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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모형자동차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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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레이싱카 사진관 머쓸 (드랙) 레이싱 다이캐스트 소사
오이박 (박종우) 추천 0 조회 1,753 19.12.31 03:31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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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31 04:57

    첫댓글 우리 까페 생긴 이래로, 진짜 이정도로 한가지 분야를 집요하고 방대하게 서사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수집하는 분은 오이박님이 유일한것 같습니다..ㄷㄷㄷ

    저처럼 여기저기 껍데기만 열심히 핥고 다니는 중생에겐 신기할 따름인거죠..ㅎ

    예전 fanmod 운영하시던 용욱님 영향으로 머쓸을 애정하게 됐었는데요, 머쓸의 계보가 이정도까지 복잡하고 심오한줄은 몰랐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골치가..

    너무나 엄청난 분량의 포스팅이라 아마 앞으로도 여러번 정독해야 그나마 조금 이해가 될듯 싶어요..역대급 포스팅 너무 잘 보고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12.31 12:46

    과찬이십니다~^^!

    mudra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뭐 크게 틀리기야 했겠습니까만, 사소한 오류부터 잘못된 이해까지 모두 가능한 사견에 가까운 글인지라..ㅋ

    머쓸 다이캐스트 자체의 완성도와 만족감으로 볼때 중가 모델의 뚜렷한 원탑이 구판 하이웨이 61, 풍부한 스토리가 가능한 기획력을 가진 저가 모델로 ertl의 드랙카들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며, 의외로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는게 썬스타.. 그 밖에 레인, 지엠피, 애크미, 프레시전, 등등에 대략적인 생각을 정리해 본 것인데,
    그러다보니 미국 60년대 클래식들도 방대해서 빨리 올려야되나 좀 고민도 됩니다^^

    그건 그렇고 올해는 칭찬하셨던 GTX 로드러너 등 플라이모스들을~^^!

  • 19.12.31 07:35

    글을 읽으면서 침이 줄줄 샐 정도로 멋진 머슬이 많이 있네요! 보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더라는 후문이..... ㅋㅋ 사진은 제가 소유중인 리처드 페티의 슈퍼버드랑 GTX를 같이 두고 한컷입니다~

  • 작성자 19.12.31 12:48

    페티 슈퍼버드의 인기는 뭔가 상징적인 위상까지 올라갔지요~! 저도 페티의 플라이모스와 올즈들을 언능..ㅋㅋ
    그리고 저 GTX는 그 유명한 지엠피겠지요?

    찐 엑기스들 갖고 계시니 대단하십니다~^^!

  • 19.12.31 08:46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컨셉에
    0.001% 친환경 컬렉터^^
    경의를 표합니다.ㅎ

  • 작성자 19.12.31 19:40

    대한민국 유이무일한 컨셉에
    0.000%친환경 이면 뭐 어떻겄습니까?^^

    다캐를 싸으랑허시는 펩쉬맨님 같은 분들을
    위하여 달립니드아~~^^

  • 19.12.31 19:49

    @오이박 (박종우) 싸릉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31 21:16

    아아.. 아직 아직 입문을 안하셨다니 실패인건가요?
    근데 영화도 있고 지티, 코브라, 머스탱
    요런 애들도 있다보니
    새해에는 분명 시작하셨을듯 합니다.
    해피 뉴 이어 입니다~^^!

  • 19.12.31 10:59

    머슬카에 전혀 관심이 없다, 최근 갑자기 디자인에 눈이 가더니 기어코 구입하게 되더군요. 정말 딱 떨어지는 각의 예술이 곡선미에 버금가더군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9.12.31 21:19

    무엇을 구입하셨을까요? 정통 미쿡차들은 역시 시원시원한 길이가 눈에 뜨이는듯 합니다.

    내년에는 고구미님 명품 리뷰로 미쿡차를
    보게되기를~

    따뜻하고 평온한 연말 되세요~^^!

  • 19.12.31 12:00

    카페에서 발행하는 잡지가 있었다면 매번 사설 담당으로 기사 작성하셨을법한 글이네요ㅎㅎ 저는 오토아트 마크 1 머스탱을 볼때마다 휠 스포크가 아예 없이 통짜로 막혀있는걸 보고 신기하기만 하네요ㅋㅋ 브레이크 열 방출이 안되서 불나면 어쩌나 하는데 내부에 공기 구멍이 따로 있는 건가요?ㅋ

  • 작성자 19.12.31 21:24

    ㅎㅎ 그러게요. 저 경찰차 얼마나 썼는지는 모르나 어딘가에 전시도 되어 있고 그 전시품을 모델로 만들었더군요. 근데 그 자세한 사진이나 설명을 못구해서 휠커버의 특징을 뭐라 언급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은 강력한 엔진파워를 바탕으로 고속도로 패트롤 역할을 했다는데,
    불꽃튀게 잡어라 뭐 이런 걸까요? ㅎㅎ
    모형으로 보면 저게 의외로 상당히 이쁩니다~^^

    명수님 새해에 원하시는 일 다 이루고
    덤으로 좋은 뜻깊은 모델들도 모으시길 바랍니다~^^!

  • 19.12.31 21:49

    이리 멋진글을 계속 올려주시니 일천한 저는 게시글 쓰기가 민망합니다. 하지만 카페를위해 계속 연재해주세요~!!

  • 작성자 20.01.02 01:53

    하하 일천하시다니요!
    포르셰 하나씩만 찍어 올리셔도
    '주간 바이러스' 가 충분히 가능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하긴, 카페활동을 하다보면 어느 새 혼자보고 혼자 실실거리고 하는 것 보다는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도 커지는 것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어차피 관계자도 아니고, 관심이 있다보니 여기저기서 얻은 자투리 모아서 조각퍼즐하듯 꿴 정보들일 뿐이지요~^^;;
    그것보다도 이런 것에서 잘못되거나 미심쩍은 것들은 제보도 주고 하셔서 정정도 하고, 뭐 이런게 또 재미가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자기 만족이 최고의 목적!
    새해에도 계속 근황과 모형들 기대하겠습니다~^^♡

  • 19.12.31 22:37

    전혀 무지한 분야인지라 한 80프로이상
    이해는 못했으나 소장하신 다양한
    머슬카라인을 보면서 눈이 즐겁습니다~.
    이쪽라인을 모으시는 분들께는
    교과서가 될만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엄청난 노력과 애정이 들어간
    리뷰에 감탄합니다~.

    간만에 온유어마크도 다시보고
    사쿠라대전 피규어도 보이는거 같고^^;

    43검색하다보면 브루클린 모델도
    많은 미국클래식차량들을 발매해 주엇더군요.
    이쪽도 매력적인 라인들이라 생각됩니다~.

    얼마남지않은 2019년 잘 보내시고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내년에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0.01.02 13:00

    응광님, 감사합니다~^^

    미국 머쓸 중에서도 드랙 레이싱 다캐들은 워낙 다들 따로 따로 놀다보니 뭐 이렇다할 중심을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말하자면 르망 이나 몬테카를로 같은 권위있는 하나 가 뭔지 모르겠다고나 할까요?

    따라서 챔피언 이라고 해도 지역성 과 이벤트성이 강하고, 머신의 발전같은 것이 눈에 확 띄지도 않지요.

    말인즉슨.. 지식이래봤자 별거 없뜸..

    다캐 제조사 평가 또한 분야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예를들어 하이웨이가 좋다고 해도 와닿지 않는 분들이 있을듯 합니다~

    브룩클린은 모델자체의 아우라가 느껴질 정도의 전통을.. 갖고 있는지도..ㅋㅋ
    기억이 잘 안나서유~^^;;;

    어쨌든, 뜻깊은 새해! 되세요~^^~!

  • 20.01.02 01:19

    6~70년대 미뽕 머슬들은 저에겐 음지와 같은 미지의 영역 인데, 종우님 덕에 많이 배우네요.
    전 요즘은 그나마 미뽕보다 훨씬 심플한 호주족 클래식 머슬에 살짝 꽂혀서리...
    거긴 드라이버 몇명만 기억하면 계보가 나오더군요. ㅡ.ㅡ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양질의 레이싱 리뷰 올해도 많이 부탁드려요~

  • 작성자 20.01.02 13:09

    아큐라님, 키위 모으시는군요~!
    brood님도 좋아하시더군요^^
    여기는 홀덴이 꽉 잡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팔콘만 주구장창..모았네요.

    모팻과 브록 을 보시나요? 아니면 존슨, 리차즈, 비치 등 을 보시나요?

    칼렉타블즈와 비안테가 꽉잡고 있어서 품질들이 탑급인데도 우리 나라에서는 뭔가 철원 오지같이 멀게 느껴지는 분야인듯 합니다~^^;;

    그에 비하면 미쿡은 도심 난개발 지역이나
    근교처럼 가까운데 다들 관심 1도 없는..크흥..

  • 20.01.02 16:28

    @오이박 (박종우) 키위는 뉴질랜드산이지요~ (호주는 캉가루족)
    공간이 많지 않아 많이 꺼내 놓진 않지만, 대략 모펫, 브룩, 리차드 정도로 모으고 있습니당.^^;

  • 작성자 20.01.02 16:59

    @아큐라(윤영진) 우와! 팔콘 나름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새로운 XC모델이네요! 캐멀 필터스에 1번 차량이라면 모팻 일까요^^?

    가끔 보면 레이싱 차량에 키위새 데칼이 들어갈때 엄청 귀엽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데니 험이 뉴질랜드 출신인가보군요~!

    저는 나중에 에뮤 전쟁 같은 거 한번..ㅋㅋ
    키위새가 전쟁할리는 없고 ㅋㅋㅋㅋ

    근데 차량에 코브라마크도 있는걸 보니 셸비하고 연관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토리노 같이 코브라 뱃지를 단 포드?

  • 20.01.03 09:11

    문득 보면 오이박님 취향이랑 제 취향이랑 은근 비슷한듯?
    저도 천조국 출장 기간동안 간만에 60년대 머슬카 다이캐스트를 구입했는데, 이번에 귀국하면 바로 뜯어봐야겠네요.

  • 작성자 20.01.11 03:07

    ㅎㅎ 궁금궁금합니다!
    카프리스 님, 수집 계속 하시는군요!
    멋진 게시물 기대합니다!

  • 20.01.10 19:42

    피규어와 잘어울리네요! 훌륭합니다!!

  • 작성자 20.01.11 03:09

    감사합니다!! 잘어울리는군요!^^

  • 20.01.11 17:33

    주말에 이제서야 제대로 다 읽었습니다.
    이 정도나 되는 소사를 모형 사진과 함께 작성하실만한 분은 종우님 밖에 없을듯 하네요~ㅎ
    많은 공부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3.01 02:22

    ㅎㅎ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엑소토 씨엠씨 클래식들에 Jdm 괴수들까지
    멋진 컬렉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2.28 17:30

    ㄷㄷㄷㄷㄷㄷㄷ...스크롤을 내리는 내내 사시나무 떨듯 후달리는 아랫턱을 부여잡고 보았습니다. 당연히 보여주신것 보다 더 많은 정보와 모형들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말이죠 ㅎㅎ..
    저도 첨 시작을 미국차로 하다보니 구입욕이 시들해진 요즘도 미국차는 간간이 손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하나 둘 또 서로 엮이면서 예전엔 그냥 패스했던 모델들이 위시리스트를 다시 가득 채워가고 있네요. 근래엔 전부터 한대 들이고 싶었던 스투드베이커 챔피언도 하나 사들였고..(와..근데 이거 사진으로 보던것보다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잘 만들었더군요) 예전 어틀 제품들도 몇개 구입했습니다 ㅋㅋ.

  • 20.02.28 17:34

    저기~ 하얀 천사는 안그래도 보면서 온유어마크가 생각났는데 (혹시 피규어화 된 제품이 없는지 찾아봤었거든요..ㅋ) 오이박님도 염두에 두고 구입하셨군요 ^^.
    그 동안 개인적 사정도 겹치며 거의 활동을 못했는데 올해는(벌써 3월이..ㄷㄷ) 활동을 좀 해봐야겠죠^^?
    요즘 코로나로 난리인데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뵙겠습니다.(그 동안 올려두신 글들은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 작성자 20.03.01 02:39

    51년 하이웨이 모델 구하셨군요! 갑자기 저도 예전 모델이 급 아쉽습니다! 저 역시 아직도 미국차들이 복구가 멀었습니다. 당장 스튜드베이커만 해도 마이스토 스타라이너, 시그너쳐 아반티, 하이웨이 챔피언 혹은 커맨더..등등 골든호크 하나로 버티기에는 너무 빠진게 많습니다.ㅠ 레이싱 드랙카들에 좀더 집중하다보니 예전에 즐겁게 모았던 포드 스타라이너나 (코브라) 토리노, 올즈 스타파이어 뷰익 엘렉트라 크라이슬러 300F 등등 멋진 녀석들을 아직도 위시리스트에도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역시 구하기가 좀 더 어려운 드랙수퍼카들보다 이제는 위에 적은 것 같은 클래식 빈티지들도 다시 곁눈질을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0.03.01 02:50

    @대리운전(최지훈) 지난 한해는 도피하듯 취미에 지나치게 과소비를 했는데 올해는 사정이 좀 좋아지려나 했더니 초장부터 심각하네요.. 당장 게시물을 만들 시간도, 여유도 많이 부족하여 머릿 속으로만 게시물을 만들다 말다 하는 때가 늘었습니다...

    대리운전님도 어찌됐든 즐거운 취미생활을 편히 뽐내주셨으면 합니다. 빈티지 클래식 아메리칸 차량들 소개도 계속되어야지요~^^;;
    온 유어 마크도 좋기는 한데 역시 진퉁의 진퉁이랄 수 있을, 저 투레인 블랙탑 이나 패스트앤 퓨리어스의 쌔끈한 아바나 임팔라 같은 것도 소개를 드리고 싶으나 여러가지의 부재로 으흐흐흥...

  • 20.03.01 21:16

    @오이박 (박종우) 와~~ 요것도 델꼬 오셨어요? 투레인 지티오는 저도 예전에 구해놓았었지만..저 55년 벨에어는 몇번 시도하다 실패하고선 이후로 매물도 잘 안보이고해서 거의 포기했는데 ㅎㅎ
    위에 글 보니 예전에 포드 스타라이너도 구입하셨었군요. 전 요번에 첨 접해봤는데 요거 참 어틀 일반형 모델 중에선 꽤나 잘 나온 모형이더라구요. 실차 자체도 이쁘지만요. 외관이랑 실내..엔진룸 등등 전반적으로 다른 어틀 모형들보다 한수 위의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70~80 미국차들이 다캐로 거의 없다보니 레진까지 손대신듯 한데 요맘때 길쭉 길쭉 각진 애들도 정말 이쁘긴 참 이쁩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0.03.01 21:34

    @대리운전(최지훈) 저 55년 무광그레이 쉐비가 계륵이지요.

    미쿡서도 비싸서 구하다구하다 포기하고 그지같은 유광 블랙 똑같은 세팅을 이만원인가에 구했던 기억이 있고, 다시 구할때도 이번엔 오렌지로 할까 하다가 기다리고 기다려서 어쩌다 경매 뜬 걸 십만원대에 ..ㅠ
    그냥 색차이로 십만원 차라니...

    지티오도 안습인데 일단 영화버전이 아닌 젓지 버전에 테일라잇 대파의 노박스 하자품입니다. 덕분에 겁나싸게 구하고 전 주인이 직접찍었다는 젓지 지티오 사진 하나와..

    스타라이너 특이하죠~^^ 저는 예전에 벨비디어ㅡ퓨어리 58년식? (크리스틴이죠?)
    이랑 스타라이너를 너무 이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20.03.01 21:44

    @오이박 (박종우) 생각보다 더 일찍 다시 뵙게 되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사진 올려주신 요녀석이 스탠스는 훨 나아보입니다. 제껀 영화버전이긴 하지만 서스가 너무 무르게 세팅되어 있어서인지 차가 너무 푹 꺼져보여요 ㅜㅜ
    투레인 벨에어는 틈틈이 다시 노려봐야겠어요. 저 투샷을 보니 아무래도 같이 놔둬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예전에 어떤 해외 모델러가 기가막히게 커스텀해 놓은 투레인 쉐비 모형을 봤는데 구하게 되면 거기까진 아니더라도 기름때 정도 웨더링은 해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20.03.01 22:32

    @대리운전(최지훈) ㅎㅎ 어쩌면 그것도 맞는 걸지도..
    실차도 꽤 낮아보이는..
    이 영화도 정말 지루하지만 멋지지요~^^
    벨에어는 디테일은 그지같지만 또 걍 멋지더라는...ㅠ

    근데 이 사진은 왠지 영화장면은 아닌듯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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