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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보트 ♡ 미소천사 단편소설/ 로 또
불루보트 추천 2 조회 93 15.02.13 01: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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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3 15:06

    첫댓글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15.02.13 17:06

    고맙습니다 엘리님 고운 저녁되세요

  • 15.02.13 21:19

    좋은글에 머물다갑니다~~~^^* 추천

  • 작성자 15.02.13 21:39

    행복한 설 명절보내시고 상큼한 봄 맞으셍

  • 15.02.13 22:21

    머물다갑니다~~乃 추천 짱 ^0^

  • 작성자 15.02.14 02:37

    고맙습니다 편한 밤되십시오

  • 15.02.13 23:20

    수고하셨습니다~~~빵긋

  • 작성자 15.02.14 02:37

    고맙습니다 편한 밤되십시오

  • 15.02.14 11:11

    언젠가 꿈에 돌아가신 이웃집 할머니가 나타 났는데,
    할머니는 우리집 문밖 계단에 앉아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계셨다.
    그리고는 'xx 아버지'하면서 나를 부러더니 로또 한 장 사오라고 하시면서, 당첨번호를 가르켜 주시는데~ㅎ
    잠을 깨어도 그 숫자가 생생했다.
    그참, 생각지도 않은 이웃집 할머니가 내 꿈에 하고 잊었는데~~
    그러다 무엇을 사러 편의점에 들렸다가
    로또를 보고 문득 꿈 생각이~ㅎ
    그런데 할머니가 불러준 숫자 가 두자리는 알겠는데 나머지 네자리는 기억이~~~
    그날 아침에 가려켜준 숫자를 적어 놓는 건데~~
    어쩔 수 없이 나머지는 대충 적어서 로또 한장을 구입했는데~~~ㅎ
    나머지는 다음에~ㅎㅎㅎ

  • 작성자 15.02.14 10:14

    뚜왁*
    뭡니까? 잘나가시다...아 신경질나*
    그래서 어캐 됐어요. 얼렁 자백 안하실껍니까?
    나 지금 삐쳤어요...시작보다 결과가 중요한 건데......아 자꾸만 신경질나는 주말이될 예감에 오늘은 너무 불행한 날인가봅니다....아 신결질 진짜로 났어요.....ㅇㅇㅇ

  • 15.02.17 00:01

    대충이란 두글자 엔 꽝 ㅎㅎㅎ
    1등 하셨다면 울 회원님 만나시기 보담은 목에 깁스 하시고 가다 마이에 가다재며 팔자 걸음 하고 강남 계실것 같습니다ㅋㅋㅋ
    새벽바람님 주말농장 일터에서 행복 느끼시며 별장에 출입 하시는 지금 모습이
    소박한 삶ㅎ

  • 작성자 15.02.17 03:08

    @별장여인 ㅋㅋㅋㅋㅋ 또 ㅋㅋㅋㅋㅋㅋ

  • 15.02.17 00:05

    ㅋㅋㅋ인생역전 기대 하다가 기절 하시고 저승 가시지 말고
    걍 꾸준히 성실하게 살아 봅시당 ㅎㅎㅎ
    심는대로 거둔단 속담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까만밤 하얗게 지샐랍니다 ㅎ
    노력한 만큼 얻기 위함 아닐런지요 ㅎㅎ
    하루가 한달되고 일년되여 12년째 빚보증 해결 하는중 강산도 변할 기간동안 남은것은
    무엇인가 ㅋㅋㅋ
    노력없이 기대?
    행운이란 넘은 그케요케 바보가 아니겠지요 ㅋ
    꼬부랑 할머니 되기 전에 만사해결 기대~~
    불루보트님 글 빨랑 읽고 싶음 맘은 굴뚝 같은디요~~
    혼자 일에 쌓여 헤매다 보니깐 요케 늦었당께용 ㅎㅎ
    언제나 웃음을 선물 하시는 불루보트 회원님짱이세요 ~~
    글 쓰시 느라꼬 고상 많으신 디

  • 15.02.17 00:04

    쐬주 한곱보(한잔) 농고(나눠) 드시고 싶으신 맘 있으실 적엔 언제든 달달려 오세용
    술잔에 피로 회복제 (정성)가득가득 채워 드리오리당 ㅎ
    좋은글 감사감사합니다 ㅎ굽신

  • 작성자 15.02.17 03:15

    그렇잖아도요. 오늘 솔로곱부한잔 했어요
    아 글쎄 농협에서 돈부치고 돌아서는데 전화가 오데요
    그래서 전화 받고 카드 찾으니까 없잖아요
    다행이 T머니 카든데요 분실한 건 돈 못돌려 준다데요.
    아 한달 제 용돈이 그냥......그래서 속상해서 큭큭 큭큭 그리고 뺑뺑뺑....안주는 누룽지 말라비틀어진거 깨물었어요. ...안주 살 돈이 없어서요......이제 청량리 가긴 진짜 틀려버맀는능가베요.
    거서 요까지 택시비? 웜메? 한곱푸한 거 보다 더 뱅글거리요....이런기 인생이다 맞지요?
    오라는 분 계시는데 갈 수 없는 놈 신세가 참 요상하요...벌러덩^03:12 17.02.2015

  • 15.02.23 18:02

    ㅋㅋㅋ그리워도 25년전일이 생각나는군요
    생전 처음 새까맣고 큰 돼지꿈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꾼후 주택복권을 샀던일....

  • 작성자 15.02.23 19:59

    ㅋㅋㅋㅋ. 여엇시 인간이란 일맥상통...그래서 깡쳤죠?
    6000만의 1 때문에 인간 정말 우습게 되네요...이번에 설전에 저도 진짜 진짜 진짜 정말로 큰맘 먹고 5000원 한장 긁었는데....한자도 맞은 숫자가 없데요.....세상에 이런 일도 있데요.

  • 15.02.24 19:16

    @불루보트 꽝 아닌데요! 세상에서 더 얻을수 없는 귀한걸 얻은걸요? ㅋㅋㅋ 비밀!

  • 작성자 15.02.25 09:40

    @그리워 또 사람 궁금하게 만드시네요..오늘도 헤매는 날되겠어요..아휴 내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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