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리는 아닙니다.
그냥 제가 팔아본 결과 인기 있는 제품들 입니다.
가격대는 제가 모든 가방 가격을 알수 없으니
대충 적어요.
그러니 정확한 가격은 백화점에 연락 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제가 수입은 하고 있지만
모든 가방을 수입 할수 있는 능력은 되지 않으므로
빠지거나
제가 수입한 제품이 일부 낑길수도 있음을 유의 해 주세요..
브랜드 순서는 생각 나는 순서대로이니 무시 하시면 됩니다.
1.루이비통
스피디
가격은 이런 끈 없는 제품은 110만 정도 이며
사이즈가 25 30 35 이렇게 있으며
크기가 크질수록 가격은 약 10만원 정도 올라 갑니다.
끈이 달린 제품은 반둘리에 스피디 라고 하며 150만원 정도 합니다.
팔레모
가격은 큰 사이즈가 약 200만원 정도 합니다.
작은 사이즈는 180 정도 입니다.
네버풀
가격은 130만원 정도 합니다
한때는 엄청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 식었지만 그래도 베스트 아이템 입니다.
페이보릿
마트 가면 많이 보는 아이템 이죠
가격은 작은거 100정도
큰거 120 정도 합니다.
한 1년전만 해도 너무 너무 인기가 있어서
루이비통에서 웨이팅 받던 제품 입니다.
지금은 그나마 재고가 있는 제품 입니다.
에바 클러치
가격은 약 90만원 정도 하며
페이보릿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 입니다.
역시나 인기가 있어 웨이팅 걸고 하던 제품이나
지금은 안걸어도 됩니다.
마트 가면 역시나 많이 보실듯.
알마
알마 라는 백이며
가죽 종류가 많습니다.
가격은 약 300만원
브레아
일명 송혜교 백
그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가 들고 나와서
폭풍을 이를낀 가방 입니다.
300쯤 합니다.
키폴
루이비통 여행용 가방 키폴 입니다.
사이즈는 50 55 60 사이즈가 있으며
가격은 200 정도 합니다.
일명 가출 가방
루이비통은 이정도 생각이 나네요.
루이비통은 살때 한가지 팁
루이비통은 전세계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끔 아시는 분들이 저한테 루이비통 구매 해 달라고 부탁 하는데
저는 이 부탁 받으면
그냥 백화점 가서 상품권 깡(약 4% 할인) 하라고 합니다.
이게 한국 들어 올때 세금 생각 하면 가장 싸게 사고 가장 대우 받으면서 살수 있는 방법 입니다.
2.프라다
2274 사피아노 백 모델명 BN2274
프라다 백은 사피아노백이 가장 인기 입니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BN2274이며
가격은 244만원 입니다.
특히나 검정색은 품절일때가 많아서
구하기도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1801 이라던지
1844 사피아노 백이 인기 입니다.
1336m 패브릭 고프레
고프레는 백 입니다.
저렇게 주름 있는 프라다 제품을 고프레 라고 합니다.
가격은 190만원 정도 입니다.
사진상은 천으로 된 고프레 백이며
가죽으로 된 고프레 백은 bn1336 이라는 모델이며
330만원쯤 합니다.
가죽이나 천이나 둘다 인기 있습니다.
길 가다 보면 많이 볼것 입니다.
3.펜디
투쥬르 백
펜디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백은 사진과 같은 투쥬르 백 입니다
가격은 250쯤 합니다.
프라다 사피아노 백이랑 비슷한 느낌 입니다.
펜디 쇼퍼백
길 가다 보면 많이 보는 백이죠?
펜디 쇼퍼백 입니다.
대충 가격은 100만원 정도 입니다.
4.지방시
판도라 백
일명 고소영 백인 판도라 백 입니다.
막 사용해도 되게 주름 지게 만든게 특징미며
한쪽으로만 맬수 잇게 한 백 입니다.
가격은 200만원 정도 입니다.
안티코나 백
지방시 안티코나 백 입니다.
가격은 300만원 정도
나이팅게일 백
지방시 나이팅게일 백 입니다.
가죽이라서
관리가 편합니다.
가격은 250쯤 합니다.
5.셀린느
트리오 백
셀린느에서 얼마전 부터 베스트 셀러가 된 트리오 백 입니다.
이름 그대로 백을 3개 합체해서 만든 백 입니다.
백 3개는 분리되어 클러치 백 처럼 사용 가능 합니다.
가격은 150만원
러기지백
일명 고소영백
사람 얼굴 같이 생긴 백 입니다.
가격은 350만원
트라페제 백
전지현이 별그대에서 매고 나온 트라페제 백 입니다.
가격은 350만원 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구찌
수키백
일명 김하늘백 180쯤 합니다.
구찌는 다양 제품을 제작 하기 때문에
특정 상품이 인기 있는게 아니라
구찌 패턴이 있으면 잘 나갑니다.
7.멀버리
알렉샤 백
알렉샤 백 입니다.
200만원 정도 합니다..
베이스워터 백
200만원 정도 합니다.
멀버리 제품은 명품 느낌 보다는 실용적이게 만들어서
서류 가방 처럼 만든게 인기가 있습니다.
8. 알렉산드 왕
마리티 백
백팩도 되고
토드백도 되는 백 입니다.
연예인들이 많이 들고 나옵니다.
가격은 170 정도
9,YSL 입생로랑
카바시크 백
카바시크 백 입니다.
가격은 250정도 합니다.
10. 미우미우
마테라쎄 백
프라다 세컨 브랜드 미우미우 입니다.
한국에서는 조금 인기가 없는데
중국인들이 엄청 좋아 합니다.
특히나 이렇게 생긴백을요.
가격은 300선 입니다.
11.프로엔자 슐러
판초백
요즘 인기가 올라오고 있는 가방중에 하나 입니다.
가격은 250정도
12. 베네타 보테가
필로우백
보테가의 크로스백입니다.
요즘 많이 길에서 보입니다.
가격은 200만원선
호보백
가격은 300만원선
인트레치아토
가격은 450만원 정도
12.버버리
버클레이 백
가격은 50만원
캔버스백 일명 진지현백
별그대에서
전지현이 들고 나와 난리가 난 캔버스 천으로 된 가방 입니다.
가격은 100만원 조금 안합니다.
버버리는 특정 상품 보다는 특유의 체크 문양 가방이 많이 팔립니다.
13.페레가모
소피아백
소피아백으로 불리는 페레가모 최고 인기 가방 입니다.
200만원쯤 합니다.
지니 백
지니백으로 불리는 크로스 백 입니다.
가격은 130쯤 하고
요즘 젊은 여자들이 많이 착용 하고 다닙니다.
재질은 사피아노 재질 이라서
스크레치에 강합니다.
14, 디올
카나쥬 백
북쪽 돼지 마누라인 리설주가 매고 나온 카나쥬 백 입니다.
가격은 450만원쯤 합니다.
15.샤넬
대망의 샤넬까지 왔네요
샤넬은 루이비통 만큼 인기가 많은 브랜드 이며
여자들의 로망이자
샤테크라고 불릴 정도로
가격이 오르고 있고
올라도 인기가 있습니다.
여자들이 최고로 쳐 준다는 그 브랜드 샤넬 ...
클래식 백
결혼 예물로 많이 하고
여자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 하고
쇼핑몰 처자들이 짭으로 사진 찍은 그 백
이게 바로 샤넬 클래식 백 입니다.
더블플립백인데
통상 클래식으로 통합니다.
중간 사이즈는 한국가 712만원 입니다.
WOC 워렛 오브체인
WOC 백 입니다.
공효진백이라고 불리며
원래 뜻은 워렛오브 체인이라고
지갑에 체인을 달았다 이뜻 입니다.
크기는 지갑 보다 좀더 크며
담배랑 휴대폰 넣으면 빈 공간이 없습니다.
WOC 종류는 많은데 사진상의 WOC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250만원쯤 합니다.
그랜드 샤핑
쇼퍼백 입니다.
가격은 400만원 입니다.
한때 2년전만 해도 가장 인기 있었지만
지금은 살 사람은 다 사서
그렇게 인기가 있지는 않지만
베스트 아이템 입니다.
가격은 400만원
미니크로스 백
클래식백을 작게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크기는 18CM 정도 이며
지갑과 휴대폰 넣으면 공간이 없어요
클래식을 가진 분들이 데일리로 가볍게 들기 위해 많이 구입 합니다.
350만원 선
셔프 백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셔프 백 입니다.
가격은 400만원
그랜드 샤핑이랑 같이 쇼퍼백으로 샤넬을 양분 하는 백 입니다.
한국 매장은 웨이팅 해야 구입 가능 합니다.
2.55
2.55 라고 불리는 빈티지 백 입니다.
느낌부터 빈티지 죠
가격은 클래식 백 보다 비쌉니다.
국내가 는 750만원쯤 합니다.
클러치 백
그냥 어깨에 끼고 다니는 클러치 백 입니다.
가격은 샤넬중에서 쌉니다.
150만원
보이백
요즘 샤넬에서 가장 핫한
보이백 입니다.
샤크라 출신 연기자 정래원이 매고 나왔고
중국 한국 일본 유럽 등등
최고의 인기 제품 입니다.
가격은 중간 사이즈 기준 650만원 입니다.
하지만 한국 매장은 품절
웨이팅 걸어야 구매 가능 합니다.
요즘은 길에서 엄청 보이는 백인데
90%가 가짜 입니다.
마지막으로 에르메스 입니다.
뉴집 백
뉴집백이라고 불리는 가방 입니다.
많이 본 제품 일것 입니다.
가격은 300만원 대 입니다.
에르메스 치고는 싼편 입니다.
피코탄
피코탄이라는 백 입니다.
시장 바구니 같지만
가격은 300만원쯤 하는 백 입니다.
사이즈는 18 22 26 사이즈가 있습니다.
가든 파티 백
가든파티라는 가방 입니다.
쇼퍼백이죠
사이즈는 28 32 36 사이즈가 있으며
400쯤 합니다.
에블린백
사진으로 보는거과 같이 가운데 에르메스 의 약자 H가 있습니다.
가격은 350쯤 합니다.
볼리드 백
900만원쯤 하는 가방 입니다.
켈리 백
에르메스의 양대산백 켈리백 입니다.
모델 켈리를 위해 만들어서 켈리백이라고 불립니다.
매장가는 의미가 없는 가방 입니다.
워낙 인기가 있어서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 되는 백 입니다.
대략 1500쯤 합니다.
악어 가죽으로 만들어 지면 3000만원이 넘어 갑니다.
벌킨백
에르메스 최고의 백인 벌킨 입니다.
얼마전 무도에서
이정현이 들고 나온 백이죠
이제품도 매장가는 중요 하지 않습니다.
토고 (소가죽) 가죽 기준 으로 하면 1800쯤 하고
타조 가죽은 3천만원쯤 합니다.
악어는 5천만원 이상이며
2억하는 제품도 본적이 있습니다.
강남 아줌마들은 심심치 않게 들고 다니며
울나라에서는 황신혜가 가장 많이 보유 하고 있다고 합니다.
100개 정도 보유^^;;
적다 보니
이렇게 많이 적게 되네요...
그냥 가격은 가격일뿐
자기 마음에 드는 가방이 가장 좋은 가방이며
명품 이라는 의미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고가 브랜드 제품이니
그냥 이런 백이 있다 정도만 아셨으면 하는 바람에 적어 봅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구입 하는것은 실물경제를 위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런 가방을 맨다고 무조건 된장이라고 욕하기 보다는 좀 사는 여자인가 보다 라고 하면 될듯 합니다.
남자의 로망은 차인것처럼
여자의 로망은 가방 입니다.
남녀 차이만 있을뿐
추구 하는 바는 같다고 생각 하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했으면 합니다.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 주시면 아는 만큼 답글 달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