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I5HLI5HT Fan Fiction ː HI5HFIC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오리디
    2. 쵸란
    3. 두요히
    4. ㄷㄹ
    5. 푸링
    1. 쨈따구
    2. 다온
    3. 동대문쿨키드
    4. 울라라
    5. 굴러가는감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전작· [현승/총수] Gossip /page. 06
네스 추천 0 조회 280 12.10.12 16: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12 18:33

    첫댓글 저도 준형이의 마음이 딱 보입니다ㅋㅋ 현승이가 눈치가 조금 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요!! 준형이는 요리도 잘하고 참 일등 신랑감이네요ㅋㅋ 현승이가 잠들기 직전에 준형이가 하던말은 뭐였을까 궁금해요ㅋㅋ 그나저나 이제 달달한 노래를 들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ㅠㅠ 요섭이가 궁금해져요ㅋㅋ 이번편도 잘 읽었구요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 12.10.12 19:15

    으이구 내새끼, 현승이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ㅋㅋ진짜 귀엽고 아이같아요ㅎㅋㅋ정작 본인은 그걸 모른다지만요. 준형이 설거지하다가 간떨어질뻔 했네요ㅋㅋ순수한 현승이의 장난에 준형이는 호되게 당해버렸어요ㅋㅋ그나저나 깜짝 놀랐다죠, 준형이가 여태껏 현승이 도시락은 손수 싸줬었다니! 진짜 준형이의 다정함과 가정적인 모습에 홀랑 넘어갔네요ㅋㅋ넘어갈 사람은 내가아니라 현승인데!ㅎ마지막에 너무 귀여웠어요!!준형이가 못자게 하니까 눈만 끔뻑거리고ㅎ양치가 현승이의 한계였어요ㅋㅋ양치하고 세수는 못하겠다고 준형이만 쳐다보는데 얼마나 귀여운지!ㅋㅋ어떻게 20대 성인 남자가 저렇게 귀여울수 있죠?ㅋㅋ과연 마지막

  • 12.10.12 19:17

    에 준형이가 한말은 뭔지 궁금하네요!ㅎㅎ진짜 꿀물에 꿀을 녹지도 않을 정도로 많이 넣은 것 같아요ㅜㅜ둘이 연인이었다면 더 달달하게 보였을테지만요ㅎ아 너무 잘보고갑니다 작가님!!다음편에서 뵈요잉!

  • 12.10.12 19:28

    피곤한 와중에도 열심히 하는 현승이의 모습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꿈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T.T!! 준형이가 또 현승이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영상지원됩니다 이런 용준형 다정한 남자 같으니라고.. 또 현승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게 장난친거에 반응하는 준형이 보고 사과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준형이고 불쌍하기도하고(..) 흑흑 언제쯤 준형이의 마음을 알아줄까요.. 너무 순수해서 준형이가 고생할거 같아요.. 그리고 두준이랑 현승이도 여전히 깨알같이 알콩달콩하네요 두준이가 현승이에게 많은 힘을 주는거 같아요! 마지막에 준형이가 현승이 챙겨주는 모습도 상상가고.. 아 네스님 픽은 뭔가 상상이

  • 12.10.12 19:29

    되요 알콩달콩.. 근데 이제 이렇게 달달함도 끝이 찾아오다니.. 네스님이라면 그걸 또 새로운 매력으로 끌어낼거 같아요 흥흥 전 다음편도 기대하고 기다릴렵니다 오늘은 안정적으로 들어왔어요! 잘 했죠? 네 뻘소리에요 죄송해요.. 흑흑 근데 듣고보니까 현승이가 정말 둔한거 같아요 순수한 면도 있는데 좀 많이 이런쪽에 눈치가 없는듯한.. 그래도 그게 매력인거 같아요T.T!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12.10.13 00:15

    현승이 진짜 귀엽고ㅜㅜ 준형이 완전 다르다르달달합니당 죠아ㅠㅠ 담편두 기대할게여 현승이가 1집 대박났으면 좋겠어여ㅋㅋ

  • 12.10.13 16:53

    요란!요랴!너무기다려지네요ㅋㅋ 어떻게 등장할지... 현승이는 정말 매력이 넘쳐여...

  • 12.10.13 19:09

    드디어 앨범 녹음이네요 무려 정규 1집.. 집에서 녹음실로 가기 전에 현승이가 갑자기 껴안았을때 준형이가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그런 것도 모르고 현승이는 화났나 라고 생각하고.. 준형이가 다 챙겨주고 두준이도 현승이 챙기는 것 같은게.. 현승이 주변에 이렇게 완벽한 남자가 둘이나 있다니! 거기에서 또 주변에 완벽한 남자가 나오겠죠.. 부럽다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현승이 아가네요, 아가. 마지막에 준형이가 씻어주는 것도 그렇고요. 그런 현승이, 정말 천진난만한데다가 낙천적이고 순수하기만 한 게 매력적이네요, 많이요ㅎㅎ 적어도 10편까지는 가쉽에서 보고 가는 게 달달함이 주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거기다가 요섭이가 나

  • 12.10.13 19:11

    나오면 변할거라는 예고가 많이 나와서 그것도 참 궁금하구요. 예고를 해 주셔서인지 더 기대된달까요ㅎㅎ 이번편 진짜 달달하게 잘 봤습니다! 막, 달달한 꿀을 쭉~ 마신 것 같달까요ㅎㅎ 저는 이제 월요일을 기다리고있을게요!

  • 12.10.14 00:19

    준형이는 또 언제 저렇게 부지런하게 현승이 음식을 준비를 했을까요~ㅋㅋ현승이가 너무 착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니깐 주위 사람들도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현승이 기운을 북돋아 주는게 너무 좋아보여요~ㅋ

  • 12.10.14 09:29

    준형이가 직접 싸준 음식을 먹고 준형이가 직접 현승이 얼굴을 꼼꼼하게 씻어주고 벌써부터 신혼부부 같네요ㅋㅋㅋㅋ자기 껀 자기가 챙긴다는 걸까요, 준형이가 유독 현승이한테 신경 쓰는 게 저는 용불출인 것 같아 대환영입니다! 항상 옆에서 현승이를 지켜주는 장현승 1호팬 용준형이 어디 가겠냐만은 그래도 볼때마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막을 도리는 없네요ㅋㅋㅋㅋㅋ용현이들의 달달함도 보기 좋지만 가수 장현승으로써의 발전도 회를 거듭해 갈수록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자작곡인 만큼 애착이 크겠죠, 전편에도 말씀 드렸지만 정말 들어보고싶네요ㅠㅠ잘읽었구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12.10.14 23:43

    정말 지극정성인 준형이 입에 안맞는다니까 바로 도시락 싸주고.. 흐힝.. 멋져요멋져~ 저렇게 좋아하는 티 팍팍나는데 현승이가 몰라주니 참~ 답답하다가도.. 그런게 귀여워 웃게 되네요 ㅎㅎ 또 읽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아요~ 너무 귀엽고 흐뭇하고~ 현승이짱팬인 두준이도 귀엽워요~ ㅋㅋ 잘 보고가요 ~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