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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험례 : * 광주 동구 7세 남자.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후부터 콧물이 자주나오고 코피까지 흘리더니 아예 코가 막혀서 잠 잘 때면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모습을 본 부모는 어린이에게 냄새를 맡을 수 있으냐고 물어 보았더니 전혀 비린내며, 고소한 냄새며, 타진 냄새 등 어느냄새도 맡을 수없다고하여 걱정을 많이 하셨다 한다. 감기로 인해 肺經에 風熱이 쌓인 것으로 보고 한약을 20일 복용케한후 경과를 보기로 함. 그 후 좋아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 광주 서구 화정동 21세 여자. 비후성 비염으로 코가 잘 막히는 사람으로 머리가 아프고 설사를하여 위가 약하고 열이 잘 오른다고한다.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하며 항상 머리가 무거워서 기억력까지 감퇴되어 금방 물건을 어디다 두었는지 조차 잊어버리는 상황이 자주 온다고 한다. 한약을 복용한지 1개월.위 증상들은 모두 소실되었으며 완치를위하여 약을더복용하는중이다. * 광주 동구 산수동 17세 여자. 학생으로서 코 막힘이 계속되더니 머리까지 아파서 공부하는데 많은 지장을 준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비염. 즉, 축농증 이라하여 치료를 받았지만 일 순간은 막힌 것이 없어진 것 같더니 얼마 후 처음과 같은 증세가 시작되어 한방치료를 결심하고는 2개월간 한약을 복용. 완전한 치료를 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러한 증상이 없다고 한다. * 광주 동구 동명동 40세 남자. 건축일을 하시는 분으로 밤이면 코골이로 온 집안 식구들이 고통에 시달린다. 코가 막혀서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목이 떨리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병원 가기 전에 한약으로 치료를 해볼까해서 내방 하였다. 위가 약한 편이며 약주로 인해 간이좋지않고 피로하고 장무력하며 다리에 쥐가 자주내린다고함. 일단 코막힘을 치료하는 한약을 복용하여 코로 호흡할 수 있도록하고 한약을 복용 2개월 복용하고 코골이도 없어졌으며 코로 호흡을 함으로 더이상 고통이 없다고 한다. * 광주 남구 주월동 8세 여자. 알르레기성 비염으로 병원진료를 많이 하였다한다 4계절 환절기만 되면 더욱 심해져 코주위는 온통 홍당무처럼 되며 가려움과 재체기, 콧물, 코막힘 등이 교차하며 어린이인 관계로 신경질, 짜증이 온통 몸에 습관화되어 버렸다. 비염치료를 하는 한약을 복용 1개월만에 모든 증상이 소실되었으며, 당 분간 환절기가 오기전에 예방하여 완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유 하였다. * 광주 북구 운암동 15세 남자. 비염으로 코막힘이 심하며 코피가 자주나고 얼굴이 노랗고 신경만 쓰고 나면 배가 아프며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과 감기가 자주 오며 항상고개가 뻐근하다고 한다. 한약을 복용한지 1개월반 모든 증상은 없어지고 2년이 지나도록 건강한 몸으로 생활하고있다. * 광주 남구 봉선동 38세 여자. 하루에 화장지 한통을 다쓸정도로 콧물이 흘러내린다. 그런기 싶더니 저녁으론 코가 막혀 입으로 호흡을하다보니 입안이 말라 말하기조차 어렵고 죽을 때까지 코로 숨한번 쉬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마음 깊숙히 자리 잡는다. 지인의 소개로 본원을 찾아 1개월의 한약복용으로 모든증상이 소실되었다. 얼마나 기쁜마음에 고마움의 표시로 떡 한시루를 해가지고와 주위분들과 정담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