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창천항로 (蒼天航路) - 국내최대규모 한자시험 동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자어 공부방 [사설] [정동칼럼]이스라엘의 歪曲된 建國神話
국한문혼용사랑 추천 0 조회 179 09.01.08 19:4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1.08 19:56

    첫댓글 중동의 평화는 힘든것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신앙적인 사람들이 유대인과 이슬람인들이라죠. 이슬람 사람들은 하루에 5번씩이나 때에 맞춰 기도하고 유대인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일생에 한번은 고국 성지를 순례하고 항상 메시아를 기다린다죠. 유대인이나 이슬람인이나 둘다 종교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임을 자처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하는 행동을 보면 이기적인 일반 사람들과 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하마스는 성전이라면서 알라가 자기네를 보호준다고 그러고.... 유대인은 하나님이 자기네를 보호해준다고 저러네요. ㅎㅎ 저런 행동을 할거면 무당집에 가서 돈 놓고 소원비는 거랑 무슨 차이일까요? 유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09.01.11 20:52

    잘 읽었습니다. 신 歷史家들’의 - [新] 歷史家들’의 ; 신 考古學’ 等의 - [新] 考古學’ 等의 ; 바빌론 유수 - 바빌론 [幽囚] ; 이슬람교로 改宗했다 - 이슬람[敎]로 改宗했다 ; 유대敎 역시 - 유대敎 [亦是].

  • 09.01.11 20:53

    確保했다는 점이다 - 確保했다는 [點]이다 ; 發見될 리 萬無하지만 - 發見될 [理] 萬無하지만 ; 排除당한 狀態인 - 排除[當]한 狀態인 ; 그 외에 [애초의 住民이]는 [애初의 住民이]로 고쳐 써야 할 수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