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3편의 제목을 정해 볼까요? 음 뭐라하지? 페브리즈양을 떠나보낸날? 페브리즈양 말리복 만나다? 작업의 귀재 럭셜맨?
아무거나 회원님이 원하는데로 제목을 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필리핀 여행 민도로 사방비치 밤문화를 즐겨 보실까요?
사방비치에는 6개의 바파인 할수있는 바와 1개의 나이트클럽 그리고 1개의 노천 가라오께, 1개의 라이브밴드가 있습니다. 술을 마실수있는 식당바는 50여개는 되는거 같습니다. 1편에 나열해 있는 식당바에서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한잔하고, 약간 걸으며 소화도 시키고 호텔에 가서 수영하고 나면 9시쯤 됩니다.
아니면 식사하면서 술한잔 하고 더 포인트(1편 참조)가서 칵테일 몇개 접수하고, 브로드웨이 라이브밴드가 9시에 오픈하니 라이브밴드 30분정도 구경하다 브로드웨이 디스코에서 바호핑의 시작을 해도 됩니다. 바들이 다 50미터 반경에 있으니 찾기도 쉬울뿐더러 위치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름만 알아 가셔도 들이대실수 있을겁니다.
절구통님은 사모님과 레드썬이나 타마린드에서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더포인트에서 1000여가지 칵테일중 몇잔 드시고 라이브 밴드까지 구경하시면 됩니다.ㅋㅋㅋ~ 여기까지가 건전 밤문화 인가요?
사방비치의 모든 바는 8PM 오픈하여 2AM에 문을 닫습니다.
사방비치6개의 바 모두 바파인은 동일하게 2000페소(바파인1000 + 바바에몫1000) 입니다. 레이디스 드링크(LD) 또한 동일하게 200페소 입니다. 바파인은 2000페소를 업소에 지불하고 상황에 따라 500페소정도의 팁을 주거나 안주셔도 무방합니다.
산미겔 라이트 60페소, 산미겔 피엘필슨 50페소, 레드홀스 70페소 입니다.
바호핑 기행기란에 라이프 디자인님께서 워낙 바에 대한 설명을 잘해 놓으셔서 정보공유 차원에서 인용하고 덧붙임을 하겠으니 널리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6개 바의 수질을 판단한다면 제일 안좋은 순서로~
핑크파트너 => 선셋 => 비너스 => 브로드웨이 => 사방 => 필리핀빌리지 입니다.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1. 선셋디스코(위치 : 바탕가스에서 정기선 타고오면 바로 내리는곳의 엘디스 옆 골목 위치) LD(바바에,바텐,
마마 모두동일)가격은 200P 정도 합니다. 바파인은 1000P+바바에1000=2,000입니다. 선셋디스코는 레이디
컨셉이 가족같다고나 할까요 바바에도 여타 클럽보다 그 수가 적습니다. 아마도 위치상 타 클럽하고
멀리떨어지진 않았지만 나머지 4군데의 업소는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여기만 떨어져 있군요.
바바에가 많지않아서인지 뭐 동네 언니누나 분위기입니다. 설명이 제데론가 모르겠네요. 워낙 특징이 없습니다.
추가 - 2006년도 즈음 마부하이 클럽의 사장단이 사방과 필리핀 빌리지를 위탁경영 하다가 마지막으로 마부하이 클럽 사방 1호점과 가깝다는 이유로 위탁 경영을 맡으며 한국손님들이 꽤 있었으나 워낙 바가 다른바에 비해 떨어져 있고 한국손님들은 한때 손님들이라 상주하는 양키손님들이 찾아주지 않으면서 바바에 수질이 악화된곳입니다. 예전에는 2층에 로컬하우스가 있어서 필리핀 손님들도 꽤 있었던 바 중에 하나 입니다. 이곳은 방문 안하시고 패스하셔도 무방한 사방비치에서 핑크 파트너와 더불어 가장 물이 안좋은곳입니다. 가끔 보드카라임 칵테일을 즐겨 마시는데 다른곳은 100페소인데 여기만 70페소를 받더군요.ㅋㅋㅋ~
2. 사방디스코(위치 : 메인로드 사거리에서 스몰라라구나가는방향 선셋디스코를 제외한 4개업소 동일)
LD가격 200 /바파인1000P+바바에1000=2,000P 여기업소의 바바에들은 마닐라 말라떼 라구나 같은
도시에서 많이 옵니다. 업무(?)특성상 거의 친구들끼리 연결이 되곤하죠. 예를들어 라구나 출신 바바에 1명이
업소로 오면 친구 몇명이 순차적으로 오면서 친구끼리 일을 같이하게 되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시출신 바바에들이 많아서 그런지 좀 까진애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8월 첫주까지는 한국말 잘하는 바바에가 2명 있습니다. 영어가 안되시는 분들은
마마에게 "코리안 굿 스피킹 바바에" 그러면 알아서 처리합니다 ^^ 그 2명의 이름은 개인 프라이버시상
밝힐 수 없음을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말 정말 잘합니다.^^
추가 - 라이프 디자인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듯이 한국말 잘하는 바바에가 있습니다. 입장하면 다가와서 한국말로 말합니다. 발음 진짜 좋더군요.ㅋㅋㅋ~ 사방디스코는 사방비치에 제일 처음 생긴바입니다. 사방비치 바호핑의 원조라고 할까요. 20년전에는 이곳과 지금 브로드웨이 디스코 자리에 한곳 2곳이 사방비치에 있었습니다. 바의 원조 답게 아직도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곳 또한 마부하이클럽 사장이 위탁경영을 하는곳입니다. 필리핀, 한국, 호주, 유러피안등의 사장단이 운영합니다.
3. 필리핀 빌리지 디스코(위치 : 사방디스코 맞은편)
LD가격 200 /바파인1000P+바바에1000=2,000P 아마도 가격은 담합인거 같습니다 ^^ 5개의 업소 모두 동일합니다 ㅡㅡ;;
여기 업소의 바바에들은 도시출신 반 시골출신 반정도 이루는거 같습니다. 따라서 그중에는 업소생활이 잛은
바바에들이 여럿 있다는겁니다. 인물들도 여타업소에 비하여 코리안 스타일이 제법 있습니다.
사방비치는 정말 쪼끄만한 시골이자 어촌입니다. 이런데와서 에어포스원에 있는 쭉쭉빵빵 미녀를 찾으시면 안됩니다.
가격부터 틀리지 않습니까?^^ 부디 즐거운 여행하시는데 인물은 좀 떨어지더라도 나를 편하게 해주는 바바에를
찾으셔서 편안히 쉬시다가 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추가 - 이곳 또한 마부하이 클럽 사장단이 위탁경영을 하는곳입니다. 그래도 가장 한국적인 바바에들이 모여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앙헬레스보다 수질이 현저히 떨어지지만, 마닐라나 앙헬에 비하여 아직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바바에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이곳 또한 한국말을 무지 잘하는 바바에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마마상들 또한 친절합니다. 이곳에서 페브리즈양이 절 버리고 한국말 잘하는 자파유끼(일본녀 같은)를 선택하여 건전한 기행의 막을 내린곳입니다.
자파유끼는 아주 친절하고, 장난스럽고 말리복 이었으며 내가 항상 페브리즈양의 방문을 두드릴때마다 무얼 하고 있었다는~ 한번은 땀을 흘리면서 문을 열어주길래~ " 왜 이렇게 땀을 흘려?" 하고 물으니 "힘들어 죽겠어요" 하던 페브리즈양을 데리고 고기 먹으러 갔다는^^ㅋㅋ
2시간의 역사는 페브리즈양의 기행기를 참조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사방에 상주하는 몇몇 한국분들이 필리핀빌리지를 선호하는것을 보았을때 현재는 필리핀빌리지가 사방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4. 비너스(위치 : 빌리지 디스코 옆)
LD가격 200 /바파인1000P+바바에1000=2,000P 이곳의 인물수준은 기복이 심하다는 겁니다.
물론 각각의 원하시는 스타일이 다 틀리시겠지만 저의 수많은 실패와 성공의 초이스를 경험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예를 들어 코리안 스타일이 아니면 유러피언스타일 이라는 것입니다.
그 해답은 양키들과 바바에들이 낮에 같이 손잡고 지나갈때 유심히 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여기는 반반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피부 BLACK녀 한명 있습니다. 도전 해보려다 못해봤습니다.
정말 후회됩니다. 춤추는 댄서입니다. 댄스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꼭 도전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 덴마크 사장이 운영합니다. 그래서 인지 유러피언 스타일의 몽키스타일의 바바에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곳 인테리어가 사방에서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래전에는 이곳 수질도 괜찮았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양도 질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5.브로드웨이(위치 : 비너스 앞 웨스턴 빠 들어가서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LD가격 200 /바파인1000P+바바에1000=2,000P 여긴 손님의 90%이상이 양키들입니다.
타업소와 달리 특이하게도 파파상?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바바에 양키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많습니다. 물론 동양적인 스타일은 별로 없습니다. 다른곳과 달리
T자 무대에서 춤추는거 제일 자세히 볼수있는 업소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양키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추가 - 브로드웨이 밴드, 브로드웨이 디스코, 브로드웨이 햄머헤드 나이트클럽(2층) 사방에서 모든걸 한번에 즐길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을 가장 좋아하기도 합니다. 라이프 디자인님의 설명처럼 영업 매니저가 파파상 노릇도 하고 있는곳이죠. 이녀석 그러면서 처음 일하러 온 바바에들을 접수도 하는 못된녀석이기도 합니다. 3군데의 전기를 한곳에서 전력을 컨트롤 하다보니 자주 불이 나가는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처럼 1층에 밴드가 있고, 밴드가 있는 안쪽으로 들어가면 디스코가 있습니다. 2층에 올라가면 대형 나이트가 있는데 음악이 90년대 락카페 음악들을 틀어주고 있습니다. 옛날 생각 나게 하는 정통 나이트입니다.
사방에서 가장 나중에 생긴 디스코바 입니다. 가장 규모가 적으며 사방의 호주넘이 운영하는 다이버 리조트에서 운영한다 합니다. 그래서 인지 양키 몇명이 아주 소소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곳은 패스하셔도 무방할만큼 수량이 딸리는곳이지만, 또 압니까? 진주를 발견하게 될지? 아마도 앙헬레스의 조그마한 바의 낮바 정도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IT'S OK BAR**************************
사방 디스코 바로옆에 노천 가라오께가 있습니다. 잇츠 오케이 바~ 이곳에는 80년대 한국노래와 다양한 인터내셔날 노래들을 부를수 있습니다. 각 손님 테이블마다 2곡씩 돌아가며 부르는데~ 이곳에는 필리핀노들부터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가라오께를 즐기는곳입니다.
이곳의 웨이트레스중 한명이 한국남자가 도망간 아이를 낳은 싱글맘입니다. 나중에 불쌍해서 100페소를 팁으로 아이 먹을거나 사다주라고 주었는데~ 자기 핸펀에 있는 아이 사진 보여주면서 연신 "코리아노"를 외쳐 댑니다. 진짜 한국녀석 같더군요.
부러우면 진다~ 부러우면 진다~ 부러우면 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브리즈양과 자파유끼가 다정하게 앉아있는 동안 럭셜맨은 술이나 마시고 있던 찰나 옆테이블에 마닐라에서 놀러 왔다는 아줌마 한명과 어여쁜 바바에 한명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친구 찾아 브로드웨이 바에서 일해볼까해서 왔다가 놀러 왔더군요.
노래를 어찌나 잘하던지~ 아주 짧은 기간동안 밴드의 싱어였다는 이야기도 나중에 합석을 해서 알았습니다. 웨이츄레스가 나보고 "까와와"( 불쌍하다 ) 하면서 그쪽팀과 연결을 시켜 주었고, 노래도 잘부르고 페브리즈양은 날 버리고 자파유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길래 그쪽에 합류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하면서 신나게 놀아 버렸습니다.
웨이츄레스와 어여쁜 노래잘하는 바바에와 같이온 아줌마가 같이가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고, 어여쁜 바바에 또한 긍정적인 반응으로 작업의 귀재(?) 럭셜맨에게 넘어온거 같았지만~ 사실 너무 쉬웠다는~ 따갈로그 몇마디~ 유머 몇마디~ 노래 한자락에 이미 작업이 끝나있더라는~
넘어오면 이겼다~ 넘어오면 이겼다~ 넘어오면 이겼다~ 너무 쉬어서 별로였습니다.
여러 바를 돌면서 술도 많이 마셨고 나이가 나이인 만큼 힘들어집니다. 벌떡 일어나서~
가자!!!!!!!!!!!!!!!!!!!!! 를 외칩니다.
ㅋㅋㅋ~ 자파유끼 한국말 꽤 잘합니다.
가자는 소리를 듣더니 자빠유끼 왈 : " 오빠 바보야 아~ 잘한다~ 가자!!!!!!!!"
다음날 아침 시퀸에서 자파유끼와 페브리즈양 그리고 럭셜맨 3명이서 된장찌게, 김치찌게, 제육볶음을 시켜놓고 먹는데 페브리즈양의 2시간 스토리~ ㅋㅋㅋ
페브리즈양의 먹거리 사진과 자파유끼와의 2시간 스토리, 마닐라에서 미국 블랙엔 화이트 바바에와의 2:1동침(?) 기행기를 기대하며 럭셜맨 2달동안의 마지막 숙제 마치고 이상 한쿡으로 다음주 귀국할까 합니다.
모쪼록 민도로 사방비치, 화이트 비치 300배 즐기기를 참조하시어 즐거운 필방 되시길 바라며, 이제 이 기행기를 마지막으로 정보성 기행기가 아닌 에피소드와 야설 위주의 인간미 넘쳐나는 럭셜맨 고유의 기행기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한 달림 되소서^^
첫댓글 작업의 황제, 작업의 인간문화재 럭셜맨님..... 존경합니다 ^^
마간다 인간문화재 1호 등록 하시는 겁니까??^^ ㅎㅎ 두루두루 섭렵하십니다.. 럭셜맨님....^^;;
럭셜맨님의 이번 마지막 필방 기행기의 아쉬움을 페브리즈님의 2:1동침 기행기로 기대감...........^^;; 다시금 채워주시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히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귀국환영주로 뵙겠습니다~ 마부하이마부하이~!!
정말 애 많이 쓰셨읍니다.~^^
드디어 민드로 바에 대해서 자세하게 올리셨네요. 저랑 같이 다니시면서 바파인 하실것도 아닌데...바마다 들리셔서 음료 마셔주고 마마상 음료 날려주시고..바바애 애들 마인드 체크하시고..휴..마간다를 위해서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럭셜맨형님...
역시... 제가 볼때는 더이상의 기행기도... 더 이상의 보탬도 없이 딱 이 300배 즐기기 하나면 초보자라도 누구나 내상없는 자유여행이 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고최고@@@
ㅎㅎㅎ 저를 위한 정보에 감사...올겨울에는 마누라를 데리고 들어가는데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필 여친과 함께 가서 놀아야...
럭셜맨형님 최곳~!!!!!!!!!!!!!!!!!!!!!!!!!ㅋㅋㅋ
럭셜맨형님 최곳~!!!!!!!!!!!!!!!!!!!!!!!!!ㅋㅋㅋ
럭셜맨형님 쵝오~!!!!!!!!!!!!!!!!!!!!!!!!!ㅋㅋㅋ
-- b 굿
최고 최고 최고
저도 여섯군데를 모두 돌아보려고 했는데, 주위의 조언으로 네 군데만 돌았습니다. 넷은 비슷비슷해서 뭐 취향으로 순위가 매겨질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전 브로드웨이가 좋던데요^^;
L.A 카페 수질이 의외로 좋아서 나성 카페에서 하나 픽업해서 사방으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하루 3천 정도로 하면 괜찮을까요? 마음은 벌써 사방의 바다에 가 있읍니다...
럭셜맨님 언제한번 사방서 조인해서 속속비치로 나들이 한번 가시죠 ㅡㅡ;; 비치에 아무도 없답니다. 물론 선장이 있지만 눈가리고 있겠답니다 ㅎㅎ
이런곳을 일일이 소개시켜주시니 감사드려요 ^^ 경험은 이길수 없다는 ^^
제발 씨 함부로 뿌리지 맙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더풀~ 짱입니다!!!
감사감사...
나중에는 럭셜맨님과 같은 방식으로 놀아봐야 겠네용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어 안되서 걱정했는데 코리안 굿 스피킹 바바에 찾으면 되는거군요 ㅋ
3,000배 즐기기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겐 귀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와 기대합니다
어디를 가던 매너 잘 지키시면 됩니다. 한국이 아니라는 것 잊지 마시고..가끔 술이 떡이 되셔서 용감한 분 있던데 조심 조심하셔야..
선셋은 문을 닫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참고로 잇츠오케이 바는 최근 리모델링해서 노래부르기 조터군요...
한국인 사장이 인수한 듯 한데 그분 노래두 잘하구 예술가적 외모가 인상적이더군요...
노래부르고플땐 이곳이 와따인듯... 다른곳은 음향이 영~~~
대단하군요~~~~~~~~~마치 다녀온거같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글을 재미있게 읽다 보니.... 2008년 글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
ㅋㅋㅋ여기도 가볼만한곳이 있군요......일단 앙헬부터 도전하고 가볼까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신의경지에 오르신 마간다카페의 전설이시군요. 내용 잘보았슴니다 10월에 사방가는데 유용하게 활용하겠슴니다. 꾸벅
정보 감사합니다. 몇 번 갔지만 저도 다 아는 것은 아니라 정말 유용합니다. 다이빙과 밤문화가 같이 있는 곳. 문제는 돈과 시간!!!
상세한글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