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우즈베크 꺾고 결승행…3연패 '한 발 남았다'

[청솔]

한국 남자축구, 우즈베크 꺾고 결승행…3연패 '한 발 남았다'

23-10-04

승리의 날을 기념하며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9시(한국시간) 일본과 금메달을 두고 5년 만의 리턴매치를 치른다. 2023.10.4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결승 진출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우즈벡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3.10.4

기쁨과 슬픔의 그라운드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로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사이로

우즈베키스탄 셰르조드 에사노프가 그라운드에 누워있다. 2023.10.4

AG 남자 축구 결승 진출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오는 7일 오후9시(한국시간) 한국은 일본과 금메달을 두고 결승전을 치른다. 2023.10.4

정우영 선취골의 순간

(항저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대한민국 정우영이 선취골을 넣고 있다. 2023.10.4

정우영 선취골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대한민국 정우영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4

동료들과 기쁨 나누는 정우영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대한민국 정우영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4

정우영 선취골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대한민국 정우영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3.10.4

정우영 멀티골 폭발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정우영이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3.10.4

'멀티골' 정우영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정우영(왼쪽)이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이한범과 함께 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3.10.4

몸 사리지 않는 이한범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대표팀 이한범이 우즈베키스탄 루스란베크 지야노프의 슛을

몸을 날려 막아내고 있다. 2023.10.4 

조영욱, '좀 비켜봐'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조영욱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10.4

돌파 시도하는 엄원상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대표팀 엄원상이 우즈베키스탄 알리베크 다브로노프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10.4

가벼운 발놀림의 이강인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대표팀 이강인이 드리블로 탈압박을 시도하고 있다. 2023.10.4