민트 컬러 머그잔 5만2200원, 접시 5만3100원. 모두 쉬즈리빙. 자주색 중국 등 스탠드. 40만원 대부앤틱. 암체어 위의 블랭킷. 6만5000원 deneb. 새 그림 쿠션. 15만4000원 짐블랑. 벨루치 W 카펫. 가격미정 한일카페트.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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