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그림] 불 뿜는 괴물
출처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6280300035
캔버스에 아크릴(65x52.5㎝)
온 세상을 다 태울 듯이 뜨겁다가, 온 세상을 다 집어삼킬 듯 비가 옵니다. 또 온 세상을 날려버릴 듯이 바람이 불다가, 온 세상의 색을 없애버릴 듯이 눈이 옵니다. 사람들이 내다버린 쓰레기를 먹고 이상하게 변한 괴수 만화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우리가 저질러 놓은 온난화로 인해 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무서운 바이러스는 계속 변화하면서 생겨나고 있고, 자연은 계절과 지역을 무시하고 맘 내키는 대로 비와 눈과 불을 퍼붓고 있습니다. 우리들 때문에 태어난 괴물들이 이제 우리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공격을 멈출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들은 행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빛viit명상
세상의 종말과 수녀님의 천서
흔히 예언의 끝에는 지구 종말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곤 한다. 한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등에 업은 1999년 세계 종말론, 휴거 등이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당시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본인의 저서에서 일찌감치 종말도 영생도 없고 본인이 죽는 날이 세상의 종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제 그 시점이 2012년으로 옮겨졌다. 그 배경에는 고대 마야인들의 달력, 진위가 의심되는 격암유록(실제 남사고가 쓴 것이 아닌 후세인들의 위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등 여러 비서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신서神書, 영서靈書, 비서秘書)위에는 ‘우주의 힘’이 왔기 때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즘 와서 느껴진다.
필자 역시 오래전 한 수녀님에게 미래의 어두운 모습을 담은 천서天書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책이 쓰인 과정이 참으로 독특했다. 그 수녀님은 무언가가 잔뜩 적인 도톰한 노트 한 권을 내밀며 선뜻 믿기 힘든 이야기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저는 정확히 한 달 후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저는 다만 이 책의 주인을 찾아 빛viit 선생님께 온 것이니, 부디 이 책을 요긴하게 사용해 주십시오.”
그 수녀님은 절대자에게 오직 침묵과 기도만을 바치는 무척 정갈하고 엄격한 폐쇄 수녀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소등 시간이 지나 사방이 깜깜하고 불빛 한 점 없는데, 어디선가 선명한 음성이 들려온 것이다.
“받아 적으라.”
“무엇을 적으라는 말씀이십니까?”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을 적으라.”
“이 칡흑 같은 어둠 속에 어떻게 적는다는 말씀이십니까?”
“걱정 할 것 없다. 시키는 대로 받아 적기만 하라.”
이후 수녀님은 매일 밤 자신도 모르는 어떤 힘에 이끌려 살그머니 일어나 책상 앞으로 가 앉았다. 그리고 무언가를 받아 적고 그리기 시작했다. 수녀님은 그저 팬이 움직이는 대로, 머릿속에 그려지는 대로 손을 놀릴 뿐이었다. 다음날 아침이 되면 간밤에 있었던 일들이며 기록한 내용들은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것은 그 내용을 기록한 언어를 도무지 해독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아주 능숙한 필치로 휘갈기듯 써내려간 길고 긴 그 글에는 세상의 운명과 다가올 혼란, 어려움이 담겨 있다는 것만 어렴풋이 기억날 뿐이었다.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된 후 수녀님은 곧장 이 사실을 원장 수녀님에게 알렸다. 그리고 곧 그 책은 추기경님을 거쳐 로마 교황청으로 올라갔고, 이후 고대 히브리어를 통달한 구약 해독의 전문가에게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책은 다시금 수녀님의 손으로 되돌아오고 말았다. 누구도 그 내용을 해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분명 그 기록이 하늘의 뜻을 담은 천서天書이고, 따라서 본래의 목적에 맞는 주인이 찾아가리라 확신하고 있었던 수녀님은 책이 되돌아오자 크게 낙담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수녀님은 한 신자가 선물한 책을 읽다가 살포시 잠이 들었다. 그런데 꿈결에 다시금 예전의 그 목소리가 들려 눈을 떴다. 머리맡에 놓아둔 책에 빛줄기가 따라 내려오고 있었다.
“혹시 이 책이?”
수녀님은 정신없이 그 책을 읽어 내려갔고, 비로소 자신이 적어놓고도 알아볼 수 없었던 천서天書의 주인이 다름 아닌 이 책의 저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날이 밝기를 기다려 수녀님은 길을 나섰다. 품안에는 자신이 적어 내린 천서와 간밤에 빛줄기가 내린 책, 이렇게 두 권이 있었다.
“이 책을 쓰신 분이 맞습니까?”
수녀님은 내 앞에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수녀님이 조금 상기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간밤에 이 책에 빛줄기가 내리는 것을 보았고, 그 광경을 보며 이 책을 쓰신 분을 만나면 하늘이 내린 기록을 올바르게 써줄 주인을 만날 수 있음을 직감했다고 했다.
“이 천서의 주인은 빛viit선생님이십니다.”
“제가요?”
의아했다. 주인이라면 이 기록의 내용 또한 알아야 할 텐데 그 책을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아무 뜻도 의미도 알 수 없었다.
“저는 제가 할 일을 다 하였습니다. 저는 곧 이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기억이 차츰 희미해질 즈음 수녀님은 자신의 말처럼 꼭 한 달 후 세상을 떠났다. 원인은 급성으로 진행된 암이었다. 병원에 갔을 때는 이미 온몸에 암이 퍼진 상태여서 제대로 손 쓸 겨를도 없었다.
그렇게 수녀님의 천서는 내손에 남게 되었다. 참 이상하기도 하고 난감한 일이었지만 로마 교황청에서도 해독하지 못한 이 책을 나라고 달리 읽어 낼 재간이 있을까? 그저 책장에 고이 보관해둔 채 그렇게 수 십 여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2010년 1월 30일, 빛viit과 함께 살포시 졸음에 빠져 있는데 문득 오묘한 우주마음의 느낌이 스며들어왔다.
“수녀님의 책을 찾으라!”
얼른 수녀님의 천서를 꺼내 옆에 펴놓고 빛viit명상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밖으로 나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었다. 밖으로 나가 하늘을 바라보니 달 주위로 오색의 빛깔이 아련히 배어든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 있어 아름답고 황홀한 모습이었다. 그것은 빛viit과 함께할 때면 간혹 나타나는, 여러 차례 목격한 바 있는 빛viit의 자연현상이기도 했다.
빛viit과 함께 깊은 고요에 잠겼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난 날 아무리 애써도 알 수 없었던 천서의 의미가 머릿속에 들어왔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얼른 메모지를 찾아 기록하였다.
종말은 없다. 하지만…
여러 세기의 예연서 들이 지구와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우주마음의 느낌으로는 지구의 종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갑작스레 지구 축이 움직이지도, 하늘과 땅이 뒤틀리듯 천지개벽이 일어나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지구가 하루가 다르게 병들어 가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삶 또한 걷잡을 수 없이 병들어 가게 된다. 눈앞에 닥친 일에 급급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깊은 불안과 고통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인류 전체의 의식이 깨어나고 인간의 삶 전반에 걸쳐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끝은 수녀님의 천서에 그려진 혼란한 미래와 다름없을 것이다.
그런데 수녀님은 왜 굳이 나에게 그 책을 전하고자 했을까? 그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다 비록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그 혼란한 미래를 빛viit과 함께 대비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짐작해 본다. 천서가 말하고 있는 말 그대로 아직 도래하지 않은 앞날에 펼쳐질 하나의 가능성일 뿐,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 않았기에 충분히 바꾸어갈 여지가 남아있다. 그러나 빛viit과 함께 희망을 잃지 말고 다가올 어려움과 한계를 뛰어넘으라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미래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그 미래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다. 임진왜란을 예견했던 남사고의 예지력이 남달리 뛰어났고 이율곡의 십만양병설이 제 아무리 의미 있는 충언이었다 한들 당쟁과 권력 다툼에 눈과 귀가 먼 이들에겐 오히려 그 모든 것들이 귀찮은 일에 불과했을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정확한 예지력이 발현된다 한들 실제적으로 전란을 방비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따라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인 한역팔목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한 흥밋거리나 결정론에 빠진 염세주의자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 다가올 미래를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지혜롭게 준비하고 대처하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빠르고 정확하며 지혜로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개인은 물론 사회, 국가 전체가 지녀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곧 다가올 미래의 풍요,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하며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나갈 것인가? 또한 우리는 이 지구에서 주어진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나갈 것이며, 또한 어떤 세상을 만들어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인가?
한역팔목은 이러한 질문 앞에 그 생명 본능이 이끄는 방향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마음 깊은 곳에서 잠자고 있는 내면의 빛viit마음이 알려주는 소리, 우주의 숨소리, 진정한 내면의 목소리를 일깨워 들려준다. 우리는 그것을 따르면 된다. 당신의 내면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한역 팔목은 그 내면의 보이지 않는 정답을 수면위로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 1쇄 P. 80 ~ 86
물음표 Epilogue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
2005년 4월 3일, 인류와 지구 정화를 위한 백일 간의 빛viit명상을 마치던 날, 가톨릭 교회 최고 지도자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善終) 소식을 듣게 되었다. 가톨릭교도들은 물론 전 세계의 많은 비교도인들도 또한 이 분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슬퍼하였는데 이는 분명 그 분에게 있어 종교의 틀을 넘어 무언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진솔하게 와 닿는 바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 분이 1984년 5월 한국을 방문하였을 당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머리를 굼혀 땅에 친구(親口)하던 그 겸허한 모습을 기억한다. 또한 고정관념과 틀을 깨고 여러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의 사고와 관념을 넘어선 무언가를 끊임없이 시도하였던 생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난 2000년 간, 특히 중세기에 들어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많은 부정과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함으로써 자신이 몸담고 있는 종교를 관조하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진리란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시던 모습에서 순수한 ‘빛viit’의 마음을 보았다.
빛viit을 통해 온 인류와 지구 전체의 정화를 위한 작은 시작을 다짐했던 그날, 지구를 거쳐 간 또 하나의 아름다운 마음을 되새기면서, 결국 종교라는 것도 참된 진리의 바다로 향하는 한 지류임을 느낀다. 즉 종교라는 것도 절대 진리라는 부모에게서 비롯된 작은 갈래이자, 다만 본래의 부모 마음이 무엇일지 추측한 것일 뿐이지 진짜 부모는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진리를 총괄하는 힘, 초월적인 에너지 이 ‘빛viit’은 삼라만상의 모든 에너지의 부모와 같기 때문에 마치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 듯 결국에는 순수한 빛viit의 마음으로 모여들게 되어있다.
따라서 우리는 어느 종교가 진짜이고 가짜임을 구분하기 전에 그 모든 구분과 분별을 초월하는 거대한 흐름에 한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사랑과 희생, 나눔과 자비의 차원을 넘어서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의 빛viit 그 자체이다. 우주의 ‘빛viit’은 모든 에너지의 차원을 뛰어넘는 무차원의 존재이다. 우주 대폭발 빅뱅 이전, 인간의 언어가 존재하기 이전에 스스로 존재하는, 있으면서도 없고, 없으면서도 있는, 본래의 순수함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지구는 물론 우주 전체에 흐르고 있는 모든 에너지의 중심에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 에너지로부터 부여 받아 나온 생명이다. 나는 그 빛viit 알갱이의 존재를 사람들의 눈에서 때로는 양 가슴 사이에서 본다. 그러나 이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기에 아직 물질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과학이 이 마음의 존재를 파악하거나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이것도 밝혀질 것이다. 마치 과거 틀림없는 ‘사실’ 이라고 믿어졌던 천동설이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결국 하나의 ‘오류’로 판명 되었듯이 언젠가는 과학을 통해서도 그 실체가 분명히 밝혀질 실재적 대상이 바로 ‘빛viit’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손들이 살아가게 될 세상은 돈도 권력도 명에도 아닌, 바로 우리의 마음의 에너지, ‘빛viit’ 이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정화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정화’가 세상을 흔드는 싸움도, 엄청난 수의 희생이 뒤따르는 대재앙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 전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여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바뀌어 지고 나아가 온 사회와 나라,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정화의 과정, 거대한 우주의 흐름을 회피하면 할수록 인류의 생존권은 더욱더 위험한 지경에 이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생존이 급박하게 느껴지면 질수록 우리 모두는 원래의 마음, 우주의 빛viit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구가 병들고 일그러지고, 화산, 지진, 폭발, 해일 원인모를 신종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갑자기 당신을 찾아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으로 부터의 피난처는 다른 별나라도 수천 미터의 해저도시도 아니다. 우리 모두 본연의 순수한 마음 ‘빛viit’ 이라는 하나의 큰 원안에 마음을 모을 때만이 지구 또한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이며 더불어 우리와 우리들의 후손들 또한 정화된 지구에서 안정된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이제 진정 내가 누구이며 인간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 그리고 삶이 주는 보람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보자. 청명하고 맑은 하늘을 쳐다보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다시 한 번 바라보자.
세상의 어둠이 자꾸만 커져가는 이때 이제는 사람들 속에 빛viit의 순수한 본성을 밝혀 다음 세상을 준비하라는 우주마음의 명이 나로 하여금 첫 빛viit 만남의 그 눈부신 순간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이 소중한 우주의 ‘빛viit’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게 된다.
이 모든 일이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기에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더 많은 빛viit의 일꾼들을 키워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와 검증을 마친 ‘빛viit 대안(代案)강좌’가 이제 세상 가운데 환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 대안 강좌들은 단순히 배워서 얻는 지식이 아닌 순수한 마음의 감각을 습득하고 지속적인 빛viit 에너지의 충전을 통해 이 지구를 아름다운 빛viit의 세상으로 열어갈 새로운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우리주변의 각종 유해파장(수맥 및 전자파)등으로부터 사람들을 차단, 보호하여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유해파(전자파, 수맥)차단, 보호 관리사’, 우리나라 토종의 동식물을 보호하여 후세에 전하는 ‘토종보전 관리사’ 과정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익힘은 물론 온 나라와 세계 전체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꾼을 배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들은 단순한 개인의 능력의 신장이나 발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우주의 에너지 ‘빛viit’을 생활에서 직접 활용함으로써 보다 쉽고 적극적으로 빛의 세상을 평쳐나가는 방법이기에 새로운 빛viit의 세상에서 각광받는 전문 직업으로도 손색이 없어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심신의 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빛viit명상센터’는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빛viit명상을 행함으로써 빛viit을 채울 수 있는 에너지 충전소 역할을 함과 동시에 볼거리와 먹거리가 더해져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개발하여 국익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대 의·과학의 조화로운 접목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체요법을 병행하는 ‘빛viit치유센터’는 전 생명을 살리는 근본의 에너지 우주의 빛viit을 통해 피폐된 육체와 정신을 보듬어 본래의 순수하고 맑은 상태로 되돌리는 정화센터의 역할을 하게끔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처럼 지구상 어느 다른 곳도 아닌 바로 이 땅에 존재하는 무한의 에너지 ‘빛viit’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는 것은 물론 우리 민족과 나라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자원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역시 빛viit에서 비롯된 생명의 빛viit 알갱이이기에 무언가 숙명적으로 해야 할 임무를 갖고 지구에 태어났다. 우물 안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우기는 개구리의 일상을 지켜보듯이 어쩌면 우주의 마음은 이 모든 당신의 삶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겸허히 관조하고 되돌아보라. 마음에서 울리는 빛viit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진정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살고 있는지, 지금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진정 당신이 영원히 소유 할 수 있는 것들인지.
또한 우주마음의 큰 프로그램 속에 진정한 당신의 배역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배역에 지금 충실히 임하고 있는지…….
이제 새롭게 정화될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우주의 빛viit’을 통해 다시 한 번 힘과 열정을 모아 마음의 풍요와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게 될 그 날을 그려본다. 그리고 만상이 잠든 이 밤에 반짝이는 별빛 한 아름을 빛viit향기 가득 실어 온 세상에 띄워 보낸다.
출처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 248~253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 '
귀한 빛말씀 담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마음의 빛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희망 ' 빛' 감사함으로 새깁니다.
우리 모두 빛의 마음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원래의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여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빛세상이 되도록 하려는 우주마음의 뜻,
진심으로 함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살고있는지
무얼 놓치고 있는지
우주마음의 큰 프로그램속의
저의 배역은 무엇인지,
그리고 충실히 임하고
있는지 ...
마음의 풍요와 행복한
빛세상을 열기 위해
제가 받은 빛의 축복에
감사합니다 🙏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모두가 빛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상이 잠든 이 밤에 반짝이는 별빛 한 아름을 빛viit항기 가득 실어 온 세상에 띄워 보낸다.
마음의 풍요와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게 될 그 날을 그리시며 만상이 잠든 밤에 반짝이는 별빛 한 아름을 빛viit향기 가득 실어 온 세상에 띄워 보내시는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
인류의 희망..우주의 빛*
귀한글 감사의 마음으로 새겨봅니다♡
우주마음 학회장님께감사와공경의마음올립니다♡...
무한의 빛viit명상의 특은으로 함께 해주심의 감사함 담아 함께 무궁세의 공경과 무궁한 감사마음드립니다 ...
생명의 에너지 빛을통해 피폐하고 지친 육체와 정신을
맑은 상태로 정화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의마음 올립니다.
빛과함께 할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