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주중방 송년회를 공지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주중방 회원님들~
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가나봅니다......^^
그냥 2007년를 보내자니 울님들과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이 넘 즐겁고 행복하였기에
다시금 우리 님들을 불러 보고 얼굴 도장 찍으며 고귀한 만남을 인연으로 승하스켜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옵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코자함입니다.
하여 불러봅니다.
그동안 저희 주중방에서 행해졌던 정여나 벙개여행, 혹은 벙개모임이나 생일파티~
또는 출석 첵크등 함께 하고자하셨던 모든 회원님들과 자리를 하고자함입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고운님들과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월~ 대명 비발디 썰매타기. 참석인원 13명을 시작으로
2월~ 동해바다 주문진항. 대관령 등~ 참석 인원 23명
3월~ 충남 춘장대 동백꽃. 춘장대 해수욕장 등~ 참석회원 26명
4월~ 충북 청남대 대통령 별장. 성수 허브랜드. 현암사등~ 참석회원 34명
5월~ 충남 서산 개심사. 산행 마애삼존불까지~ 참석회원 15명
6월~경기도 파주 임진강 황포돛배 자운서원. 임진강폭포어장 등~ 참석회원 16명
7월~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축령산휴양림까지~ 참석회원 34명
8월~충주시 탄금호 술박물관. 바나나보트타기~ ^^* 참석회원 29명
9월~ 안성시 고삼저수지. 술박물관. 포도밭. 청룡사까지~ 참석회원 20명
10월~ 서산시 부석사. 간월암.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참석회원 25명
11월~경기도 가평 남이섬. 양평 수종사까지~ 참석회원 20명
12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를 끝으로 2007년 정기여행을 마무리 할까합니다.
(12월 정여 참여 회원님들~ 송년회에 모두 참석하는걸로 알겠습니다.)
뒤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또한 흐르는 물과 같으니. 언제간 만나게 되겠지요...
하오나 요기 이곳. "일탈카페"에서 하나의 공감대로 만나 인연이 지속 된다는것,
특별한 "인연"이 아닐까요....!
우린 분명 전생의 가족이였거나 친척 여인 친구였을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친분을 나누면서 몸과 마음이 통하는 즐거운 일탈을 할수
있었겠습니까....!
사랑하는 회원님들이시어~
간절히 애원해 봅니다. 나 너가 아닌 우리랍니다.
부디 함께 하여 주시옵길 갈망하면서 님들의 따사로운 손길과 발길을 기대하겠습니다.
* 언제 :12월 18일 화요일 18:00~
* 어디서 :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 위치 : 지하철 7호선 철산역 1번출구 하이마트 옆 계경갈비 매실
전화 : 02-2685-7989
* 대상 : 주중방 회원및 주중방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든님들이십니다.
* 회비 : 20.000원 입금 부탁합니다.
(신한은행 110-218-339278 강현준)
* 식순 : 1차~ 계경갈비집, 식사 및 회원 소개. 운영진들 고별 인사.
2차~ 수노래방(같은건물 11층), 이벤트 행사(기대하삼^^*) 및 2008년 운영진 선출.
(이벤트 행사는 참석 회원 모두 추첨식으로 하여 선물 지급토록하겠습니다.)
* 문의 : 팀 장 : 비맞은우체통님 016-9977-4585
부팀장님 : 신의손님 011-208-3564
부팀장겸 총무 : 짜갈밭 010-7137-6825
* 이벤트 관련 찬조및 협찬을 받고 있습니다.
- 찬조: 신한은행 110-218-339278 강현준
. 고운님 : 100.000원
. 아름다운님 : 200.000원
. 복스러운님 : 30.000원
- 협찬: 각종 선물 및 상품권 등등~
. 행복한님 : 멋진 액자 이점.
. 귀여운님 : 깜직한 선물 삼점.
부디 많은 회원님들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길 간청하며.
2007년을 아름답게 유정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짜갈밭 배상.
* 현 시간부로 주중방 송년회 참석자 명단입니다...
정기여행자 현 25명포함 총 40명
정아님. 블루아이님. 화이트존님. 캔디님. 밤에황제님. 향커피님. 하늘향기님.
곰아저씨님. 빌보드님. 투니짱님. 다화님. 뚝방님. 설초님. 가치가자님. 노을아래님 -15명
드디어 낼 이구만 오늘밤은 잠못 이룰듯 하네요 활짝핀 밝은 모습으로
내 밤세 횐님들 메세지땀시 잠을 설치고 인나서 준비하고 있떠요... 이따가 뵈요..
음... 올만에 씨익님 볼수 있으려나
일순위네....ㅆㅇ
마음은 항상 여행하고팠는데 이리저리 시간 맞추다보니 올해도 그저 낯선손님으로만 지나가게 될거 같아서요...집근처에서 송년회를 하네요...오늘 인사드리구 새해엔 함께 여행하고싶군요~~괜찬을까요??(넘 늦게 리플을.....)
짜갈밭님에게..... 참가하신다는 문자 남기시면.... 센쑤만점 일듯 합니다.
아니이런 철산역이면 코앞이네그려요~~~ 울 삼실광명4거리!!!! 짜갈밭형님 잘계시죠? 같으동네살믄서 얼굴한번 못보네요~ㅋㅋㅋㅋ
온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