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자연님의 아드님이 상투를 트는날 이래서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
조금은 더운날씨 였는데
지기님 이신 이사빛님,야원,물가,쌍커플.흥청망청(과거).인숙언니.베로니카~~
안면이 있는분도 있고,,......처음 뵙는분도 있고....
어떻튼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근데,,오랫만에 만나서 인지??? 이 알밤을 알아보지를 못하데요..ㅋ
성화님의 바깥양반이신 쌍커플님에게 .. 나,,알밤 이요, 하니,,,아~~~ 웃으운 소리 많이 하시는분,,,,~~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물가 언냐와 쌍커풀님의 대화증
야~~~여자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 있냐?(물가,,)
글과 댓글 많이 다는 남자는 연애를 않좋아 하는 남자라구~~?
그럼 나는 ~~~~~!!??
여자나 남자나,,글이나 댓글 않다는분들이 바람둥이라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아요.
글도 댓글도 않다는분들이 부뚜막은 벌써 먼저 올라가 앉아 있나바요~~~? 그것 참,,,
허긴,,,연애 해야쥐,,글이나 댓글달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글쵸,,ㅋㅋ
많은 카페 생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 인듯 ~~~~~~ㅋ
그래서 이제 알밤도 글과 댓글을 자제 할려구여
남들이 알밤은 연애도 못하는...,,아니 고자 아녀 ~? 이럴 까바서리....
진정,,알밤은 고자 아니거든여,,,
그러구 저러구,,남들 떡 챙겨주는라 바삐 날라다 주고 직장에 와보니
진정. 나하구 같이 근무하는 짝꿍에게,,떡이나 가져다 줄걸
넘 챙기는라 나는 빈손으로 왔더라구여..이런~~~~바부 텡이~~~
어떻튼 어제 모두들 방가 웠습니다,
어둠이 깔리는 밤이라면 2차로 시원한 쌩맥주등으로해서 노래방에가가
모처럼 목구멍 먼지좀 털어내고 했을텐데...벌건 대낮이라
모두 아쉬웁게 헤어 졌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음,,,그땐 목구멍 먼지 털자구요
그럼.
이 가을을 각자가 알아서 즐겁게 보내시구요
건강 하구요 , -끝-
첫댓글 댓글을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ㅎㅎㅎ
그래도 전 열심히 댓글달려고 합니다.여기에 꾸준히 글 올려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님들이 다 앤인걸요! ㅎㅎ 맞죠?!
지기 니까....어쩔수 없이 오셔가 다는거죠,,,회원이라면 아마도 100% 안달분,,ㅋ
우리 은나빈 회원님들 축하에 감사드립니다...특히 바쁘신가운데도 직접 참석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알밤님은 너무 젊어지셔서 첨엔 잘 몰라봤습니다 ㅎㅎ
울 회원님들이 다 알밤을 몰라 보더만요,,,희안하게~~~~!!
나는 알아뵙는데......ㅠㅠ
내도 못알아 봤다는....예전보다 훠~얼 젊어지셨드라는............비결이 뭣인지 궁금!
안녕,,? 이야기좀 할려 했는데~ ~ 엄마 젖먹으러 간다해,,말도 못하고~~걸어 가는 뒷모습만 밧다우,,,,,ㅋ
꼬~~~랑~~지~~~달구 가여 ~~꼬~~~~~~~~~~~~~~~~~~~~~~~~~~~~~~~~~랑~~~~~~~~지 ㅎ
천안의 깍쟁이님 꼬리 엄청 기네요,,,천안 삼거리 능수버들 같이~~~~~~~~~~~~~~~~~~~~~~~~~~~~ㅎ
여러분 모두들 만나서 히히하하호호호 ...............즐거운 시간 였겠네요~~~
화평님,,,,밥은 잘먹고 있는지..?? 걸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