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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국내여행 내멋대로 여행후기: 남도의 맛따라~길따라 (1)
별사 추천 0 조회 129 08.05.19 09: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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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15 14:39

    첫댓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에 올린거 그냥 올립니다. 그 카페에서 제가 비교적 연장자인 편이라 편하게 쓴 글이고요, 맞춤법 이런거도 살짝 무시하고 줄줄, 여행 정보도 드릴겸해서 세세하게 쓴 글입니다. 애똥님이 남도여행 계획하실 때 저도 삘받아서 5월 2,3,4일 짧게 순천과 보성 다녀왔습니다. 혹시 울 카페분들 여행가실 때 참고하세요. 전문찍사 못지 않은 애똥님, 발견이님 같은 분이 보기에는 사진이 영~ 아니겠지만 사진 찍고 찍히는 취미 없는 저희 부부 그래도 나름 애쓴겁니다. 걍 봐주세요 ㅎㅎ

  • 작성자 08.05.15 11:31

    어디다가 올려야 하는지 헤매봤으나 자유게시판밖에 없어서 여기다 올리는데 괜찮은가요? 다른데로 옮겨야 하면 옮겨주세요~

  • 08.05.15 12:00

    너무나 멋진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글을 읽으면서 그냥~~ 짐 싸고 싶었습니다. 많은분들께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자유게시판은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는 곳이나 많은 분들이 보는 곳이니 3일후에 여행정보란으로 옮겨 볼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별사님이 무척 뵙고 싶어졌습니다.^^

  • 작성자 08.05.15 14:25

    넹. 그렇게하세요~/ 황송합니다 ㅎㅎ 이번 토욜이나 일욜에 잘하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08.05.15 12:04

    우와! 별사부부의 남도의 맛따라 길따라! 그 일명 '마약매운탕'이라고 이름 붙이신 매운탕을 꼭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가는 발길도 가벼울 듯하구요. KTX를 처음 타을 때 전 새마을호가 더 낫지 않나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좌석이 불편했거든요. 기차를 타면 꼭 먹어줘야 할 것같은 삶은계란, 사이다... 시골의 인심을 듬뿍 느끼신 부부만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배낭을 꾸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충동이 일어납니다. 이글 읽으시면서 배낭 꾸리시는 분 안계실런지... ㅎㅎ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5.15 14:26

    긍까요. 계란에는 사이다를 먹어줘야하거늘 그걸 침이랑 같이 먹으려니 탈이 나져 ㅋㅋ/ 2탄 후기에는 풍재기시님 눈이 똥그래질 '한옥마을 체험기'가 있답니다. 기대하시라~

  • 08.05.15 14:32

    오우~ 실시간 대화의 창이 열렸어요. 눈 똥그래질 준비하고 있게슴돠^^ 북촌의 한옥체험은 게스트하우스 중심이라서 사실상 일반인의 체험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무료 혹은 적은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모색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08.05.15 12:12

    좋은여행하셨네요~ 두분 사시는 모습 부러워요^^ (눈발입니다)

  • 작성자 08.05.15 14:27

    마마님이 눈발님이셨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눈발님도 남도 여행 한번 꼭 하세요~

  • 08.05.15 14:54

    별사님이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칫솔하나 쓰는거에 웃고, 저도 어디가면 계란 삶는거 맨날 남편이 놀리는거 똑같고, 재미나게 읽었어요.

  • 작성자 08.05.16 09:15

    앗, 여행갈 때 계란 삶아가는 분이 또 있다니 저도 방가^^ 재미나게 읽어주시니 감사함다~

  • 08.05.15 15:38

    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시간 닫는대로 짐싸야겠군요 ㅋㅋ

  • 작성자 08.05.16 09:17

    키노님이 워니님이시져? 오랜만임다. 네, 짐싸서 떠나보세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 08.05.15 22:21

    또 읽어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투는 언제 올려주실건가요 별사님~^^

  • 작성자 08.05.16 09:18

    2탄은 이번 주말안으로 올리겠슴다.^^

  • 08.05.16 11:28

    기대 기대^^

  • 08.05.16 21:26

    이런 눈팅 여행이라도 증말 넘~! 넘@좋아요 ,,,,가까운 날 실행해 볼까나~~~감사 합니다

  • 08.05.19 14:05

    아니 어쩜 이리도 맛난 글이래요? 저도 그냥 짐싸서 떠나고 싶어집니다 두 분의 정겨움도 그려집니다 2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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