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리더가 환자들의 목숨과 연계 된 의료관련 대국민담화 발표한다는 것도
그장소에 기자들 질문받지않게 단1명의 기자들도 들어오지못하게 기자들 출입금지
아무도 들어오지못하게 하고 혼자서 50분간 자신의 잣대로 의료개혁 외치며 그동안
강조해 온것 도돌이표를 외치면서 거기에 은근슬쩍'의료민영화' 암시 멘트도 흘렸다
하는 방식이 이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의 슬리피조의 글로벌리스트 방식이다.
슬리피조도 기자들의 질문 일체 안받거든!
날이갈수록 이나라 윗분은 슬리피조를 빼닮아간다. 감격이다??
그나저나 이 뉴스는 2030MZ세대들 더 등돌리게 생긴 일이다.
제가 2년 넘게 지지한 사람이 이렇게 불통에 이렇게 의료를 개박살낼지
정말 미처 몰랐습니다.
https://youtu.be/522M3hCKvgk?si=7v8xr_CuBwjCal7L
국립대 4곳 이미'유급 시계'돌아갔다...수업거부 시 유급 구제 곤란>MBN뉴스
[수업거부시 유급 불가피....이미 돌아간 유급시계] 교육부 정부향한 비난댓글 가득
【 기자 】
휴학 중인 의대생들은 누적 1만여 명, 전체 과반을 훌쩍 넘습니다.
나머지 약 8천 명 중 상당수가 수업 거부 중인데, 정부는 이들의 유급을 최대한 막겠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이주호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난달 20일)
- "학생들의 동맹휴학은 이게 집단유급으로까지 가면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
하지만, 각 대학은 관련법상 1년에 30주 이상 수업일수를 확보해야 해 개강을 계속 미루기 어렵습니다.
MBN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실을 통해 국립 의대 10곳에 문의한 결과, 원활한 2학기 진행을 위한 개강 '데드라인'은 4월 중하순에 몰렸습니다.
특히 학사 일정상 더 미루기 어려운 제주대, 충북대, 충남대, 경북대 4곳은 수업을 시작했지만 학생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빠진 수업은 온라인 강의로, 낙제 과목은 계절학기 재수강으로 보충한다지만, 수업 거부가 이어지면 유급은 불가피합니다.
▶ 인터뷰 : 지방 국립의대 관계자 A
- "교수님들은 다른 동영상 강의 등 보강으로 할 계획으로 알고 있어요. (할 계획이지만 휴학 신청자는 학교에 안 나온다) 네.
▶ 인터뷰 : 지방 국립의대 관계자 B
- "여름, 겨울 계절학기를 다 못 들었을 경우에 한해서 그때 최종적으로 이제 유급이네, 그렇게 되는 거죠."
▶ 인터뷰 :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에 나서지 않고, 이렇게 강대강 대치가 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정부와 의료계가 접점을 찾아…."
학생들의 교육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의정 갈등 봉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댓글> 의대학생들까지 탄압하는 교육부 이주호와 현정부 대단하다
*모든 의료사태의 시작은 '민주당비례후보 ''김윤''의 플랜으로 시작된거야''
작년6월부터 방송마다 나와 '의대증원1천명'을 부르짖기 시작한 김윤
김윤의 의료붕괴 의료민영화 플랜에 동참한 윤석열 박민수
*휴학한다는데 왜 휴학을 안해주고 유급을 시키나??
등록금은 니들이 내주냐?휴학허가해라 여기가 무슨 전체주의공산주의체제냐?
*2천 더뽑겠다고 8천유급시키는 정책 헐..
*유학 신청한 학생들을 짓눌러서 유급으로 피해보게 만든 것. 나중에 소송 들어가면 피할 수 있을 거 같나.
*휴학계를 냈으면 휴학을 승인해줘라 대힉은 뭐하는 짓이니
*세계서 의대서 휴하계 냈는데 휴학아닌 유급시키는 곳은 윤석열이 다스리는 한국뿐
교육부 보복부가 무슨 게슈타포같다 의대생들 휴학의 자유도 박탈하고 탄압!
*학생은 휴학계를 냈음.
국가가 대학에 수리 금지 요청을 했음.
휴학계는 개인의 사유기에 법으로 강제로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음
이건 모든 대학 학과 동일함.
그러니 국가서 유급 이런말 하는 거 자체가 자승자박임.
*MB정부 때 이미 한국교육계를 망가뜨린 이주호 또한번의 반역역사를 기록하나?
*휴학안받아줘서 유급되면... 법정으로 가겠네요. 결국 학교패소하고, 학교도 망할듯.
*현정부를 그나마 지지했던 20대 남성들도 등을 돌리고있다
*무지하고 사악한 정부의 무지한 백성 참 대단한 나라다 제2베네수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