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5.15.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기도 : 오미숙 권사님
성경 : 시 22:1-9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Psalm 22 For the director of music. To the tune of "The Doe of the Morning." A psalm of David.)
1.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Why are you so far from saving me, so far from the words of my groaning?
2. O my God, I cry out by day, but you do not answer, by night, and am not silent.
3. Yet you are enthroned as the Holy One; you are the praise of Israel.
4. In you our fathers put their trust; they trusted and you delivered them.
5. They cried to you and were saved; in you they trusted and were not disappointed.
6. But I am a worm and not a man, scorned by men and despised by the people.
7. All who see me mock me; they hurl insults, shaking their heads:
8. "He trusts in the LORD; let the LORD rescue him. Let him deliver him, since he delights in him."
9. Yet you brought me out of the womb; you made me trust in you even at my mother's breast.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3bgaeG6H8g0
기도를 집중적으로 할 때 기도 응답이 안될 때가 있다.
이 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계속하는데 응답받지 못해 모든 사람에게 비난을 받을 때에도 낙심하지 않고 계속 기도해야 한다.
- 모세, 사도 바울, 예수님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는 구간과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구간을 잘 넘어야 한다.
은혜와 복을 받으면 사람들이 다 변한다.
- 사울 왕 (사무엘 상 10장에 사울이 왕이 됨)
왕이 된 사울 : 겸손 => 교만
- 제사를 지낼 때 제사장 대신에 자신이 제사를 지냄
목회자 --- 하나님의 인도로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다.
성도들이 뒤에서 목회자를 수근거리는 것 => 교만
다윗 => 항상, 끝까지 겸손했다.
교만이 안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
권력 => 교만해서 망한다.
교만하면 예배가 멀어진다.
교만하면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지 않는다.
교만하면 내 눈이 높아진다.
교만하면 내 귀가 높아진다.
교만하면 내 입이 높아진다.
교회가 겸손해야 한다.
가정이 겸손해야 한다.
가시 => 사도 바울을 겸손하게 만들었다.
가시가 있으면 교만할 수 없다.
부족한 것, 못난 것 때문에 겸손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예수님께 은혜 받은 사람은 부족한 사람, 못난 사람들이었다.
부족한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
잘난 것으로부터는 마귀가 오고
못난 것으로부터는 하나님의 은혜가 온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은파 --- 은혜의 파도 (김삼환 원로목사님의 아호)
다윗 => 다윗은 왕인데도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함
명성교회 --- (작은) 명일동의 소리
큰 소리가 될려고 하면 마귀떼가 찾아온다.
역사상, 보이는 것은 한 순간에 떠나간다.
하나님만 영원하시다.
코로나 오기 한달 전에 밤 기도 시작 => 기도가 준비되면 걱정할 것이 없다.
아침 금식 ---- 1년동안 (원로목사님) => 몸무게 6kg 빠짐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금식 기도하심
- 질병의 가시,
- 내 자신의 가시,
- (시)부모님의 가시 ....
나는 승리하리라!
나는 기도하리라!
나는 겸손하리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리라!
교회 안 나오는 것은 교만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교만이다.
통성기도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